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일컫는 말이며, 이름 그대로 주의력이 부족하고 과잉 행동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소아기에 처음 발병합니다.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것이 ADHD의 핵심 증상인데, 스마트폰의 즉각적인 반응과 동시에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능들이 특히 지루함을 겪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ADHD 아이들은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ADHD 아동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80% 이상이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스크린 타임을 가졌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ADHD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관찰된 것 처럼, 아동들이 발달 단계에 요구되는 활동을 하기 보다는 자극적이고 전자기기 중심적인 활동의 양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ADHD 아동들이 가진 해야 하는 일들을 미루는 회피 성향과 시간맹 특성으로 인해서 발달에 더욱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DHD가 있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1. 많이 칭찬해주세요
ADHD 부모의 태도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ADHD 아동의 부모들은 ADHD가 없는 아동의 부모와 비교했을 때 더 엄격한 훈육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체벌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ADHD 아이들은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니 지적보다는 옳은 행동에 구체적으로 많이 칭찬해주세요.
2. 가족 내에서 규칙을 만들고 지키게 해주세요
자녀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로 규칙을 만들어주세요. 부모님이 아이의 물건을 치우거나 물건을 챙기는 것이 더 빠르고 쉬운 일로 여겨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려도 아이 스스로 규칙을 지키고 잘 따를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3. 부모님 자신의 마음도 관리해주세요
부모님 역시 어려운 양육 환경을 겪으면서 번아웃이 오거나 우울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이 심하거나 혹은 스스로 감정의 문제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꼭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본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연령의 상담을 진행하는 센터로 사회성 발달을 위한 집단상담, 치료놀이 및 각종 상담방식이 다양한 치료센터입니다. 또한 전문 치료사가 배치되어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제까지 아이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는 뜬구름 잡기식의 잔소리만 할 것인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회성에 대해 20여 년간 상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온 이향숙 박사의 오랜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소개 中)
*참고문헌
Simge Kocyigit, Halime Senay Guzel, Burak Acikel, & Miray Cetinkaya. (2021). Comparison of Smartphone Addiction Level, Temperament and Character and Parental Attitudes of Adolescents with and without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International Journal of Mental Health and Addiction, 19, 1372–1384.
Varghese, A. D., Mathew, G., & Xson, C. (2023).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nd Use of Mobile Phones among Children-Need for Concern? Journal of Clinical & Diagnostic Research, 17(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