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례회 는 홍 성래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 영월방송국 [ 거운리 초등학교] 에서 낭독회 를 하였다.
저녁은 야외에서 이렇게 솥뚜껑 철판구이로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다.
솥뚜컹 볶음밥 함께 비벼 먹으니 맛도 좋다 .
홍 성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전 만종 시인 은 회귀 를 발표했다
동강문학회에 새로운 보배 김 선경회원은 [ 엄마말이 맞네 ] 를 낭독했다 .
이날 준비 하고 뒤처리 하고 열심히 잘해주어 감사해요
엄 순영 시인은 [웃으면 살자 ] 를 낭독했다
장 춘선 회원은 [ 여유로운 삶] 를 발표했다
박 상주 회원은 [ 오월] 를 낭독했다.
엄 의현 시인은 [ 보화각 .1938 ] 를 발표했다 .
엄 재열 시인은 [ 역사 ] 를 발표했다
고 진국 시인은 [ 특별한 무대 ] 산문 을 발표했다 .
김 선영 시인 은 폰을 들고 발표하고있다
김 정완 회원 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6년만에 돌아와보니 감격 스럽단다
이곳 거운리가 고향이라고 ..
이날 총 모임 회원은 15명 ..
함께 고기 굽고 정리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
6월 문학기행 은 인원이 모자라 타 회원도 더 모집해서 가기로 결정했다.
날씨 는 상괘하고 약간 더운날로 기록한다 .
아래 는 귀농카페에 제가 실은글입니다
[[ https://cafe.daum.net/refarm/MaI2/3658 ]]
시골 인심 나누면서 철판구이 소주 한잔 .
영월군은 동강과 서강이 흐르며 인심좋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오랜만이다 나그네 들과 철판구이 해본다 시원한 느티나무 아래서 이 사람 저 사람들 함께 한다 우리집에 고추묘종 남았
cafe.daum.net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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