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천진 인사올립니다
사랑하는 일만 대구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우리 김순락 이사장님께서 안녕을 못하셔서
저 이천진 본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이모 전지부장 고소고발때문에 이사장 일 못하겠다고
교육때 이사장이 교육하자 우리 조합원님들께서는
박수를 많이 처섰습니다.
알고보니 이천진 고소고발 때문이 아니
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도 바쁘데
돈 챙기가 바빠서 일 못 했다는 솔직한 말을 못 하였습니다.
2014년8월 7일 서울 북부지방법원에 5가지 사건으로 기소(재판에 회부)
되었습니다.
정말 영광 입니다 대구도 법원이 있는데
서울에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 정말 대단 합니다.
우리 일만 조합원님들 대구이사장 재판 받는데바빠서 일 못하는 데
박수를 처야 합니까?
분명한 것은 분명한 것은
고소고발 때문에 이사장 일 못한다 하면 갈곳은
교도소 뿐 입니다.
제7대 이모 이사장 고소 고발 때문에 이사장 일 못한다 할적에도
우리 일만 조합원은 이사장에게 격려박수를 첬습니다.
그 결과는 평리동 충전소 팔아먹고 교도소 입학 하였습니다.
제 10대 김모이사장도 이천진 고소고발 때문에 이사장 일 못한다.
하자 우리 일만 조합원은 박수 많이처서 이사장 격려 하였습니다.
결과는 서울북부지방법원 2014 고단 2533 재판
교도소 입학 면접을 합니다.
일만 조합원 여러분 선거때 돈이나 음식 제공자들
표 찍어주면 또 교도소 갑니다.
이지말자 금품 선거
내부 고소고발자 포상하자
조합 임 직원들은 이사장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조합원을 위하여 일하자
길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 지부장 이천진 배상
첫댓글 서울도 지금껏
그래왔습니다
부산도 그 어떤 선거도 돈타령으로 ..
썩은 개인택시 조직입니다
이천진님의 고군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