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바람둥이 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그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꽉 씹어 물어 버려서 상처가 크게 나고 말았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는 어쩔 수 없이 임시방편으로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판데기로 부목을
대어 치료를 해주었다
신혼 첫날밤을 맞아 잠자리에 들게 되었고
신부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할까 고민하니
머리에 지진이 날 지경이었는데~~
그때 신부가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며
코맹맹이 소리로 말한다
저기~~~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
그 순간 이 바람둥이 머릿속에는
엽기적인 한마디가 떠 올랐고 태연한척
천천히 팬티를 벗으며
능청스럽게 한마디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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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요 아직 빡스도 안 뜯었는데요~~!!!!
ㅋ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바람둥이 첫날밤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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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8
23.07.27 06: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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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꼬질대에
고춧대라
츠
임
ㅋㅋㅋㅋㅋ
현문 현답
배꼽이 들락날락
ㅎㅎ 역시 바람둥이 다운
현문현답인데 신부가 속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