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3.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11월 16일 – 12월 8일 )
1. 바티칸 뉴스 ( 11월 16일 – 12월 8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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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11월 16일 – 12월 8일 ) 한국어판
- 241208. 교황. “희망이 메말라가는 시대, 희년은 새로운 희망”
- 241208. 교황. “전쟁과 디지털 유혹의 시대, 우리의 희망은 오직 하느님께 있습니다”
- 241208. 교황. “성탄절만이라도 전쟁 포화를 멈춰주십시오”
- 241207. 교황. “전쟁으로 지친 세상에서 평화 추구는 포기할 수 없는 책무”
- 241205. 교황. “자선 활동은 단순한 사회봉사를 넘어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돼야 합니다”
- 241204. 교황. “희년은 우리 삶을 비추어보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 241203. 교황. 12월 교황 기도지향 “희망의 순례자들로 거듭납시다”
- 241202. 교황. 니카라과 신자들에게 위로의 서한 “깊은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을 신뢰하십시오”
- 241201. 교황. “두려움과 고난의 시대… 대림시기는 짓눌린 마음을 일으키는 은총의 때입니다”
- 241201. 교황. “전쟁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공포... 우크라와 중동지역의 폭력을 멈추십시오”
- 241128. 교황. 국제신학위원회 만남 “폭력의 시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형제애를 회복합시다”
- 241128. 교회. “체제 넘어선 공감의 힘”... 한반도평화포럼, 난관 속 하나 됨의 길을 제시하다
- 241125. 바티칸. 종교 간 대화의 거목, 아유소 기소 추기경 선종
- 241125. 교황. “시노드 「최종 문서」, 교회 교도권으로 수용합시다”
- 241124. 교황.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과 삶을 빛으로 채우십니다”
- 241124. 교황. “주님께 희망을 둔 젊은이들은 지치지 않고 걸어갑니다”… 한국 청년들과 WYD 준비 격려
- 241124. 교황.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당부 “하루살이 스타 말고 하느님 사랑의 증인이 되십시오”
- 241123. 교황. 교황의 역대 최초 코르시카 방문... 12월 15일 사도 순방
- 241123. 바티칸. 교황청 홍보부 장관 “이제는 우리가 세상을 만들어갈 때”
- 241121. 바티칸. 교회의 어제로 오늘의 신앙을 살아내다
- 241121. 바티칸.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말하는 교회사 쇄신의 길 “인간 역사에 영혼을 불어넣어야”
- 241121. 교황. 과거의 기억으로 형제적 미래를 일구다… 교회사 연구 쇄신 서한 발표
- 241120. 교황. “우리는 각자의 은사로 교회를 살찌웁니다”
- 241120. 교황. 2025년 희년 맞아 두 젊은 성인 탄생 예고... 바티칸에서 세계 어린이 권리 수호 위한 새로운 장
- 241118. 교황. G20 정상회의 메시지 “고리대금과 탐욕으로 기아와 죽음을 초래하는 사람은 살인자”
- 241117. 교황. “영원한 것을 붙드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냅시다”
- 241117. 교황. “가난한 이들은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들의 눈을 바라봅시다”
- 241116. 교황. 청년들에게 “꿈을 잃은 청춘은 이미 은퇴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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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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