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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범죄·짖궂음 범죄 사실 및 생각될 수 있는 위험성
(1)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특정 개인을 24시간 항상 따라다닐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2)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생리 기능에 미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3)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운동 기능에 미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4)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오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5)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6)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욕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7)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인간의 사고 활동에 미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8)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말소리·소리를 들리게하는 테쿠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9)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영상을 보이는 테크노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10)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신체의 각부위를 핀포인트로 공격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11)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원거리로부터, 안보이는 방법으로, 이물을 표적으로 명중시킬 수 있는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12) 테크놀로지 범죄가 가능하게 하고 있는 개인 공격은 다양하고, 프로그램 나름대로 어레인지할 수 있고 게다가 24시간 365일, 일본안 어디에 이동 하여도 그 영향하에 둘 수 있도록 시스템화·네트워크화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3) 테크놀로지 범죄에는 짖궂음 범죄가 수반하고 있습니다.
(14) 짖궂음 범죄는, 상세한 협의가 없으면 실시할 수 없는 것으로, 그것
을 계획, 실행하는 조직이 피해자의 주변에 존재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15) 짖궂음 범죄는 타지역으로 이동해도 행해지는 것으로, 상기 조직이 각지에 존재해(각 자치체 단위), 조직간의 연락망이 완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6) 짖궂음 범죄는, 피해자를 끊임 없이 감시하고 있지 않으면 실시할 수 없는 것으로, 최첨단의 감시 테크놀로지(도청·도촬 테크놀로지)가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17) 짖궂음 범죄와 동시에 테크놀로지 범죄를 걸어 데미지를 배가 시키는
수법이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양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조직은 동일하거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8) 테크놀로지 범죄, 짖궂음 범죄의 대상자는 남녀노소를 묻지 않습니다. 어린시절 부터의 피해자도 많이 존재합니다.
(19) 테크놀로지 범죄, 짖궂음 범죄는 30년을 넘는 역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20) 테크놀로지 범죄, 짖궂음 범죄, 어느쪽이나 갑자기 계속하여 당한 경우, 패닉에 빠져 이상하지 않은 공격입니다. 패닉에 빠지는 것이 오히려 사람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그러한 피해자를 받아들이는 장소로서 정신 병원이 자리잡아 정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올바른 대처의 방법이 아닙니다.이 정신 병원에의 위치설정도 조작되고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1) 양범죄에 의해, 개인 파괴는 물론, 가족 파괴, 조직 파괴, 사회 파괴,
국가 파괴가 가능합니다.
이상 확실한 범죄 사실 및 생각될 수 있는 위험성을 열거 했습니다만, 그 내용에서, 이것은 피해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을 이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국민적 문제이며, 이하 그 입장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사항을 요망 하겠습니다.
사회 시스템
집단 스토킹 시스템은 이미 도입된 사회의 하나의 양식, 하지만 눈에 드러나지 않는 비밀스러운 점이 특징이다. 어느정도의 권력이 있으면 누구나 그 방법을 실행시킬 수가 있다. 거기에 도움되는 점은 인맥이나 자신의 직업의 유리한 위치 등등. 및 과학적 기술 핵심적인 것은 돈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돈이 있어야 돈이 드는 과학적 기술을 매입할 수 있고 사람도 매수할 수가 있다. 거기에 대상에 대한 조건은 인종,성별,나이 아무것도 관계없다. 단지 임무를 실행할 수 있는 정도의 조건만 갖추면 된다. 갓난아기나 유치원생같은 어린아이들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 같다. (예외적인 부분은 있을지도 모르지만)대상에 대한 악소문, 단점,약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공통점이 있다. 단점이 없다면 지어내서라도 (군중심리 이용) 소문을 퍼뜨리기가 가능하다. 약점이 있을 경우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널리 퍼뜨린다. 돈에 움직이는 사람의 경우 목표물이 어떤 사람인지는 관계하지 않는다. 오로지 돈으로 얽매인 욕구에 충실할 뿐이다. 그만큼 명령과 임무에 복종한다는 말이다. 주된 방식은 인맥을 쌓고 리더하며 돈으로 매수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망을 넓혀나가 군중이라 불리울만한 대중을 무기삼는다. 그게 주된 현시대 싸움의 방식이다. 그 수법은 이렇게 집단적인 스토킹을 하는데에만 쓰이는것이 아니라 경쟁상대를 무너뜨리거나 사업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데나 다양한데에 쓰여진다.
- 집단 스토킹을 주동하는 인물
사람을 포섭,매수하는 집단스토킹을 주동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들의 분석결과 세계적으로 500명당 1~3명 꼴로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한명만을 목표로 삼는다. 한명 이상의 두명세명 그 이상을 목표물로 삼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약 10/1~3 그리고 그것도 나라와 지역마다 차이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짧으면 몇개월에서 1~2년 정도를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흥미가 떨어지거나 다른 중요한 일이 생겼을 경우) 평균적으로는 4년~6년 이상 심한 경우에는 평생을 따라다닌다고 한다.
