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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질병 치료법을 질병카페에 다량 올리고 본인의 완치여부 진술을 완전히 회피한것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NewBrain 추천 0 조회 146 25.03.23 09: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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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3 09:48

    첫댓글 위 캡쳐한 익명 댓글은 마치 jorjue님이 피해를 벗어나셨음을 본인은 명확하게 안다는 듯이 보이는데,

    이런 증언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jorjue님이 피해를 벗어나셨음을 본인은 실제로 아신다는 겁니까?

    jorjue님께서 피해를 벗어나셨다는게 사실이 맞는지 본인은 어떻게 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닉네임으로 자세한 진술 바랍니다.

  • 25.03.23 16:56

    질병 치료 카페가 아닙니다.
    TI는 환자가 아닙니다.
    이 곳은 조직 스토킹과 전자 기술에 의한 범죄 피해자 카페입니다.

  • 작성자 25.03.23 17:01

    오리온님, 비유를 한겁니다.

    이 피해를 겪는다는것은 어쨌든 치료법이 있긴 있는 대다수 중병보다 더 심각한 일이라고 봅니다.

    피해를 벗어나는 방법을 말하는 글을 다량 올려온 분이 본인이 피해를 벗어났는지에 대해 답변할 필요가 없다고 보십니까.

  • 25.03.23 17:03

    @NewBrain 본인의 선택권에 속한 문제 아닌가요?

  • 작성자 25.03.23 17:11

    본문에 캡쳐된 익명댓글을 쓰신게 오리온님이 맞습니까.

  • 작성자 25.03.23 17:12

    @오리온 피해를 벗어나는 방법을 다량 올려온 작성자에게, 다른 회원이 그래서 본인은 피해를 벗어나셨는지 얼마나 벗어나셨는지 묻는 질문에 그 작성자는 답변할 필요도 책임도 없고,

    단지 그 작성자의 선택일 뿐이라는 말씀이 맞습니까.

  • 작성자 25.03.23 17:15

    피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가득한 피해 카페에서요?

  • 작성자 25.03.23 17:17

    피해를 완전히 벗어나는 방법만 있다면 수천만원 혹은 전재산을 다 그 방법에 쓸 사람이 한둘이 아닌 카페에서,

    정말로 본인이 그 방법으로 피해를 완전히 벗어났는지 혹은 얼마나 벗어났는지 답변할 필요와 책임이 전혀 없는게 맞습니까.

  • 25.03.23 17:25

    @NewBrain 제가 쓴 글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회원 분들은 제가 운영자 마크를 달고 댓글 다는걸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가끔 익명게시판에 글을 쓰기도 합니다.

  • 작성자 25.03.23 17:29

    그 질문 말고도 나머지 질문들이 더 있습니다.

  • 작성자 25.03.23 17:30

    @오리온 오리온님 제가 경고를 받았다는 익명 댓글도 오리온님이 쓰신것 같던데 맞으십니까. 맞다면 제가 오리온님께 무슨 경고를 받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25.03.23 17:38

    @NewBrain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에 답변할 의무가 있고
    같은 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있고 그것에 대한 해법이 있다면 도와 줄 의무가 있는 것도 맞습니다.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살아 간다면 가져야 하는 사회적 의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 경우는 매우 특수한 상황이고
    자신이 방어하고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가해자에게 우회해서 공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전자기술에 의해 공격을 당하면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급속히 소진됩니다.
    인체에 필요한 물질이 갑자기 고갈 되면 이상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양분을 채워야 하는데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격을 막아야 하는데
    졸쥬님은 자신이 해결한 나름의 방법을 공유 해 왔고 그 방법을 공유 받아 상태를 크게 바꾼 분들이 계십니다.


  • 작성자 25.03.23 17:40

    오리온님, 절박한 피해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살 생각하는 피해자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피해를 어느정도로 벗어났는지는 답변할 필요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질병카페보다도 어쩌면 더 절박한 사람들이 모인곳이 이 카페라고 봅니다.

    피해를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는 글을 다량 올리고 피해를 벗어나는 방법이 정말 있는건지, 완전히 벗어날수 있는건지 답변을 거부한다는것은 고통받는 피해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며 무책임한 겁니다.

    아닙니까.

  • 작성자 25.03.23 17:48

    @오리온 님, 누가 반론 글을 썼다고해서 그것에 답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커뮤니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커뮤니티가 반론 글에는 답변할 의무가 있다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까?

    타인이 반론 글을 썼든 욕설을 하든 그것에 답변하느냐 마느냐는 자유입니다.

  • 작성자 25.03.23 17:51

    @NewBrain 오리온님의 말씀은 앞뒤가 안맞습니다.

    피해 벗어나는 방법을 jorjue님이 공유해서 더 공격을 당하시는 문제와, jorjue님이 그래서 피해를 벗어났느냐를 답변하는 문제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피해 벗어나는 방법은 이미 공유하신거 아니었습니까.

