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렁다리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출렁다리 데크가 살짝 보입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지상 100m 높이에 길이 200m, 폭 1.5m로 조성됐고. 감악산 현수교와 같이 무주탑 현수교로 만들어졌습니다. 몸무게 70㎏ 성인 1285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고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부디 아무런 사고가 없기를....)
▲ 사람들이 흔들면 많이 요동치기 때문에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조금만 느껴보고, 우회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가운데 건물이 간현청소년수련원이고, 오른쪽 높은곳에 있는 나무 데크들은 캠핑장 입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보는 전경(캠핑장 위쪽으로도 간현봉 등산로 입구가 있다고 하는데....조만간 다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보는 전경
▲ 출렁다리 위에서....
▲ 조금은 무섭지만 웃어도 보고
▲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보다 길이가 50 m 긴데, 눈으로 보기에는 그닥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이제 다시 소금산 정상으로 갑니다.(소나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 조망처로 살짝 나가봅니다.
▲ 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전경(뒤쪽의 철교가 원주레일바이크이고, 앞쪽의 다리를 건너서 404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 오전 9시쯤 되었는데....산객들이 많습니다.
▲ 이곳이 가장 경사가 높은것 같은데....잠시만 올라가면 됩니다.
▲ 등산로 옆에 알같이 생긴 바위가 있고
▲ 걷기 좋은 등산로가 계속 연결됩니다.
▲ 출렁다리에서 약 20분 후 등산로가 좌측으로 90도 정도 꺽어집니다.
▲ 90도 꺽어진 등산로가 대로 입니다.
▲ 등산로 주변이 소나무에서 참나무로 바뀌고...
▲ 걷기 좋은 등산로 따라 완만하게 올라갑니다.(먼지가 많은게 흠)
▲ 위 나무계단만 올라가면 소금산 정상입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 건너와서 약 25분 후 소금산 정상(주차장에서 약 1시간 13분 후)
▲ 343 m 소금산 정상
▲ 사람이 많으면 인증을 패쓰하려고 했는데....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 소금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404 철계단 방향으로 갑니다. 주차장 부터 이곳까지 GPS 상으로 3.4 km 입니다. 코팅지로 404 철계단은 경가사 가파르고 폭이 좁이 위험하니, 음주자 혹은 고소공포증이 있으신분은 이용을 자제하라근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글씨가 작아 잘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번 사고가 나야 위험 경고판을 제대로 만들듯....)
▲ 404 철계단 방향으로 가면서 소금산 정상부를 뒤돌아 보고
▲ 404 철계단 방향(잠시 좋은 길을 걷다가....404 철계단 입구에서 암릉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