- 집단 스토킹에 참여하는 사람들
돈,욕구,재미 간단히 세가지 이유를 꼽는다.
특별한 악의없이 재미로 하는 경우에는 임무를 주는 주동자와 친분이 있는 사이일 가능성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그냥 어쩌다 재미삼아 한번 해보는 정도일 것이다. 허나 돈으로 매수된 경우에는 망설임없이 임무에 복종한다. 보통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부적절한 행동들을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딱히 자신에게 피해가 올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아 연기가 어설프든 어떻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보통이다. 집단스토킹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색다른 재미를 느낀다.
그것이 일에 더욱 충실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이다. 힘이 있다는. 그리고 힘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과 뒤에 우두커니 서있는 대중적인 집단의 대한 신뢰감은 안정감과 동시에 뚜렷한 목적의식과 자신감을 가지고 온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자신의 힘일까? 단순히 거대한 집단에 섞여서 자신이 그만한 힘이 있다고 착각해 자만심을 갖는 뇌의 착오일 뿐이다. 무슨 일을 하지? 집단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지? 얼마나 유용한 존재인가? 자신 개인이 얼마나 초라한지 보라. 없어져도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 태반일 거라고 본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몇가지 빼먹는 것이 있다.
적어도 내가 본 결과로는 돈에 매수된 인간들은 전부 눈빛이 더러웠다. 평소에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도 돈에 매수되면 눈빛이 악랄하게 변한다.
애시당초 악랄했던 사람은 더더욱. 그것이 뜻하는 것은 성질의 변화를 일컷는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생물은 거기에 맞춰 성질을 갖춘다. 한마디로 주동자 한명의 인간에 의해 대중적인 인원수의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변한 사람들은 그 변화가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전혀 생각치 않을 것이다. 이유는 일을 저지를 특정한 상황이 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이 자신이 변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변화된 목적의식은 한명의 대상뿐 아니라 상황에따라 다른 어떤 대상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한다. 즉 집단스토킹의 주동자들은 이 사회라는 세계에서 더러운 물을 읆는 존재들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것은 영국 심리학자의 입에서도 나온 말이죠. " 범죄에 가담한 경험은 또다른 범죄를 낳는다. " 라고 말이죠.
- 돈과의 줄다리기
포섭제의가 들어왔을때의 사람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상대를 심상치 않게 여기며 또 상대에게서 목표물에 대한 약점,등이나 약점이 없다면 거짓 소문과 같은 안좋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고 돈까지 제의받을 것이다. (보통은 웬만한 일가지고도 가장 나쁘게 과장시키고 나빠 보이도록 상대에게 말을 전한다. 심리,화법에 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럼 점점 거부감은 사라지고 거기에 응하게 된다. 정,인간의 도리 등은 실망감과 돈에 얽매인 욕구들에 의해 결국 무너지게 된다. 그것이 가족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것은 없다. 대단히 각별한 사이가 아닌 이상은 말이다. 집단스토킹의 사례를 보면 친구나 학교 선생님 또는 설령 형제나 자매와 같이 가족관계인 존재 역시 포섭해 이용하는 사례를 적지않게 볼 수가 있다. 그런식으로 결국에 믿을 곳은 자기 자신밖에 남지 않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모두가 배신하는 것은 아니다. 배신 대신에 목표물로부터 멀리 거리를 두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협박이나 강요당한 사람은 눈빛이 순수하지만 돈에 매수된 인간은 눈빛이 악랄해집니다.
- 어떻게 할까?
법으로도 어렵고 어떤 것으로 해도 적어도 이기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고묘히 따돌리는 방법으로 똑같이 되돌려주는 것은 가능하게 되어있죠. 그 방법은 전부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지만요. 그들의 방법이 교활해지고 진화한다고요? 당하는 쪽도 마찬가지라는걸 잊지 마세요. 더 교활해지고 악랄해져야 합니다. 어찌보면 선택권을 쥐고 있는건 당하는 쪽입니다.^^ 그들은 목표의 인생을 파괴시키자는 뚜렷한 목적의식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모든 행동,행위가 그런 의식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냥 죽여버리고 옥살이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물론 그렇게 될 동기가 충분히 주어기지 이전 까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겠지요. ( 세계에서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 사례가 몇몇 존재하긴 합니다. ) 사회의 규칙을 고묘히 따돌리는 행위. 집단적으로 가치를 무너뜨리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행위. 가히 반사회적인 행위로 치부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사회의 규율 인간의 도리에서 이미 벗어난 일이기 때문이죠. 반사회적인 것은 반사회로 대처해야 합니다. 칼든 살인마 앞에서 찔릴때까지 말로만 해결하려고 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가능하면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좋겠죠.
