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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아름드리
ビル・ゲイツの「獣の刻印・666」商業システム②
2020-05-27 kaleidskope
빌 게이츠의 "짐승의 도장 666" 상업 시스템②
2020-05-27 kaleidskope 번역 오마니나
"검찰청법 개정"이나 "종자종묘법 개정" 등 내버려둬!
라고 생각했더니, 즉각 바다 건너에 있는 본존(미국)이 시키는 대로 "새로운 생활양식"= 뉴 노멀이라고 연호하기 시작했다.
"이번 팬 데믹으로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날 것이다.당장 스마트시티 구상에 착수해 5G를 추진하지 않으면 내일의 일본 쌀은 없다"는 협박을 받았을 텐데・・・
그래서, 아베 신조와 각료들도, 뭐가 뭔지 모른 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내각은, 유치원 유희 내각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이 기사는, "카레이드스코프의 메일 매거진"최신호 "빌 게이츠의 양자 닷·타투(짐승의 도장)"의 "666"상업 시스템-그 2"의 도입(프롤로그)입니다. 본문이 아닙니다. 전문은 메일매거진에서 읽어주세요.
5G와 스마트시티에 의해 자유가 완전히 죽다-자유와 전제주의가 정면으로 격돌하는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검찰청법 개정안, 국가 공무원법등 개정안에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있는 사이에, 자민, 공명, 유신이 슈퍼시티 법안을 22일의 참의원 지방창생·소비자 문제 특별위원회에서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이것이야 말로, 긴급조항 이상으로 무서운 법률이다.
국민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는 스마트시티 법안 등,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변함없이, 자민, 공명, 유신당 의원들에게는 지성의 파편도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시키려고 하는 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이해하기를 포기해 버렸다.
슈퍼시티 법안에는, "국가전략특구법 개정안"이라는 이름이 부여되어 있는데, 이 법안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카모플라지(위장)다.
슈퍼시티 법안의 본질은, "인공지능(AI)통치를 통한 세계정부에, 모든 규범을 맞추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2045년의 싱귤러리티(singularity: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속화되어 모든 인류의 지성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초인공지능이 출현하는 시점을 말한다)등은 사기이자, 언론이 만드는 환상이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의 주요한 국가가 향하고 있는 것은, 지성이 존재하지 않는 인공지능(AI)에 자유를 바치고, 여기에 모든 사람들의 생활 스타일을 맞추어 가는 것이다.
그 스타일을 "뉴 노멀"이라고 한다.
아베 신조가, 검찰청법 개정안에 페인트칠을 했다?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 총리 보좌관)가 급전직하, 격변하는 세계정세에 대해 아베에게 보고했다?
따라서, 검찰청법 개정안을 철회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구로카와 씨를 검찰총장에 앉혀, 도쿄지검 특수부를 무력화시키려는 속셈이 아베의 범죄은폐에 있었으므로,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도쿄지검 특수부의 전신인 "은퇴장 사건수사부(隠退蔵事件捜査部)"는 세코 히로시게의 할아버지인 일본 자유당의 세코 히로이치가, "일본은행의 지하창고에는, 은퇴장 물자인 다이아몬드가 있어, 은밀히 밀매되고 있다"고 미군에게 밀고해, 1947년의 중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창설이 결정된 경위가 있다.
즉, "은퇴장 사건 수사부"란, 일본 군부가 숨겨둔 자금으로, 반미적인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세코"집안은, 할아버지 대부터, 철저한 매국 의원을 낳아, 그 유전자는 3대인 세코 히로시게에게도 계승되고 있다는 것이다.
"은퇴장 사건 수사부"는, 급기야 도쿄지검 특수부로 이름을 바ㄲ어, 일본의 국익을 제일로 여기는 정치인의 배제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따라서, 도쿄지검 특수부란, 일본의 수사기관이 아니라, 미국의 뜻에 따라, 일본의 반미 국회의원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런 도쿄지검 특수부를, 아베는 자신의 사욕을 위해 봉쇄하려고 했으므로, 세코 히로시게가 아베에게 검찰청법 개정을 보류하라고 건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정치인의 자질은 떨어지지만, 첩보부원으로서는 유능한 세코 히로시게의 가장 큰 역할은, 미국님의 도쿄지검 특수부를 온존시켜 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뜻밖에도, 검찰청법 개정안, 국가공무원법 등 개정안을 취하하는 동시에 종자법종묘법 개정안도 깨끗이 취하한 것을 보면, 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아베의 본존으로부터, 상당히 중요한 미션이 들어왔을 것이다.
