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히고 추악한 북한의 오물풍선 투척에 입을 닫은 야당
북한의 제2인자로 알려진
주적인
김정은의 여동생인 감여정이
오물을 풍선에 매달아 남한으로 보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바”
“오물풍선은
표현의 자유 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 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 어린 성의의 선물이니
계속 주워 담아야 할 것”이라고
빈정대었는데
우리나라의 탈북단체들이
북한으로 띄워 보내는 삐라의 내용은
주로
북한 김정은 일당의 학정,
북한동포의 인권 보장,
대한민국의 발전상,
폐쇄적인 북한 체제의 모순,
자유의 귀중함 등인데
이에
대응하는 차원이지만
참으로
치사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다.
김여정이
오물과 쓰레기를 매단 풍선을 날려 보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이며,
성의의 선물로 여기고
계속계속 주워 담아야 할 것”라고 했는데
북한 동포들의 표현의 자유가
겨우
쓰레기에 불과하다(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니
북한 동포에게는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김여정의 추태는
결국
대한민국 국민에게 혐오감만 촉발시켜
불신의 골을 더욱 깊게 하며
표현의 자유가 쓰레기보다 못하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서
오히려
북한 체제의 비민주성만 고조시키는
어리석음을 표현하는 행위로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한심하기 짝이 없고
세계적 비웃음거리가 되는 추태만 보인 것이다.
북한 김여정의 이런 추태에 대하여
정부·여당은 물론
모든 언론이
비판과 비난을 하고 잇는데
국회 제1당인 민주당,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
개혁신당,
진보당,
새로운미래 등은
북한이 벌리고 있는
이런
추악한 쓰레기 풍선에 대하여
지금까지
아무른 반응이 없는 것은
이들 정당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임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쓰레기와 오물을
북한 주민의 보내는
‘성의의 선물’이라는 참담한 말에
종북좌파 정당들은
배알이 뒤틀리지 않는가!
김여정은
앞으로 계속
쓰레기(오물) 풍선을 날리겠다고
강조했는데
관련 기사를 읽은 어느 네티즌은
“오물 풍선이 휴전선을 넘어오기 전에
파괴해 버려야 한다”고
댓글을 달기도 하였다.
북한의 김여정은
남북의 체제 경쟁을 위한 선전물을
남쪽으로 날려 보내지 못하고
쓰레기나 오물을 보낸다는 것은
체제 경쟁에서
도무지 이길 수 없는 것이
남한이
북한보다 50배 이상 잘살기 때문에
그들의 체제 선전이
남한 국민에게
도무지 먹히지 않을 것을 뻔히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개인이나
원시인들이 할 짓거리에 불과한
쓰레기나 오물을 풍선에 띄워 보내
남한국민의 반감만 사는 자가당착에 빠진 것이다.
이러한
북한의 비이성적이고
추악한 짓거리는
세계 각국의 빈축과 비난만 사는
자승자박의
자기모순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해 달라"며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도
긴급문자를 보내
"발견 시 접촉하지 마시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의 이러한 추태는
자기들의 추악하고
한심한 약점만 들추어내고,
현명한
우리 5천만 국민에게
적개심만 고조시키고반공정신만 강화시키니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
강력한 안보와
투철한 반공정신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통일부의 통일정책,
국방부의 국방과 안보 정책,
교육부의 반공정신 교육을
북한이 대신해 주는 상황이란 말이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 연설자로 나서
오물 풍선에 대해
"정상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미국 하원의원단도
이날
신 장관을 만나
"비열하고,
수용할 수 없는 행위"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것이
이성과 감성인데
북한의 김정은 일당은 대남 관계에서
이성은
삼수갑산으로 귀양 보내고
감성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항상 뒷북만 치는 것이다.
김여정이 달린 입이라고
마구 놀려대지만
북한 동포들이
남쪽으로 쓰레기나 오물을
풍선에 실어 보낸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창피하게 느끼겠는가!
통일부도 대변인을 통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물 풍선 날리기를) 북한이 멈추지 않는다면
정부는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모든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경고했는데
지금까지 중단한 휴전선에서
북쪽을 향한
고성능 방송을 재개하고,
탈북단체들이
북으로 보내는 삐라를 막지 말 것이며,
공중파 방송을 통한
대북방송을 강화하면
김여정은 두 손 두 발 다들 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은
북한의 추악한 짓거리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과연
대한만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바른 행위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대표라는 인간 이재명이 종북좌파이고,
曺國당의 대표인 曺國은
사노맹 출신의 종북좌파이며,
진보당은
태생이 철저한 종북 주사파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그들의 입에서
북한의 독재자요
주적인 김정은의 만행을 항의하거나
책임 추궁은 발언은
절대로 하지 않을 족속들이고,
종북좌파 단체들 역시 예외는 아니며,
개혁신당이나
새로운미래 역시 오십보백보다.
이들 정당들은
‘나라가 있고 나와 당이 있다’는
생각은 아예 없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의 위상을 깎아내려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발목이나 잡고
태클이나 걸 부류들일 뿐이다.
by/김진호
첫댓글 북한 인민의 자유 의사가 쓰레기 만도 못하단 것 스스로 자인 한 것이란 말 옳습니다 저들은 하등 동물 만도 못한 짓거리를 합니다 제1야당은 비판 하자니 김정은에게 욕 먹겠고 어쩔 수 없이 꿀 먹은 벙어리 신세지요 빨갱이들은 지구 상에서 없어 저야 하는데 탈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휴 !속 터집니다.강력한 군사 쿠테타 만이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이들 정당들은‘나라가 있고 나와 당이 있다’는생각은 아예 없고국민이 선택한윤석열 정부의 위상을 깎아내려정권을 탈취하기 위해발목이나 잡고태클이나 걸 부류들일 뿐이다.
못난 야당들 각성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는데 입 다물고 있군요.
첫댓글 북한 인민의 자유 의사가 쓰레기 만도 못하단 것 스스로 자인 한 것이란 말 옳습니다 저들은 하등 동물 만도 못한 짓거리를 합니다 제1야당은 비판 하자니 김정은에게 욕 먹겠고 어쩔 수 없이 꿀 먹은 벙어리 신세지요 빨갱이들은 지구 상에서 없어 저야 하는데 탈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휴 !
속 터집니다.
강력한 군사 쿠테타 만이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이들 정당들은
‘나라가 있고 나와 당이 있다’는
생각은 아예 없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의 위상을 깎아내려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발목이나 잡고
태클이나 걸 부류들일 뿐이다.
못난 야당들 각성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는데 입 다물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