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녀가 주심인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2 : 0으로 이긴 주연합과 30일(현지시간) 붙습니다.
첫골이 페널티킥인데, 헐리웃쑈에 바로 반응해 버리는군요.
윗동네 경기에서도 빵글랜드녀가 주심인데
거의 경기를 주도 했음에도 노란종이를 4장이나 들어버렸네요.
이게 누적이라 좋지 않은데 말입니다.
빵글랜드 4 대 빵으로 이긴데 대한 선물인가?
국제경기에서는 주심 부심의 숫자를 제3국포함 동일하게 해야 하고요.
당사자국이 아니더라도 그 주변(예를들면 동개)국 인간들도 경기 심판에서 배제해야죠.
이것이 진정한 스포츠 입니다. 현실은 전혀 아니지만.
첫댓글 제목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씀다.
폴란드와의 경기가 8강전이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