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방자전 관람했습니다....19시 55분)
물에 빠지던 저곳이 어딜까...눈에 많이 익은데...
고민에 고민을 했었는데....
호박소가 맞더군요...
밀양 얼음골 호박소...
며칠전에도 다녀왔는데...ㅋ
그냥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것도 하나씩 알고 그럼 더 잼있잖아요...^^
P.S. 담엔 호박소에서 주말 점심 번개를 함 할까나...^^;;
(등산 번개를 가장한....ㅎㅎ)
첫댓글 역시 혼자서 지리산 갔다온 사람답게 산은 꿰뚫고 있구만...ㅋㅋㅋ
ㅋㅋ 그러게~~ㅎ
등산은 말고 점심만 먹으면 안되까나 ㅎ~
첫댓글 역시 혼자서 지리산 갔다온 사람답게 산은 꿰뚫고 있구만...ㅋㅋㅋ
ㅋㅋ 그러게~~ㅎ
등산은 말고 점심만 먹으면 안되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