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여 상대의 생각이 머리에 너무 많아 생기는 병이라, 그 상대를 만나는 것 외에 치료법은 없습니다.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 병이니... 웬만하면 그 봉숭아 물들여준 사람을 만나세요. 그게 치료법입니다.
-혼례대첩 유의원-
말하면 소원이 안 이뤄진다했으니 속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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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치료법도 그것뿐인듯합니다...에고에고 힘들어라...
저도 지금 속으로 빌어 봅니다^^
못본지 어언 한달은 넘은거같아요ㅜㅜ 시름시름 앓고있어요.. 상상병이 맞는거같아요.
도대체가 만날수가 없으니 내 병은 어찌 치료해야 되나요!!
첫댓글 제 치료법도 그것뿐인듯합니다...에고에고 힘들어라...
저도 지금 속으로 빌어 봅니다^^
못본지 어언 한달은 넘은거같아요ㅜㅜ
시름시름 앓고있어요..
상상병이 맞는거같아요.
도대체가 만날수가 없으니 내 병은 어찌 치료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