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내어준 부서에 따져라.
ㅡ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공무원 8월에 새로 업무 맡아서 전후 사정 모르는 정태균 공무원이 존재.
비영리 법인 총괄업무 라도
인허가 와 관리감독은 해당부서에 하니
그곳에 따져라. 라는 반응
민원인은 3년 시간동안 재판 및 환경부 부실을 알고 있고 계속 위장단체 쉴드 치는 공무원 때문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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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 업무 배정 공무원에게 무조건 화 내지 않음. 정태균 공무원과 이미 전화 통화 있으며
정태균 공무원에게 화 낸거 별로 없고
그동안 부실한 자료문제 알려주었고
앞으로는 철저히 하겠다 이것뿐임.
인허가 부서는 한철희 담당자며
아무리 김씨 위장단체 알려도 끝까지 뻔뻔히 있을뿐임.
운영중이라고 한 담당자 그러나 민원인 사무실 연락시 사용안됨.
결국 운영이 아닌 상태 ㅡ 휴업이 2021년
속인게 환경부 담당자.
열받는건 바로 피해 당한 지역 사람.
그러니 감사관 오혜란 공무원에
심각하다 감사요청과 위장단체 해산 또는 처벌해야함을 설명
주무관청 환경부 책임론.
이런 사안인데
공무수행 불성실한 한철희
이 놈을 자기 업무의 위법이 있음을 자각못하고
오히려 공무수행 방해죄 니 모욕죄 협박죄 기타등등.
민원인이 피해본건 생각안하고
엉뚱한 답변만 일관.
이런 정신상태 의 담당자면
유령법인 위장단체
절대 색출 안하는 행정일뿐
모든 행정비리의 요인
ㅡ 정신나간 공무원이 주된 원인.
업무 담당자 ㅡ 올바른 답변 제대로 한거 없는 꼬라지며 항상 속이고 거짓말로 민원답변
이건 민워처리법 이외 분명히 사법처리 해당 공무원임.
정말 상식 미달의 공직사회 현실.
경찰 검사 판사는
환경부 행정처리가 얼마나 비상식 비논리 불법적 파행인지 조사와 수사도 하지 않았고
이러니 피의자 혼자 역정내며
억울함을 호소.
정말 못된것들이며 정말 뻔뻔스러운 공직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