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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웃기는 아주 예의없는 지사를 소개 합니다.
난한다면한다 추천 0 조회 1,075 15.05.02 16: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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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2 17:38

    첫댓글 요즘 대세인가 봅니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인지상정이라 상황실에서 미안하다, 아니면 위로의 말한마디 하면 될껄 말없이 끝어 버린다던가 오더내릴께요 툭 끝어 버리는 예의 없는 상황실들 많습니다.

  • 15.05.02 17:50

    저도그콜봤습니다.1만에한참떠있던거예영ㅋ
    송탄분을만나넹ㅋ

  • 15.05.02 17:51

    사무실도오픈했더군요ㅎㅎ어가촌옆

  • 15.05.02 17:51

    그콜1만에한참떠있던거ㅋ 송탄분을 ㅋ
    코피한잔해여

  • 작성자 15.05.02 19:31

    네^^ 도현아버님 저도 한참떠있던거 봤습니다ㅠㅠ 그리고 바뀐거겠죠 그걸 잡았으니^^ 그래도 좀전에 용이동거쳐 통복동 25K콜잡고 걍 복귀중 입니다 출장소에서 뵈면 커피한잔 하시죠^^

  • 15.05.03 01:18

    서로 존중하면 상황실 체면깎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 15.05.03 17:59

    경험상ㅡ신장동과 서정리역에 나오는 지사장 오더들이 잡고보면 뒷끝이 구린게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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