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에서 할 때 중기병 챠징 제대로 먹이면 정말 시원하죠....그래서 프랑스입니다...^^;;오로지 기사단하나 보고 프랑스로만 싱글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정말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전투가 아니라 캠페인에서의 인공지능 말입니다. 거기다가 온갖 짜증을 유발하는 에이전트들....ㅡㅡ;;시작부터 프랑스 영내로 계속 들어오는 상인들-초반에 상인이 몇 없으니 그냥 사이좋게 나눠먹으면 좋을텐데 꼭 제 상인들부터 건드립니다...-에 뇌물로 외교관계 퍼펙트라는 메시지와 동시에 나오는 하드보드성경 스매쉬.....베네치아, 신성로마제국과 전쟁중이면서 국경 닿은 유일한 우호국인 제 땅 마르세이유에 계속 스파이보내는 밀라노. 끊임없이 뇌물시도하는 외교관들에 잊을만하면 나오는 이교도까지....
계속 암살자와 스파이를 쓰다보니 팩션리더는 드레드 만땅입니다 그려...ㅡㅡ;;
거기다가 미션들은 왜 그모양이랍니까...겨우 휴전맺은 영국(깡 점령하고 휴전입니다...^^)한테 시비를 걸라고 하지를 않나. 귀족의회 녀석들 머리를 해부해보고 싶습니다.
뜬금없이 포르투칼 도시 점령하라고도 하고...이 미션은 밀라노와 전쟁 벌어지기 전이라서 해볼까 했는데 행군중에 갑자기 툴루즈에 홍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병사 1/4이 사망해서 포기했습니다. 신성로마쪽으로 진군하던 풀스텍군단에 밀라노는 갑자기 시비걸고(공성전에 쓸 병력이라서 기병은 메일나이트 정도고 그외 그럭저럭 숫자만 채운 군단이었죠.) 적 거의 대부분을 잡아죽이니 그 다음턴에 지휘관은 성경에 맞고 사망....그 다음턴에 군단이 갑자기 반란군이 되지를 않나 허탈한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은 적국 에이전트들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첫댓글 어쎄신으로 슥삭이 제일 좋죠...죽일때까지 어쎄신 계속 뽑아서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합니다...가끔 성공률 5%여도 성공할때 있거든요..-_-;;;
프랑스로 하는 데, 일단 상인은 신경안씁니다. 뽑질 않는단, 그 돈으로 영지개발하는게 돈 더 되거든요. 항상 맵살펴서 이사마 보이면 잽싸게 장군들 딴데 옮기기고 적 스파이는 도시에 아군 스파이 충분히 넣어두면 알아서들 잠입하다 죽기 땜시 역시 무시, 암살자는 힘들게 키워봤자 성공률이 낮아서 안뽑습니다. 암사자길드 헤드쿼터라도 유치하게 되면 모를까..
아.. 정말 동감입니다. 동근이 님 말씀대로 어쎄씬으로 슥삭.. 하면 뭐 합니까... 매턴 보내는 걸요. 2개국 이상이랑 동시 접경을 하고 있는 도시 먹어두면 참 짜증이 지대로입니다. 각종 스파이에 외교관에 공주에... 어차피 병력차 때문에 들어오지도 않을 거면서 매턴 스파이 보내고.. 어쎄씬 보내 죽이다 보면 내가 이 턴에 뭐 할려고 했던 건가 생각도 안 나고;; 스파이 들어와서 오더 떨어져도 좋으니 그냥 스킵이라도 되면 모를까..
팩션들이 정리되면서 맵상에 에이전트들이 없이 휑해지면 그거 나름대로 또 서운하던데요 -_-;
어쎄신 세이브로드신공은 정신은 피폐하게 만들더군요.
역시 대세는 어쎄신이겠죠....^^;;
상인은 서유럽 국가시 신대륙에만 대거 투입하거나 호박이나 철 아니면 안쓰는게 좋더군요..나머지는 스파이랑 어썌신각 도시마다 한기씩 뽑아놓고 agent 대거 침입시 집중적으로 4~5놈 보내서 죽을때까지 암살시킵니다 뭐 프리스트도 왠만하면 도시에다가 하나씩 다 뽑아놓죠
상인은 올때마다 죽이기는 귀찮고 스파이 나 암살자의 습격에 벗어나는 길은 역시 스파이를 도시안에 배치시켜놔야 합니다. 능력치가 좋은 스파이일수록 적국 스파이가 침투하다 죽거나 실패합니다. 능력이 좋은 스파이가 부족할 때나 적국 스파이의 능력치가 너무 높으면 스파이를 3~4개 뽑아 놓으면 대 스파이전은 문안히 막을수 있습니다. 적국 스파이 침투도시는 꼭 침투하는 도시만 왕창와서 침투하기 때문에 특정도시만 대책을 강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에 암살자도 3명정도 배치시켜놓고 오는 만만한 적국 스파이부터 죽이면 능력치도 금방오름니다. 그 암살자로 대 스파이 전 방어도 하고 적국 상인도 요절도 시키고 암살지령수행도 시키면 암살자 뽑은 값이 아깝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