"우리 딥 스테이트가 탈취한 미국은, 이미 'AMERICA 2050'이라는 메가시티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즉, 그것은 스마트 시티라고 바꾸어 말해도 좋다.
그러므로, 일본도 미국과 보조를 맞추어, 우리를 따라오라"고 했을 것이다.
스마트시티 구상에 있어서,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가타야마 사츠키(片山さつき: 아베내각의 특명담당대신)에게 부여된 역할은, 한 발, 두 발 앞서가는 중국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다.
또, 도깨비 · 타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오키나와 북방 담당상)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인터넷 유저를 위축시키는 국민 감시체제로의 착실한 한 걸음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 타카이치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은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이 슈퍼시티 법안을 둘러싸고, 일본도 제3차 세계대전에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알고 있을까?
이 제3차 세계대전은, 무기와 무기가 격돌하는 싸움이 아니라, 전세계인의 자유와, 1% 중의 0.1%인 슈퍼클래스 지배층에 의한 전제주의와의 싸움이다.
그렇다면, 그 정점에 군림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의 신"이다.
"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고 볼테르가 말한 대로 무신론자들이 하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지배층이라고 불리는 10000명에도 못미치는 특권계급 "슈퍼 클래스"는, 모두 유물론자이며 공산주의자가 되는 것은 필연인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코로나 대책이라 칭해 각 가정에 함부로 들어가 검사를 강제할 수 있는 "HR 6666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것은, 통칭 '추적법(Trace Act)'이라고 불리는 국민 감시를 강화하는 법률이다.
HR6666은, CDC(미국 질병예방관리센터)에 1000억 달러의 예산 출연을 약속했다.
오바마 케어보다, 감시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민의 언론을 철저히 봉쇄하고, 인권마저 잡아 먹으려는 것도, 짐승의 나라 미국이 신세계질서(NWO)의 엔진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록펠러와 짝을 이룬 빌 게이츠의 백신 추진그룹이 최근 취득한 특허가 "WO 2020/060606"이다.
어째서인지 새터니스트(악마주의자)는 "6"이라는 숫자에 집착한다, 이것이.
그 이유는 길어지므로 생략하지만・・・
그리고, 미국에서의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들은, 모두 민주당에서 나오고 있다.
애당초 중국을 가상적으로서 표을 벌어온 아베 총리가, 왜 갑자기, 중국에 대해 머리를 조아리게 되었을까.
올림픽 인바운드 노림수?
아주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서는, 완전히 다르다.
아베 총리는, 분명히 트럼프의 공화당을 떠나, 바이든과 엘리자베스 워렌의 민주당으로 기울고 있다.
민주당은 친중파이기 때문에, 아베 총리도, 언제까지 중국을 적대시해서 지지율을 뒷받침할 수는 없다.
바이든은 고령에다, 미디어에 나와 있는 것은 카게무샤(대역)이므로, 처음부터 대통령이 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격무인 미국 대통령을 맡을 수가 없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그래서, 남는 것은, 민사사회주의자인 엘리자베스 워렌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녀의 인기로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고, 애초에 그녀는 바이든을 응원하러 다니게 된다.
우선은, 바이든을 이기게 하고, 이후 바이든은 아프다는 이유로, 자신이 부통령으로 지명한 엘리자베스 워런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준다.
이런 시나리오를, 본존으로부터 통보받았다면, 아베 총리는,서서히 공화당의 트럼프와 거리를 두려 할 것이다.
뭐, 뒤쪽에서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단번에 결론으로 말하면, 이것은 5G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전쟁이다.
5G가 도입되면, 상상했던 것처럼 장밋빛 미래가 아니라, 감옥속과 같은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에게서 인권을 거론하는 장본인이, 5G이기 때문이다.
이상은 나의 생각일 뿐이다.
그러니까 진짜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그런가 하면 물밑에서 진행되는 일이니 지금 아무도 검증할 수 없다.
