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한게임을 하시면서 말도안되는 상황에 당혹해본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게임 자체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행되는거라 꼭 운명에 카드에 오링이 된적이 있을겁니다
제가느끼고 경험한것을 적어봅니다.
1.1236으로 하프를 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저녁에는 투카 쓰리카를 상대가 딴다해도 절대 삥이상은 안됩니다
하프를쳐서 두배로 먹을수도 있겠지만 한게임을 그날에 아이디운과 상대편 아이디운, 자리빨등을 무시할수
없기때문에 누가 더 오래버티고 누가더 안전하고 겸손하게 게임을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오링이결정납니다
골프 세컨 써드 이런 명품메이드일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과감하고 과격한 배팅을한다고해도 크게 상관없지만
6.7.8 메이드는 되도록 콜만따는게 안전하고 좋은플레이입니다. 상대가 1247일경우 최소20억정도는
나가게되어있고 배팅이 심한 유저는 오링까지 갈수도 있기때문에 항상 잊어서는 안됩니다.
2345메이드일 경우 그상황은 본인들의 선택할문제이고 6은 레이스가 아니라 남이칠수있게 상황을 꼬시는카드입니다
2. 게임을 하시다가 꼭 한유저한테 엮이거나 만날대마다 카드가 안온다면 그상대가 패가 잘들어오는날이라고
인정하시고 영어만들어오고 메이드가 잘 안만들어진다면 돈을 조금 잃으셨더라도 그방에서는 과감히 나오셔야
됩니다. 미련을 바로 오링의 지름길입니다. 또 6메이드를지거나 말도안되는 패로 엮인다싶으면 게임을 그만하시던가
그래도 미련이 남는다면 자기보다 머니가 한참작은 유저랑 하세요 남들이 8메이드로 100억을 먹었다고
나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오링의 지름길 입니다.
3. 바둑이는 배팅, 느낌 , 카드갯수 이런 세가지로 승부를 결정하기때문에 경험도 중요하지만 카드가 오픈되거나
다이를 해서 관전중일때 카드가 오픈되어있을때 꼭~~ 상대 메이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베이스를 확인해야 하며 코파는 유저가 있다면 자기가 6이라도 절대 빠꾸는 위험합니다
자기가 9메이드0 10메이드 이런카드로 잘되고 엮이지가 않는다면 그방에서 자신에 한계머니가 있습니다
그머니까지 올라가면 또다시 비운의 카드가 형성되기때문에 항상 긴장해야하며 여유로운마음과
무조건 따야된다 라는 생각을 버리고 바둑이라는 게임을 잼있게 즐기면서 하는게 더욱 좋은 승률과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