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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누나케리어에빨대꽂아
짐싸기 적으면서 삘받아서 싯니 맛집 적다보니까 많아서
이건 따로 적어
줜나 주관적이니까 태클 걸면 안되 나 상처받고 쳐 울다가 글 지울거야
시드니 시티 한국 식당
아리산 - 간장치킨 짬뽕 떡볶이 전골
비쌈. 야외라서 답답하지 않음. 추울때 담요도 줌. 물수건이 야함.
-리버풀 스트릿 끝. 달링하버쪽으로 쭉 가다보면 왼쪽.
코바우 - 걍 쌈. 소주도 쌈. 시끄러움. 사람 많이 랭귀지 친구들이랑 우르르 갈때.
-리버풀 스트릿 석세스 스트릿 지나서 스시리오 옆.
민영토 - 걍 쌈. 소주도 쌈. 늦게까지 함. 생일주 만들때 캡사이신 넣어 줌.
-리버풀 스트릿. 랜드마크 아파트 맞은편.
서울리아 - 큼. 온갖 메뉴가 다 있음. 그 온갖 메뉴 맛이 다 기본 이상은 됨. 술 보다는 밥 먹을때.
-조지스트릿 골번스트릿 코너 2층 3층.
하나비(리드컴) - 주물럭 / 막창 / 꽃살 / 된장찌게
한국 포장마차 같음. 천사 사장님. 좀 비쌈. 한국 그리울때 비싼돈 내고 먹기 좋음.
-리드컴 역에서 중앙식품 골목 쭉 직진 주유소 건너편.
하루 - 보쌈 / 육회 / 차돌박이 된장찌게
사람많음. 음악이 술 들어가게 만듬. 흡연석 실내.
-리버풀 스트릿에서 캐슬렛 스트릿 은행끼고 오페라하우스 쪽으로 2분.
마당 - 보쌈 / 불고기 / 잡채
비쌈. 사람 너무 많아서 번호표 받아야 됨. 기본적으로 다른 한국식당 보다는 낫다는 평.
-핏트 스트릿 한호식품점에서 100m 왼쪽에 짧은 골목 오발탄 옆.
오발탄 - 막창 / 양 / 양념막창
왕십리 양 전문점 보다 오발탄이 더 맛있는듯. 하지만 비쌈. 저녁시간 딱 맞춰가면 기다려야 됨.
-핏트 스트릿 한호식품점에서 100m 왼쪽에 짧은 골목 마당 옆.
-네상처까지도나에게줘 여시가 양념막창 추천
BBQ시티 - 보쌈정식 / 보리밥정식 /광주식 불고기
홀이 넓고 깔끔함. 외국인 친구 데려가기 좋음.
-리버풀 스트릿 핏트스트릿 코너 2층 강남스타일 노래방 건물.
밀리오레 - 깐풍기 비추 잡채 전골류 맛있음
소주 쌈. 진짜 한국 분위기 술집. 3년동안 내 생일파티 다 여기서 함ㅋㅋ
-조지스트릿 차이나타운 못가서 스타벅스 코너 돌아서 30초. 캐피탈스퀘어빌딩 1층
시드니 시티 외국식당
브라자 - 브라질 스타일 고기부페. 기본메뉴 선택할때 바나나튀김 무.족.권.
비쌈($49) 한번쯤 가봐도 좋음. 배찢어지게 먹고 올수 있음. 웨이츄리스 발음 주위. 밝고 친절함.
-달링하버 안에 아이맥스 못가서 커먼웰스 건물
시드니타워 부페 - 굴 / 새우 / 특이한 고기들 많음
관광겸 다녀올만 함. 날씨 좋은 날. 한국 여행사 통해서 가야 쌈. 시간 제한 있지만 상관 없음. 미리가서 줄서야 창가쪽에 앉을 수 있음.
페퍼런치 - 살몬 비추.
셋트 쌈. 스테이크도 갠춘. 혼자 먹기에 별로 부담없음. 술먹기 전에 배채우기로 좋음.
-조지스트릿 쓰리몽키 옆. 헝그리잭 건너편.
마코토 - 스시
스시집 중에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애지간한 한국 스시집 보다 맛있음. 스시바 깨끗함.
-리버풀 스트릿이랑 핏트스트릿 교차지점 월드스퀘어 코너
타케루 - 크림 파스타 / 오므라이스처럼 생긴 파스타 (미안ㅜ 이름생각 안난다) / 아이스 그린티 라테
파스타 소스는 진짜 따로 팔라고 물어봤었음 대박. 하프하프 고를 수 있어서 좋음. 살몬덮밥 비추.
-리버풀 스트릿 석세스 스트릿 랜드마크 아파트, 윈저식품 건너편
미즈야 - 샤부샤부 / 악어튀김 / 미역두부 샐러드
가격대가 좀 있지만 샤부샤부bbb. 5시전에 칵테일 할인 맛있음. 주문 모니터가 각 테이블 별로 있음(한국어도 됨)
-조지 스트릿 이벤트 시네마 건너편. 맥도날드 옆
딜리셔스(딜리셔스리아? ㅡ,.ㅡ) - 햄버거
쌈. 햄버거 좋아하는 친구들이 여기 햄버거 강추함. 같이 주는 샐러드 맛남.
-리버풀 스트릿 하나비 옆. 핏트스트릿 캐슬렛 스트릿 사이. 샤크호텔 건너편
허리케인 - 립 + 맥주 + 구운감자 / 소고기버거
말이 필요 없음. 사람 미어 터짐. 미리가서 예약 해놓고 다시 가서 또 기다려야됨. 그럴만함. 여기만큼 립 맛있게 하는데 없음.
