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혈세로 집을 지어 다주택. 보 유 임대업자에게 보유세 깍아주는 형태로 지원한 정당이 있었다 바로 문정부 민주당이었다
건축 마피아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지사장을 세우고. 수백채를 사들여 전세를. 놓고 집값이 전세
금 이하로 떨어지면. 잠적하라고 지시한다
이 모든. 일이 공무원의 협조 없이. 가능한 일인가 ?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윤정부 검찰은 전세사기가 되게끔 정책을 만든 최종책임자를. 찾아내어.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총선에서.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
사람이리면. 역사의식과
예의염치가 있어야 한다
역사를 망각하면. 치매국민이 되고 국민치매가 되면 부정부패 국가가 된다
염치는. 부끄러움 과. 겸손이다
부끄러움과. 겸손은 사람한테만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정치에는 염치가 없다
전세사기를 가능하게. 만든. 악의를 품은 정책.
정책을 잘못 하여 막대한. 국민피해를. 주었으면 책임을 지고 정당의 두목은 할복.하고. 잔여무리는 해산. 해야 하는데
오히려 내년총선에서 정권을 잡겠다고. 난리가났다
이런 후안무치 하고
예의염치도 모르는 ,
인간도 못 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투표로. 심판 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다운 유권자라면 그러게. 해야. 한다
역사는 기억이다
잊지. 않는게. 기억이다
국민들의 기억을 바르게 도와주는게 언논이다
언논은 의로와야. 한다
의리는. 옳은. 것을 지키는것이다
예는 따듯한 인정이다
오만하지않고 공손한 것만 예가 아니다
공경하고 정성담긴. 예물이 오가는 것이 예절이다
따듯한 인정이. 오가는 정치
그것을 의리의. 눈으로 지켜보는 언논
그리고 겸손 하고 수치를. 아는 인간다운 인간
이런 것이 필요한. 오늘날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