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주일 동안 부모님 뵈었을 때와 테니스를 쳤을 때가 가장 즐거웠다.
나도 한가지는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아직 없는 것같다.
테니스는 어렵다.
잘 안될 때가 많다.
어려운 것을 해낼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나는 키가 작은 거 같다.
테니스선수들 중에 키가 198cm인 선수가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알렉산더 즈베레프,카렌 하차노프,다닐 메드베데프,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마린 칠리치,알렉산더 부블릭 등이 있다.
굉장히 큰 상금을 따게 된다면 가볍게 따는 것은 별로 같다.
매우 화려한 미국 뉴욕 아서 에시 스타디움에서 15만명의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매우 힘들게 따는 것이 더 멋있고 바람직하다고 본다.
세상에 힘든 것이 많다.
테니스도 진짜 힘든 운동이다.
뛰어다니는 것을 반복하니 진짜 힘들다.
한 가지는 진짜 잘하려고 이 악물고 노력해야 겠다.
첫댓글 캬~~~~~짝짝짝짝짝짝짝짝짝!!!
울 승우 멋지다👍👍👍👍👍👍
“한 가지는 진짜 잘 하려고 이 악물고 노력해야겠다”
승우의 진심이 느껴진다✌️
내가 들어본 최고의 명언이야!
울 아들! 꼭 해낼 수 있어
엄마 아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줄께
힘내!!
한 가지라도 잘 해보려고 하는 승우의 다짐이 처음과 다르게 많이 발전했구나~!
멋지게 변하고 있는 승우~
할 수 있다~.
화이팅~🥳
승우는 꿈이 무척 큰 것 같다.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꿈꾸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의 조건은 성장하면서 계속 더 나아지겠지.
그 일이 도전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해보고 싶어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네 말대로 이 악물고 한번 해 보렴~ 단 이빨 다치지 않도록 조심!! ㅎㅎ
승우는 테니스를 좋아하는구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승우
이 악물고 노력해야겠다는 마음 참 멋지구나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알지?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