이 다음을 읽으면, 세계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의 다이제스트를 읽을 분은 아래로,
*이 기사의 youtube등의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s://kaleido11.blog.fc2.com/blog-entry-6717
ビル・ゲイツの「獣の刻印・666」商業システム②
2020-05-27 kaleidskope
빌 게이츠의 "짐승의 도장・666" 상업 시스템 ②
2020-05-27 kaleidskope 번역 오마니나
주사를 맞으면, 당(糖)으로 된 주사바늘은 녹아버리고, 마이크로 캡슐만 피하에 남는다.
이 캡슐에는, 양자닷 타투를 발광시키는 루시페라아제(luciferase)라는 화학물질과 기록매체가 들어 있다.
사람의 피부에 각인된 개개의 양자 닷을 컴퓨터가 읽어, "태스크(임무)"의 달성 레벨에 따라 인공지능(AI)세계정부의 중앙은행으로부터 암호통화가 보수로서 지급된다.
이것이 빌 게이츠가 MIT에게 개발시키고 있는 마이크로 니들 백신접종 딜리버리 시스템이다.
감염증 예방백신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세계 디지털 통화를 기반으로 한 "바빌론(짐승)상업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래의 기사는 "카레이드스코프 웹진"의 최신기사 "빌 게이츠의 양자 닷·타투(짐승의 도장)"의 "666"상업 시스템-그 2"의 요점을 발췌한 것입니다. 전문은 웹진에서 읽어보세요.
(파트1에서 계속)
빌 게이츠의 "짐승의 도장・666" 상업시스템①
2020-05-23 kaleidskope http://cafe.daum.net/flyingdaese/Vg7B/939
이번에는 진짜 실행 전의 리허설・・・다음은 제2, 제3의 파도가 밀려온다!?
〈생략〉
・・・고 로버트 F. 케네디의 아들 로버트 F. 케네디(사진)의 아들. Kennedy주니아 )은, 지난 달, 토머스 페인 팟캐스트에서 바이러스 공포선동자인 파우치 박사의 과거 부정행위들을 폭로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된 백신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건강을 해쳐져 왔던 범죄적 행위를 규탄했습니다.
(https://truepundit.com/exclusive-robert-f-kennedy-jr-drops-bombshells-on-dr-fauci-for-medical-cover-ups-and-fraud-fauci-poisoned-an-entire-generation-of-americans/)
〈생략〉
로버트 F. 케네디 Jr. 는 이렇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ichellemalkin/status/1263966442841534464)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구글이 백신회사라는 것이다. 구글은, 모든 제약회사의 파트너가 되고 있다 구글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과 7억6100만 달러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구글이 하는 일은 의료정보의 수집이다... 그것이, 이제는(제약사에 대한)판매가능한 데이터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Covid-19에 효과가 있는 백신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동시에 일본측 파트너십에도 개입하고 있습니다.
일본호흡기재단과 일본재단에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일본인용 백신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단체에 자금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하 생략〉
조지 소로스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미의회의 "추적법 HR 6666"
〈생략〉
・・・2020년 5월 1일, 민주당의 하원의원인 바비 리 러시(Bobby Lee Rush)에 의해 도입된 TACE법(The Trace Act)은, 전국 규모의 검역프로그램을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단 하원의 에너지 상거래위원회에 제출되었습니다.
