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능력십자가도2
저를 볼 때 믿음의 능력이 처음 시작은 맥락이 없어 보이고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내 영혼에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천국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 말라! 천국은 아이들 같이 순전하게 바라보지 못하면 올 수가 없다셨습니다!(마19:14,눅18:16)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 KRV
https://bible.com/ko/bible/88/1pe.2.2.KRV
처음엔 아이들 같은 마음으로 천국이 믿어지고 자리 잡으며 알아가는 중학교 때부터 교회 생활이 시작이 되었는데 좋았습니다. 예배가 좋았고 성경 구절 암송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확실히 천국이 있음을 믿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방황을 했습니다.
아버지의 집을 나온 탕자가 되었습니다. 괴로웠지만 언젠가는 확실히 믿어 보리라는 각오로 이를 갊으며 20 때 대 다시 믿었고,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앙생활이 십자가 구원 죄, 용서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복받는 기도 생활 신비주의로 치우치기도 조금은 그럴 수밖에 없는 신앙생활의 구조가 그렇더군요. 기독교는 달라고만 기도를 하니 자동적으로 신비주의 성향이 생깁니다. 아직도 이렇게 하는 분들이 알고 보면 많습니다.(절대로 빠지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이단은 가까이에 있어요.)
인터넷 네트워크 발달로 30 때는 하나의 정부 시스템 '신세계 질서'가 믿어졌고,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은 배워야 하고 알아야 했습니다.
그 당시 교계에서 가르치는 분은 석원태 목사였습니다. 예. 쉽게 배워지지가 않았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스스로였지. 교회서 교역자들 말 들을 입장은 아니였습니다. 그들도 불투명하였으나깐요!!
예, 하고나니깐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내안에 성령님은 궁금증 들을 배워 가기를 원하더군요. 국제 정치와 정세도 마찬가지 보이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운행하시는 것이 틀림이 없는것이지요.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7-8 KRV
https://bible.com/ko/bible/88/2th.2.7-8.KRV
>>불법을 하는 정치계 세력들과 종교계 세력들이 활동을 해서 난리를 치지만 지금은 예수께서 막고 있다는 말이다.
(3~5절)은 마지막 때는 배도하는 일 적그리스도 세력이 불법을 하면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스스로 자정하여 하나님이라고 한다.
>>성경은 어쨌든 세상 역사와 성경의 구속사를 동시에 역사하심을 관통을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잘 알게 되어서 믿음 생활을 더욱 잘할 수가 있습니다. 전자 화폐와 AI와 로봇 세상이 섬뜩하게 다가오고 있는 것은 우연히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것까지도 하나님의 디자인이라는 것을 100% 인정하고 기독인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이 가깝다는 것을 뼈저리게 사무치도록 깨달아서 감지를 해야 하고 성경을 주야로 상고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이렇게 예수 믿고 지난 40년 레퍼토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