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周易)의 교훈
周易不是占-주역(周易)은 점치는 책이 아니다.
六四卦变化-육십사괘(六十四卦)는 끝없는 변화다
易是不斷换-주역은 바꿈의 연속이며
活均平衡臺-삶의 균형을 잡는 평형대다
易不定未來-주역은 미래를 결정짓지 않는다
每瞬變對世-매순간 변하는 세상에 대하여
謙遜節制勸-겸손과 절제를 권하면서
五千年忠告-오천년을 지켜본 충고서(忠告書)다
今政治不變-만약에 지금 한국 정치가 변하지 않으면
萬代孫不幸-자손만대의 영원한 불행이 될 것이다
농월(弄月)
이권(利權) 고물 정치인은 안된다! 정직한 한동훈만이 한국을 구할 수 있다!!
기독교 신약성경에서 가장 혁명적(革命的)인 말이 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9장 16절과 17절이다.
▷16절-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다.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절-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한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민과 국격(國格)에 맞는 새 패러다임(paradigm)의 정치를 해야 한다.
국민의힘이든 더불어민주당이든간에--
권력으로 이권(利權)만 챙기는 낡은 정치인은 다 물러가야 한다.
국회의원을 2번 3번하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일이 있었나?
국회의원 면책특권(免責特權)을 이용하여
이권(利權)챙기는 것 밖에 한일이 무엇인가?
국회의원들 호주머니 채우기 위해 국민은 세금 밑에 깔려 죽어간다
현대판 가렴주구(苛斂誅求)짓을 부끄럼 없이 하고 있다.
“운동권 출신”이 무슨 벼슬이냐 영웅이냐?
진보(進步)니 좌파(左派)니 보수(保守)니 우파(右派)니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亡)하게 하는 자들이다.
거기다가 “개딸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은 더 가관이다.
영남(嶺南)이니 호남(湖南)이니 하는 자들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는 망국자(亡國者)들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IT산업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AI가 사람을 대신하고 있다.
커피집 구멍가게에도 KIOSKI 무인정보단말기(無人情報端末機)가 사람 하는 일을
대신하고 있다.
애완동물에게서 사람에게 받지 못한 위로를 받고 있는 시대다.
사회는 무서울 정도로 변하였고 이 순간도 변하고 있다.
그런데 캐캐묵은 지역정서(地域情緖)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때가 어느 때인데 “경상도 전라도”타령이냐?
국민의 힘은 경상도가 표를 주고
더불어 민주당은 전라도가 몰표를 주고
정말 촌스럽고 유치하게--
부끄럽지도 않느냐?
한동훈이 대한민국 새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요구다.
무식자(無識者) 보다는 지식인(知識人)이어야 한다.
억지(抑止)보다는 합리적(合理的)이어야 한다.
거짓보다는 정직(正直)해야 한다.
친북좌파보다는 자유민주주의여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꼰대들을 싹 갈아치워야 한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