그 후, 보건소위원회에서, 5월 14일 목요일에 "COVID-19 대응에 있어서의 과학적 완전성 보호"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지만, 공청회의 내용설명이나 증인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s://energycommerce.house.gov/newsroom/press-releases/ec-announces-hearing-on-protecting-scientific-integrity-in-covid-19-response)
・・・이 TRACE법(Trace Act)은, 일명 "추적법"으로 불리며, 정식 명칭은 "HR 6666"입니다.(HR은 하원이 제출했다는 의미)
불길한 6개의 트리플 "666"을 성경의 "짐승의 표시"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신학자들은, 이것이야 말로 반기독교와 사탄을 나타낸다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교회 사람들의 생각에 동참하는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법안의 이름 "HR 6666" 또한 "666"과 관련지어졌다고 경고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빌 게이츠가 취득한 특허 번호가 "060606"인 것도 미국인들 사이에 "666"연상게임을 유행시킨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주도로 바비 러시와 함께 "HR 6666"을 제출한 39명의 공동제안자 중의 한 명으로, 인디애나 주의회 의원인 안드레 카슨(Andre Carson)은, 즉각, 공청회에서 이 법안의 내용을 심의하는 위원들로부터, "이 법안의 6666이라는 번호는 어떻게 취득했느냐"는 경위를 질문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카슨 하원의원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법안에 6666이라는 숫자가 할당된 것과, 그 타이밍에 대해서는 나도 염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6666은, 단순히 차례대로 제출되는 법안에 우연히 주어진 번호일 뿐이다"・・・
(https://www.wthr.com/article/hr-6666-hoosier-lawmaker-warns-false-claims-target-covid-19-testing-bill)
〈생략〉
・・・구체적으로 말하면, 검사원이 각 가정의 문을 갑자기 노크하고 강제적으로 침입해, 그 집의 거주자에게 유무를 묻지않고 검사를 실시하므로서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을 합법화하는 법률이 HR666인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양성반응이 나온 감염자에 대해서는, 마치 경찰이 범인을 체포하기 위한 수사망을 펼치듯 하면서, 감염자가 접촉한 모든 개인의 이름을 캐내고, 그 사람들에게도 컴플리언스(통제,감시)를 강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HR 6666의 시행은 강권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포괄적인 대처를 "노멀(정상적 상태화)"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최종적인 목표가 세계적인 예방접종의 의무화에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략〉
・・・노스캐롤라이나 주 정형외과의사이자 반백신 운동 지지자인 라시드 알리 부탈(Rashid A. Buttar)의사는, "캘리포니아 주의 벤추라가 TRACE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최초의 실험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시드 알리 부타르 의사가 최초에 경고의 기사와 동영상을 투고한 페이스북은, 부타르 의사를 배제하기 위해, "이 의사의 정보에는 일부 허위가 포함되어 있다"는 성명서를 달아, 그를 음모론자인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DrRashidAButtar/videos/urgent-full-disclosure-from-inside-dr/554900395460372/)
그러나, 이 동영상이 올라오자 마자 유튜브 등으로도 확산되어, 14시간 만에 100만회 재생을 기록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지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하 생략〉
물밑으로 연결된 중국과 미국, 빌 게이츠, 록펠러와 특허 "060606"
HR6666(추적법)의 미의회 제출에 맞추려는 듯, 빌 게이츠가 진행하고 있는 것이 ID2020 인정 시스템입니다.
ID(Identity In)2020 인정 시스템을 아주 짧게 말하면, 신체에 양자문신을 넣은 사람들만이, 지폐를 완전히 철폐한 뒤,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시스템의 일원으로서 편입될 자격을 얻는다는, 그야말로 성경의 묵시록에 예언된 "짐승의 도장을 가진 자만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다"는 사회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개인 인증시스템입니다.
〈중간 생략〉
・・・그렇다면, ID2020 인정의 열쇠가 된 양자 닷 타투 시스템이란, 어떤 기술일까요.
PYMNTS.com의 3월 27일자 기사에 따르면, "디지털 ID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위한 예방접종"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https://www.pymnts.com/digital-identity/2020/id2020-whats-needed-for-digital-identity-in-2020/)
게이츠 재단은, ID 2020을 실현하기 위해 액센츄어, IDEO.org, 가비, 록펠러 재단과 제휴하고 있습니다.
즉, 양자 닷 타투란, 단순한 예방접종 등이 아니라, 백신접종 시에 개인인증을 부여해, 이것을 짐승의 각인으로 삼아 새로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소비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부여하는 위험한 노예화 백신주사인 것입니다.
・・・세계지적소유권 기관의 공식사이트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테크놀로지 라이선싱(Microsoft Technology Licensing)과 LLC에 의해 2019년 6월 20일에 특허가 출원된 사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http://patentscope2.wipo.int/search/en/detail.jsf?docId=WO2020060606)
제목은 "신체활동 데이터를 사용하는 암호화폐 시스템(CRYPTOCURRENCY SYSTEM USING BODY ACTIVITY DATA)"입니다.
특허번호는 "WO2020060606"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맨 앞의 "WO"란, "World Order(세계질서)", 즉 "세계질서(특허번호)2010060606"이라는 의미입니다.
