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나들이
혼자라면 둘레길 따라 망호.저두출렁다리를 건넜을텐데
다리아픈 엄마를 위해서 특별서비스
망호출렁다리 걷고
다시 저두출렁다리로 달려가서
가우도를 한바퀴 빙 돌아왔다.
그리고
저녁은 강진에서 순대국밥으로ㅎㅎ
망호 출렁다리 걷기전에 ~♡♡♡
섬 봄동이 봄이네~
오당봉께 다리를 다 건너신 엄마랑 황가오리 빵ㅎ
망호출렁다리 완주하신 차여사
오메 심들다. 쉬어가자~^^
1년만에 만난 나의 연인 김영랑^^
저두출렁다리 입구에 폐품으로 만든...
고하도
전지한 무화과 나무도 예술이네
오메~
맛나다이~^^
토스트가 드시고 싶었는지 연신 맛있다.맛있다
하시는 차길동여사님ㅎ
첫댓글 덕분에 가우도 여행 잘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