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48분
송탄 서정동 나라감자탕~평택15K에 올라와 캐취후 통화하니 월*대리 지사장이 받고 손과는 연결이 않되더군요
자차가 있기에 5분도 걸리지않게 나라감자탕으로 가니 손이 몰고갔던 어느대리가 몰고갔던 차는 가고없는 상태......
그냥 그러려니하구 상황실에 전화하니 또 그 지사장.
업주얘기로는 다른기사가 와서 갔다기에 상황을 얘기하니 어찌된거냐 그렇느냐 말도없이 툭끊어버리네요?
뭐 이딴놈이 다있나싶어 전화를 다시하니 않받더군요 3번째전화하니 받더군요 상황실은 아얘 통화않되고!!!
저"아니 전화도 않받고 이런다 저런다 말도없이 끊는게 상황실이 할일이냐 최소한의 예우는 가춰라?"
상황실 지사장"빼지않았느냐 다른거하구있어 바쁘다 궁시렁 궁시렁?"
뺀게 중요한게 아니고 상황 얘기를 들었으면 괜한시간 고생했다는 말이라도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월*드대리운전
얼마전에 이 사업 첫 시작할때 잘해보자는둥 전화로 굽신하던 인간이 이제는 배부른가?
똥콜 남발하기에 잡지도 않았지만 오늘은 내가 어이없이 당하네요
사람이 저런식으로 바뀌면 오래못가지요
오늘은 두콜째 이런식으로 당하네요 기분찜찜!!! 저놈의 월*대리 네가 잘되는날 그날이 송탄 똥콜된 날이다.
첫댓글 요즘 대세인가 봅니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인지상정이라 상황실에서 미안하다, 아니면 위로의 말한마디 하면 될껄 말없이 끝어 버린다던가 오더내릴께요 툭 끝어 버리는 예의 없는 상황실들 많습니다.
저도그콜봤습니다.1만에한참떠있던거예영ㅋ
송탄분을만나넹ㅋ
사무실도오픈했더군요ㅎㅎ어가촌옆
그콜1만에한참떠있던거ㅋ 송탄분을 ㅋ
코피한잔해여
네^^ 도현아버님 저도 한참떠있던거 봤습니다ㅠㅠ 그리고 바뀐거겠죠 그걸 잡았으니^^ 그래도 좀전에 용이동거쳐 통복동 25K콜잡고 걍 복귀중 입니다 출장소에서 뵈면 커피한잔 하시죠^^
서로 존중하면 상황실 체면깎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경험상ㅡ신장동과 서정리역에 나오는 지사장 오더들이 잡고보면 뒷끝이 구린게 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