- 피해자가 알아야할점,주의해야할점
약하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착하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약하다고,착하다고 신경써주는 적은 없습니다. 목표물을 공략하는데 가담했다면 이전의 친구라도 이전의 가족이라도 그 어떤 누구라도, 말 그대로 적입니다. 만일 누군가 일말의 동정을 품는다해도 두려움과 돈의 갈망에 의해 가벼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 어떤 인간이라도 결국엔 등돌릴 것입니다. 누군가의 손길을 기대하는건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강해야되고 사악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노력도 필수입니다. 상황과 처지에 맞추어 대처와 도움이 될만한 모든 노력들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렇게 어딘가 의지하지 않으며 자신의 능력만을 키우며 자신만 믿으면서 홀로 자신에게만 마음을 쳐박아두고서 살아야 합니다. 만약에 누군가를 믿게 된다고 한다면 믿는게 아니라 믿는척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용도구로 이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비정하고 교활한 쓰레기같은 인간이 되지 않으면 주동인물을 즐겁게 해줄 뿐입니다. 더 약점을 잡힐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도록 만들어낸 상대와 비교 했을때 자신을 더 질 나쁘게 취급 할 수 있을까요? 악이 있다고 한다면 먼저 시작한 쪽이라고 정해야 합니다.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그들은 그런 일을 벌이면서 순수하지 못합니다. 원래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만 바뀌는걸로 모자라 더욱 많은 다른 사람들까지 끌여들여 자신의 모습을 잃게 만듭니다.
- 사용하는 기술들
생각,느낌 등을 유도시키는 기술 마이크로파 무기, 주변 이웃들을 매수해서 감시, 동네 사람들 역시 매수의 대상에 포함, 때론 미행까지. 이 모든것을 원활히 수행하는데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은 과학적 기술이라고 봄. 생각,느낌을 유도한다는 것은 무의식적 본능이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닌 인위적인 기술로 인해 조작되어 나타나는 생각과 느낌. 실제로 실험결과 쥐가 음식냄새를 적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쥐가 절대로 음식쪽으로 다가가지 않도록 만들는 쥐실험이 있었음. 즉 대상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뜻. 그렇지만 단순히 기술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모든 수를 동원한다는 점. 만일 기술에만 의존한다면 금방 인식하게되어 의심을 사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빈틈없는 조취를 취한다. 그들이 중요시 여기는건 심리적 요인이라는 점이 들어난다. 미행을 붙이지 않아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빈틈을 남기지 않기 위해 붙이는 것이다. 그들이 추가적으로 예측하고 있는거라면 언제나 감시하고 있다는 의도를 전하기 위해서? 피라미드 맨 윗 부분에 눈동자가 달린 상징이 있다. 모든것을 꿰뚫어본다라는 그런 자부심에서 만들어진 형상이 아닐까 생각함. 하지만 그것은 대단히 주제넘는 일이다. 그들은 자부심을 갖기엔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나는 그런 행위에 대해 감히라고 말해주고 싶다. 실제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기술과 다른 존재들에게 의존하지 않는가?
- 주동자에게 있어선 단순한 게임에 불과하다.
보통 사람한테 있어서는 이런 일을 벌인다는거 자체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아주 특별한 계기나 사연이 없는한 불가능한 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보통의 기준이 아닌 어느 누군가는 게임 정도로 여기며 실컷 즐기는게 가능하다. 현실에서 있는 주동자들이 그렇다. 그렇다고 별다른건 아니다. 단지 성격의 차이일 뿐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 것이다. 만약 정말 궁금하다면 어떤 인간일지는 각자 상상에 맡긴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중 하나는 심리에 천부적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능통하다는 점이다. 심리에 대한 그 뛰어난 이해력이 질리는 것도 없이 꾸준히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고묘한 방법으로 빈틈을 남기지 않는식의 패턴으로 다양한 방법을 구사한다. 공격과 방어 그리고 상대의 괴로움을 상상하며 얻는 즐거움 그야말로 하나의 게임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카메라로 지켜보며, 또는 예측하며 뒤에 숨어서 웃는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 게임속에 주인공은 바로 목표물이다. 게임속의 주인공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거나 포기하고 그채로 살아가거나 심할경우 자살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조종하는 인물은 능숙하게 그것을 예측하며 뒤에서 지켜본다. 주인공들이 깨달아야 할 점은 게임이라는 것이다. 절망감이라는 좋지못한 조건이 갖추어진 그리고 절망감이 쌓이면 어떤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방식의 게임이지만 말이다. 잘 생각해보면 표면만 바뀔뿐 항상 고묘하게 따돌리는 그 패턴은 일정하다. 주인공에겐 생존게임이지만 주동자에겐 쌓아올린다는 내용의 하나의 RPG 게임이다. 무너뜨린다는게 목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주동자는 어떤 방법으로 절망감을 줄까를 생각한다. 절망감과 괴로움을 경험치 정도로 여기면 된다. 높이 높이 쌓을수록 재미있어지는 중독성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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