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칼에는 어느 회사 제품이든지 칼 날 옆에 감자눈 빼는 장치가 있습니다.
감자눈에는 독이 있어서 알뜰히 빼내야 합니다.
감자 껍질도 좋은 거 아닙니다.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 예민하여 자기 몸에 해로운 거 안 먹는데...
소나 돼지 기니피그가 감자껍질 안 먹습니다.
짐승도 안 먹는 감자껍질이나 감자눈을 사람이 그냥 먹으면서 마치 대단한 묘기인양하는 분들이 있고
그러다 속병이 난 사람들 알고 있지만 누구라고는 말 안 하겠으니..
안 깐 감자 먹었다고, 감자눈 안 빼고 먹었다고 자랑이나 하지 마세요. 초보주부들이 따라 할까 염려됩니다.
고추를 같이 쪘을 때는 도중에 고추를 먼저 꺼내고 감자만 충분히 익힙니다.
찔러봐서 다 익었거든 불을 끄고,
넓은 웍에 설탕을 조금 넣습니다.
불을 켜고 흔들어서 감자를 굴려줍니다.
노릇노릇할 때까지 웍을 흔들어 굴리면 됩니다.
첫댓글 보성홍감의 계절입니다
선생님 너무 맛있게 만드셔요^^^
저도한번 따라쟁이 한번 하렵니다
홍감자 많이드셔요^^^^
오늘도 수확양이 많아요
설탕 안 뿌린 것도 감자가 아주 맛있네요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평생살면서 감자칼 껍질 벗기기만 했지
눈 빼는게 있는줄 모르고 살았어요
이래서 죽을때까지 배워야하는가 봅니다
맨 위에 담어져
있는 3가지 무었인가요?
고추를 찌셨다는데-
감자..
2가지가 궁금 해서요
꽈리고추입니다.
@맹명희 아 -꽈리고추에
옷이 잘 입혀져서
파란 고추색이
안보였네요.ㅎ.ㅎ
포슬포슬 정말 맛나 보입니다.
역시 최고셔요~
햇감자 사서 감자전 맛나게 해 먹었는데 다음엔 설탕으로 마무리 한번 해 먹어야 겠네요
설탕넣고는 안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