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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요즘 MBN에 방영되고 있는 "집시맨" 애청자라.<br />캠핑카가 어찌되는가 싶어 김해쪽으로 지나가는 길에 제작공장이 있어 직접들려서 내부를 시원하게(?) 봤어요<br /><br />포터에 올리는 캠핑카는 2500~3000정도<br />스타렉스에 내장꾸미는데는 대충1500정도<br />라고 하네요.<br /><br />젊은 사장에게 이리저리 궁금한거 물어 봤어요 ㅋ<br />세상 참 다양하게 산다는 생각,<br />낙조에 물든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그날을 기대하면서...ㅋ<br /><br />유원장요트에 바퀴4개 달고 다닌다고는.그정도수준이라고 보면되겠어요</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BC64F58BFDC5D2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BAE4B58BFDC5E2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8714958BFDC5F0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8B54C58BFDC602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2F74D58BFDC621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8034C58BFDC630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6814C58BFDC642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BFB5058BFDC651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7074758BFDC660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6D04F58BFDC672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40D4D58BFDC683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D954B58BFDC693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1604958BFDC6A1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10E4D58BFDC6C2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1FB4758BFDC6D0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4FD4958BFDC6E12'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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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취미생활 동아리
캠핑카 제작현장 방문(3.8)
김일79
추천 0
조회 284
17.03.08 19: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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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만간에 TV에 나오겠네요!!
에이~ 이런 건 투박해 보이더라도, 직접 만들어야 스토리 텔링엮기도 좋고 그래서 기자도 눈길을 주겠지요. 김성동 선배, 김원장 등 손재주 좋은 분들 몇 분만 모이면 ok!
그나저나, 오 선생, 한 말씀?
현역에서 은퇴하면 캠핑카 한대사서 돌아다리려 합니다
20만원짜리 텐트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는데......
저런거 사는 순간 후회할듯...저번 티비보니 80대 부부가 전국을 버스로 베낭여행하는거 보여주더군요.
가볍게 백팩메고 버스로 가고 싶은데 가고 가서 거기 음식먹고 여관에서 자고 버스로 돌아오고..
정말 와 닫습디다. 쓸데없이 이런거 사지마시고 가볍게 다니이소 지금처럼..ㅎㅎ
일전에 대전에 근무하면서.이리저리 대중교통으로 다녀봤는데...
읖.면 소재지에는차편이 너무 일찍 끊어지고.대기시간도 많은 경험을 한지라. 그것도 쉽지않아요 ㅋ
요즘, 현수가 변하는 거 같네.
뭔 일있나???
1톤 화물 봉고뒤, 적재함에 텐트쳐서 다니던가...
소렌토에 싣고 다니면서 맘 내키는데 치면서...
사먹고, 해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