  • 작성자 25.03.23 17:50

    오리온님, 제가 님께 경고를 받았다는 댓글은 님이 쓰신 댓글이 아닙니까.

    맞다면 무슨 경고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 @NewBrain 가해자들과 함께여서 이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 즐겁다고 말씀하셨는데 여전히 즐거우신지요. 오늘은 '자살'을 말씀하시네요.

    (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73680 )

  • 25.03.23 17:58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즐겁다고하신게 아니고 ;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피해자들도있고 그런 피해자가 즐거워보인다면 그 피해자의 글 어딘가에는 남모를 숨기고픈 고통이 있다는 글 같습니다ㅠ

  • 25.03.23 17:59

    @다미 뉴브님 안티 넘 마나요ㅎㅎㅎ 이제 다들 그만해요
    정보공유하는 졸쥬님도 (답변거부는 무책임할지라도)
    그런점을 지적하는 뉴브님도

    다 서로 위하자는 마음 아니겠습니깡

  • @다미 '얼마전 알게 된 어떤 피해자는 뇌조종을 당할때 가해자들로 인해 즐거웠기 때문에 뇌조종을 더 당하고 싶다고 했다.'
    '가해자들이 매일 장난치고 놀아주면 이런 피해자들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으며 나 역시 그렇다.'

    뇌조종 당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한 누군가가 있고 본인 또한 그렇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25.03.23 18:05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저도 가해자가 장난마니칩니다 뗄수있으면 당장 떼어내서 패죽이고싶지만 계속 붙어있을 거라면 차라리 장난이나 치라고 하는거죠 뭐

    변태도아니구 이걸 누가조아해요ㅠ

    뇌조종을 더당하고싶다는 사례를 뉴브님이 가져온건 그냥 그런 사례도 있는 것처럼

    피해유형이 다양하고

    꼭 앓는 소리만 하는게 아녀도 얼마든지 진짜 피해자일 수 있다는거죠머

  • 25.03.23 18:07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이 부분은 정말 의도를 오해할 만해요

  • 작성자 25.03.23 19:01

    저는 jorjue님이 피해가 심하신 상태로 여겨지고 익명 글로 jorjue님을 더이상 추궁하지말아달라는 분들을,

    그분들이 저를 사안과 무관한 이유로 공격했다 해도 이해합니다.

    친분은 없지만 저 역시 jorjue님을 염려하고 이미 제 글에 jorjue님의 글은 피해자라면 무조건 읽어봐야하는 글이라고도 두번이상 썼습니다.

    그러나 절박한 피해자들만 모인 카페인만큼, "피해를 벗어나는 방법"을 말하려면 본인의 성과를 어느정도는 최소한 밝혀야하고 타피해자들이 자세한 방법을 물어오면 간접적으로라도 답변을 해야하는 책임이 따른다고 봅니다.

    이 점을 말하고자, 그간 익명 글쓴이들에게 닉네임으로 답변을 해왔던 것이며 저 역시 jorjue님께서 이미 피해로 힘들어보이시는데 더 추궁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 25.03.23 18:17

    비가 많이 오면 우산을 써야 하고 햇빛이 너무 강하면 양산을 쓰기도 합니다.

    어차피 젖는다고 우산을 안쓰면 온전히 비를 다 맞게 되는 것이고
    햇빛을 이겨낸다고 피하지 않으면 수분과 영양소가 고갈되어 쓰러집니다.

    "나도 그 상태를 경험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훨씬 나아지더라" 라는 글에
    트집을 잡기 시작하면 누가 그런 글을 공유하겠습니까?

    각자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공유하다보면
    좋은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누군가를 괴롭혀 자신의 고통을 줄이기 보단
    자신의 상태를 잘 살피고 나은 상황을 만들 노력으로 방법을 찾고 공유하여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23 18:33

    오리온님, 저는 jorjue님을 괴롭히고 있는게 아닙니다.

    왜 책임감이 필요한지 이미 여러번 써서 또 쓸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jorjue님을 괴롭혀서 제 피해를 줄이려고 한다는 식의 의미로 보이는데 이 뜻이 맞습니까?

    맞다면 어떤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25.03.26 10:40

    비가 오면 우산을 써야하고 햇빛이 강하면 양산을 쓰는게 맞죠.

    하지만 한여름 폭염에 오리털패딩을 껴입고 돌아다닌다면 그건 문제가 되는겁니다.

    마치 정답을 알고있는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그 답에관하며 질문을 하면 회피해버리면 이상한거죠.

    사이비 종교에 빠져드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수가 없겠죠.

    하지만 그 사람들은 사이비교주의 말이 진실이라고 믿으니 빠져드는 겁니다.

    세상에서 단일면적당 가장많은 구원자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하더랍니다..

    이 좁은 땅떵어리게 뭔넘의 구원자가 그리도 많은지...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면 자신도 모르는정보인것이고 그런것을 진실인양 퍼트리는것은 문제가 맞습니다.
    이러니 수많은 피해자가 나와도 해결이 안되는것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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