2명이서 립하나 시키고 마늘빵이나 시저샐러드 시키면 됨.
-달링하버 안 하버사이드 건물 2층 캔디샾 옆
-ㅋㅋㅋ17자사용중인사람누구야 여시가 소고기버거도 맛있데 ㅋㅋ
휴고 - 피자
클럽. 복장단속함. 춤추다 먹는 피자 짱. 쌈. 입장료 있으나 물관리 철저히 하고 클럽 분위기도 좋음. 맛집에 넣은건 여기 피자땜에 클럽 간적이 있어서.
-킹스크로스 코카콜라 마주보고 왼쪽길로 3분
알렉산드리아 호텔 - 티본스테이크 / 마늘빵
마늘빵에 빵보다 치즈가 더 많음. 분위기 좋고 동양인 많이 없는 펍. 시드니대 갔다가 가기 좋음. 옆에 공원에서 주접떨기 좋음. 내 단골집인데 음식. 분위기. 술 진짜 후회 안함. 낮술하기 딱 좋음.
-레드펀 스테이션에서 메인 플랫폼 말고 9번플랫폼 쪽 출구로 나가서 역 등지고 오른쪽 길로 5분 소방서 옆.
찻타이 - 타이음식점
안비쌈. 늘 줄서서 기다렸다 들어감. 타이음식 초보도 설명 잘 해줌. 매운거 못 먹는사람 주의.
-한국식당 밀리오레 건너편.
마막 - 말레이시아 음식점 /커리 + 디저트 필수
안비쌈. 오픈전에 가서 줄서있어야 함.
-골번스트릿 차이나타운 입구 옆.
시드니 클럽
아이비 - 엔트리 있음. 복장단속. 주말만 스테이지 있음.
술 비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싯니 왔을때 여기 브이아이피에서 놀았다고 함. 건물 천장이 뚫려있음. 비오면 애들 미침. 평일 레스토랑 갠춘. 분위기 갠춘. 그냥 춤추러 가기엔.. 음악이 안맞음. 주말 12시 이후에 더블샷 금지.
-조지스트릿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쭉. 마틴플래이스 지나서 오페라 하우스 방향으로 서서 오른쪽 초록색 아이비로 덮힌 건물
-니나유 여시가 수요일날 누드쇼 한데 ;ㅁ; 오.. 오....예!!!!!!!!!!!!!!!!!!!!!
치얼스 - 엔트리 없음. 복장단속 없음.
술 쌈. 지하. 아시안 남자들이 많음. 친구들이랑 부담없이 춤추러 가기에 좋음.
-조지스트릿 월드스퀘어 맞은편. 코너에 있는 펍 옆.
-악날 여시가 치얼스 가끔 1시 이후에 5불 한데
브이바 - 파티할때 엔트리 있음(그럼 가지마). 복장단속 없음. 한국 신분증 가능. 흡연실 따로 있음.
술 쌈. 전체적으로 다들 신나게 노는 분위기. 가끔 중국인들 파티하는데 엔트리 걷어서 짝남. 평일에 조용히 술마시러 가기도 좋음.
-리버풀 스트릿 월드스퀘어 건물 한국식당 죠죠 옆
스타바 - 엔트리 없음. 복장단속 없음. 주말만 스테이지 있음.
술 쌈. 평일 스테이크가 쌈. 동양여자애들한테 치근덕 거리는거 쩜. 음악이 춤추기에 쉬워서 단체로 클럽 갈때 가면 좋음.
-조지스트릿 이벤트 건너편. 맥도날드 옆
스케리커네리 - 남자만 엔트리 있음. 복장단속 없음. 주말만 스테이지 있음.
술 쌈. 파란색 칵테일 달라하면 줌 존맛. 이제 막 성인된 애들이 많은 듯. 가면 형광 조명땜에 옷에 먼지 다 보임ㅋㅋㅋ 음악 신남.
- 켄트스트릿 드륏스트릿 코너 오른쪽 편의점 옆
월드바 - 엔트리 없음. 복장단속 없음. 평일에도 스테이지 있음.
술 쌈. 롱아일랜드아이스티 존맛 저그 사이즈 시키면 도자기 찾잔에 플라스탁 소주잔 꽂아서 줌. 야외있음. 외국애들 많음. 지들끼리 신남. 음악 좋음.
-킹스크로스 역 앞에 맥클레이 스트릿에서 베이스워터 로드 3분 휴고 건너편
휴고스라운지 - 엔트리 있음. 복장단속 있음. 일요일이 존잼.
피자 맛있음. 분위기 좋음. 스테이지랑 테이블이 떨어져 있어서 얘기 하기 좋음. 주말보다 일요일에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좋음.
-킹스크로스역 등지고 베이스워터로드 걸어서 3분 월드바 건너편 2층
카고 - 엔트리 없음. 복장단속 있음. 평일 런치 맛있음.
술 비쌈. 정신 없음. 음악 엄청 큼. 동양인 별로 없음. 분위기 나쁘지 않음.
-달링하버 안 피아몬트 브릿지 지나서 와일드라이프 지나서 레스토랑건물 첫번째. 킹 스트릿 앞.
시간 대따 오래걸리네?
클럽에 동양인 있는지 없는지 적어 놓는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꼭 다들 물어보더라고.ㅎ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죵 추가할게
언니들 짱bbb
그럼 난 혼자 불꺼놓고 춤추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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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이 글이 진정한 밀국여시들을 위한 글이댜..! 나 지금 워홀왔는데 칭구오면 맛집이랑 클럽 둘 다 함 가보께!! 꺄울
이아 클럽정보개유용...
이야 정말 고마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