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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풀잎의 향기 속으로
 
 
 
카페 게시글
♡ 詩 / 안정순 감내하다
안정순 추천 0 조회 39 21.02.26 21: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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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1 11:20

    첫댓글 '깊고 푸른 내 청춘의 시린 동백'

    인고의 숙성 속에서 피어난 꽃 처럼....

  • 작성자 21.03.29 21:18

    코로나의 역경 속에
    인고의 세월로 피워낸 '깊고 푸른 시린 동백'이었음을!!
    안녕하시죠!동기시인님!

  • 21.03.29 12:31

    몸도 마음도 무디어진 탓일까 ,
    아무말 없이
    잠시 들렀다 가노라 고 만 ...... ^^

  • 작성자 21.03.29 21:21

    반갑습니다!마당쇠님
    저도 카페에 소홀한지라서요!
    잊지 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보릿고개 벚꽃이 만발했을 텐데 가 보질 못했습니다.
    내일은 퇴근길에 그리 돌아봐야겠네요!
    건강하시고 늘 아름다운 봄날이시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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