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난다님..우리에게님..나당님.뚜버기형 즐거웠삼~

[농약]

어제 혼자 지산가서 횐님들만나뵙고 같이 어울릴수있어서 넘좋았어요 ^^

우리에게님..저희땜에 블루에서 타셔야되는걸 못타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나당님 하구 난난다님은...두분다 귀여우삼 ㅋㅋㅋㅋ

뚜버기형 시간나면 나중에는 동네에서 술한잔?ㅋㅋㅋ

시즌방에서 잘려구했는데 갑작스레 여친이또..아퍼서 잠을못잔다구 연락이와서리...

같이 어울리지못하구 급하게 설올라오느라 죄송했어요 ^^

담에또 잼나게 놀아용 ㅎ.ㅎㅋㅋ

항상 안전보딩 하시구요 ^^

제옵회원님들도 많이많이 뵈었으면해요 ㅋㅋ

오늘도 타셨을텐데 안전보딩들 하구 올라 가셧는지 모르겠내용~

보험은 다들 가입하고 탑시당 ㅎㅎㅎㅎㅎㅎㅎ

[『＊♥나당~!!♥＊』]

아침 7시부터 오전 내내 날랐어요 ^^ 정말 피곤하네요 그래두 뚜버기님께서 카풀해 주셔서 넘 편하게 왔어요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뚜버기]

난난다님은 초반부터 자고... 나당님은 전화통화하다가 자고... 나도 졸려 죽는줄알았넹... 허벅지 꼬집으며 왔지여..ㅋㅋㅋ

[난난다]

ㅋㅋㅋ~죄송해요~~다음엔 많은이야기를~~ 새해복많이받으세여~~

[우리에게]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여친님은 별일 없으신지?? 함께 못해서 아쉬웠고요. 아직 시즌 많이 남았잖아요~ ^^ 담에 기회를 만들어 Boa~ 요~ ^^ 즐거웠어용

[뚜버기]

담에 또보고. 우린 3시넘어까지 술먹다가 6시에 일어나서 다시 새벽스키 타러갔다. 지금 피곤해 죽을 지경이고만(탈때는 하나도 안파곤했는데...)...ㅋㅋ 여친 상태는 좋아졌나??... 있을때 잘해... 동네에서 보자고....

[농약]

네 ㅋㅋ 지금은 다 낳았어요 ㅎㅎ 1월1일날,.지산갈껀데..ㅋㅋ 뵐수있음 전화주삼~016-716-1123~ㅋㅋ

[난난다]

농약님 저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만나 즐거운 보딩하고싶네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