〈중간 생략〉
・・・한마디로, 이 특허는, "인체에 내장된 센서에 의해, 한사람 한사람의 행동감시와 능력에 따른 노동의 성과를 평점화해서, 그 보수가 암호화폐에 의해 지불되는 디지털 금융거래와 조합된 완전한 노예 감시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피하에서 주사바늘은 없어지고, 마이크로 캡슐만 남는 백신 시스템
〈전반 생략〉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2019년 12월에 MIT에 "마이크로 니들 백신접종 딜리버리 시스템"을 개발시키기 위해 자금을 제공한 것은 거의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이것을 일러스트화한 것이 이 이미지입니다.
(https://ars.els-cdn.com/content/image/1-s2.0-S0169409X12001251-fx1_lrg.jpg)
그리고 "그들"의 추적시스템은, 특히 정확한 백신기록을 유지하는 과정을 대폭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BioHackInfo.Com(https://biohackinfo.com/news-bill-gates-id2020-vaccine-implant-covid-19-digital-certificates/)에 따르면, 이 BCG 백신주사를 떠올리게 하는 격자 모양의 여러 개의 주사바늘(마이크로 니들)은, 용해 가능한 당 베이스로 되어 있어, 피부에 주사를 맞으면, 그대로 바늘이 남겨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용해되어 없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사바늘(마이크로 니들)이 피부 내에서 용해되어 없어지면, 미크론 스케일의 캡슐화된 양자 닷만 남아, 근적외선(NIR) 빛을 비추면, 그 기하학상의 패턴을 컴퓨터가 읽어내, 투여된 백신을 특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이 일련의 장치는, 디지털 통화 기반의 "바빌론(짐승)상업 시스템"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
이 "마이크로 니들 백신접종 딜리버리 시스템"은, 분명히 팬데믹 공포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받아 들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기업이 바이러스를 두려워 해 지폐의 사용을 회피하고, 사람들이 캐시리스(지폐없는) 사회를 갈망하게 될 때까지, 앞으로 몇 번의 바이러스가 덮쳐오게 되는 것일까요?
민주당 상원의원인 셰로드 브라운은, 디지털 달러를 추진하고 있으며, 누구나 "Fed Account"라고 불리는 디지털 달러 지갑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 문제는 디지털 통화지갑은 누가 관리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빌 게이츠의 특허 "WO2020060606"에서 말한 것처럼, 어느 "존재"로부터 제공된 "태스크"를 실행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암호화폐는, 누가 발행하는 것일까요.
그 "태스크"가 마이닝에 상당하는 작업이라면, 블록체인을 사용한 민주적인 디지털 통화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곧 중국인민은행에 의해 출시될 디지털 위안화와 같은 중앙집권적인 암호화폐라면, 그것은 틀림없이 짐승의 도장을 받을 것을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바빌론(짐승)"의 상업시스템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짐승의 도장이야 말로 양자 닷 타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간 생략〉
만약 신문이나 텔레비전이, 패치와 같은 백신의 완성이 가까울 지도 모른다고 보도하면, 서서히 경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소리를 좀 질러주세요.
HR6666(추적법)이 미국의회를 통과하면, 백신의 강제접종과 격리정책이 확실히 실행될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록 다운에 의해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에 대한 실업대책의 일환이라고 칭해, 감염자를 발견해, 그 사람을 반강제적으로 격리하는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 "컨택트·트레이서"라고 하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하자는 대로의 정권이 계속 집권하게되면, 일본판 "콘택트 트레이서"가 당신의 집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아무 말도 없이, 당신의 손에 근적외선(NIR)빛을 쏠 지 모릅니다.
・・・만약, 당신의 손에서 양자 닷 타투가 떠오르지 않으면, 즉시 연행될 것입니다.
"설마, 아무리 일본의 정치가가 미국이 말하는 대로, 일본에서 HR6666(추적법)과 같은 법률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확실히 "도태될 것"입니다.
쿠로카와 히로무가 차기 검찰총장의 자리에 올랐다면, 긴급사태조항도 강행채결에 의해 위법하게 성립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HR6666(추적법)이 시행될 미국보다 무서운 일이 일본에서 일어나려고 했을 지도 모릅니다.
쿠로카와를 방심시켜, 내기 마작에 끌어들인 신의 장난에 감사합시다.(끝)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s://prepper.blog.fc2.com/blog-entry-482.html
*'1조 5천억 투입'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스마트시티 벤치마킹
2019.12.17 http://cafe.daum.net/flyingdaese/Vfr0/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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