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가 보이고 언덕위인지 아래를 내려다본다. 바다 용왕제라도 올리는지 글씨가써진 직사각 깃발2개를 들고있어 바람에 나부끼고 무속인여자 셋이 갯바위에 올라 용왕제를 준비하는지 부산하게 움직인다. 한쪽에 촛불켜진것도 보인다.. 남자 무속인으로 보이는데 난 이사람을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무속인과 그남자가 줄지어 가는데 나도 그 뒤를따라 걸어가보니 무슨 불교용품점? 도 보이고 개인 법당?개인사찰? 인듯 싶다.. 아까 그남자 거처하는 방인지 들어가보니 좌식책상앞에 앉아 있는데 벽에 사각종이에 둥근사람 얼굴만 그려진그림인데 전부 빨강색으로 칠해진 그림이 붙어있다.. 그리고 그남잔 책상앞에서 악어가면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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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감님 보고싶었어요~~~^^ ㅎㅎ
이번주도 화이팅!
@똘감 ㅎㅎ
감사드립니다^^
무속인이29도 있네요 공유 감사해요^^
와플님 무당 25....어제 읽다 잔부분.. 임다..
@으셔 감사합니다
플님 감사^^ ㅎ
무속인25 ㅎ41
@짱가걸 그렇군요~제가 다른곳에서 살피다 본거라서..항상 ㅂ수랑ㅎ수랑 섞여있는듯해요 ^^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할수 있음 감사 드립니다‥필출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 행복 만땅으로 채우시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