■2024 09 16(월)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 따갈록 한마디 : Malaking apoy. Mag-ingat sa sunog! 말라킹 아포이. 막 잉앗 사 수녹! 대형화재. 불 조심!
■ Fernando Amorsolo 유명한 그림 "Under the Mango Tree 망고나무 아래서"가 Leon Gallery 2024년 경매에서 5,700만페소를 기록하면서 필리핀 예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1931년 작품으로 2018년 경매에서 4,672만페소를 기록한 "Mango Gatherers,"의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두 작품 모두 아모르솔로의 작품입니다.
■ 태풍 Ferdie(국제명 Bebinca)와 남서몬순의 영향으로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상태라고 국가재난위기관리위원회 NDRRMC가 밝혔습니다. 방사모로 자치지구에서 4명, 잠보앙가에서 2명의 사망자입니다. 잠보앙가와 웨스턴비사야스에서 각각 실종 한명씩이며 방사모로 자치지구와 Soccsksargen에서 부상자 11명입니다.
■ 필리핀 영해 안으로 들어온 저기압이 수일 이후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태풍이 된다면 까가얀, 이사벨라, 루손 동부 지역등에 태풍 시그널이 내려질 것입니다.
■ 필리핀해경은 Escoda Shoal에서 BRP Teresa Magbanua호를 빨라완으로 견인해 왔는데 이는 결코 철수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지역에 여전히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최대 해군함에 길이 막힌지 5개월 만에 철수했습니다. 다수의 승조원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아픈 상태였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앰블런스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마실 물조차 확보되지 않았었습니다.
■ 교육부는 2025년 PISA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을 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민간과 파트너쉽을 맺고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게 됩니다. 7-10학년의 공립학교 학생 160만명이 PISA 시험을 볼것으로 예상됩니다
■ Alice Guo를 위해 일하던 여성이 자신이 구오와 동일인처럼 지냈다는 점을 부인했습니다. “Cath”는 자신도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구오의 도플갱어처럼 여겨졌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단지 구오가 소유한 농장의 비서로서 한번 동행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8월 14일 변호사 Elmer Galicia는 구오가 인신매매에 관한 반론을 공증하는 당시 흰색 SUV에 구오와 닮은 여성이 있었다고 증언했는데 Cath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 KOJC 종교지도자 Apollo Quiboloy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미국주재 필리핀대사 Jose Manuel Romualdez가 밝혔습니다. 때가 되면 이 요청은 어쩔 수 없다는 견해입니다.
■ 경찰청은 Apollo Quiboloy를 숨겼던 사람들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퀴불로이가 가까운 조력자 없이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릴 수 없었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 당국의 혼동을 야기시키기 위해 법적 대변인들도 조력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 3:12-13)
●기사출처: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등
●송출:
하나님-사람-세상을 연결하는
GMAN Philippines.-CONNECTING TOGETHER
(공동대표: 김영권.이상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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