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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쓰기 권한과 책임(부산 요양병원에 관하여)
후리지아 / 서울 추천 2 조회 373 22.07.08 09: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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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8 15:07

    첫댓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회장님의 글을 보니 뭔가 가닥이 잡히네요.

  • 22.07.09 10:20

    어떤 이슈가 새로 부각될 때마다 여지없이 불거지는 의사소통 의 문제가 고질적으로 재현되는데 안타까움과 실망감을 금할수가 없네요. 그로인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감, 상실감등을 감당해야하는 존재는 집행부나 실무진? 추진위?회원들입니다ㅡ모든 사안에는 명암이 엇갈리기 마련입니다. 다 좋을 수는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합리적이고
    그리 어렵지도 않은 해법을 도출해내야 합니다. 생긱하기에 따라서 쉽케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받아들일 건 받고. 개인 이기심의 발로든 짚단 이기심등은 자신의 가슴속에 묻고 .. 대믜를 생각하고 이타심을 발휘하는데 총력글 기울여야 합니다. 이에 원칙의 고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형식을 갖추어야 하며 대의 명분미 충분하다해도 독자적 행보는 자칫 질서를 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감정적 대응 자제되어야 합니다 ㅡ
    지금토 늦지 않았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선 요양병원 사만 ㅡ 좀터 진지잔 성찰이 요구되는 시점

  • 22.07.09 10:28

    입니다. 갈등 의 최소화, 앞으로 다가올현실적 문제들에 대한 제고 ㅡ산너머 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준령에서 악산으로 이어지는 험난한 길이 ㅡ
    협력만이 이 난관을 헤치고 롤모델의 기치가 되는 결과를 얻게 될겁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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