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닥치고 취업(닥취)★(TOEIC)토익90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닥취| 직딩쉼터 오늘이 화요일이라...
하하오빠 추천 0 조회 580 04.04.06 19: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4.06 14:40

    첫댓글 하이~! 오랜만이에요..그 동안 잘 계셨나요? 근데 점심 맛나게 먹고 졸음을 피하려 왔건만, 긴 문장을 읽다가 그만.....또 졸고 있네요..하여튼 좋은말???^^ // 진짜 오랜만에 불러보는 하하오빠님~잘 계셨죠? 연휴도 잘 쉬시고,, 요즘도 파업을 하시나? 저녁엔 술 한잔에 인생을 논하시고 계시나? 히이

  • 04.04.06 14:44

    이 카페에 마스코트 푸헬헬님도 잘 계시나? 글이 안보이네..job딩님도,scar님도 sooki님도,사샤님도,깜찍이지님도, jenny_kim님도..천년기념물님(히이) 낮설지 않은 닉네임이네요.^^ 모두 잘 계실거라 믿구, 모두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겠죠?히이...주절주절

  • 04.04.06 14:45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같은 화요일이에요. 잠시 외출을 했는데, 빗방울이 떨어져요. 이러날은 그냥 집에 얼렁 가고 싶네요^^ 연휴때의 피로를 풀기위함.히이.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오후 됫[요. @^^@

  • 04.04.06 18:23

    ㅋㅋㅋ...역시 나타나셨어요^^ 무지 보고싶었다구...그때 통화하고...연락 계속 뜸했네!!!!!! 난 오늘 하하오빠님이 올려주신거...프린트했지롱^^ 학원가면서 읽을라구!!!!

  • 04.04.06 18:37

    tuesdays with morrie 겠죠.^^ /5번째 글: 다행히 아직은 저도 나이를 먹는 일이 결코 슬프지 않지만요. 언젠가 제게 새로운 것들을 받아드리는 것이 두려워 보이고, 그래서 나이를 먹는게 서글퍼진다면,, 그때부터 아마 제 인생의 퇴보는 시작되겠죠..하지만 어느 노래가사처럼 아직 제가 바라는건 늙어 현명(old&wise)

  • 04.04.06 18:40

    하리라는 소망입니다. / 6번째 글: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지속적인 세뇌이다'라는 케네디의 말을 떠올리게했어요. 그 아래는 70년대 이후 다국적 기업의 등장과 함께 조장되는 유행을, 그래서 마침내 '개인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인 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무기력한 욕심을 얘기하고 있네요.

  • 04.04.06 18:41

    .. 정말로 중요한건 따로 있는데 말이죠.. 그걸 알면서도, 늘 근사한 소비의 주체가 되고자 노력하는 저의 무기력함은,, 아마도 용기가 없기 때문이겠죠. 좋은 글 감사해요. 반성할께요. -scar.

  • 04.04.06 19:08

    감명깊게 읽은 책인데..아..인제 좀 정신좀 차리고 책도 좀 읽고 해야지. 보고싶은 사람들이 다 있네 ㅋㅋㅋㅋ 봄이왔어요! 호호호

  • 작성자 04.04.06 19:36

    저녁 먹으면서 쏘주 한잔하고 들어왔지요. 역시 손가락이 갈피를 못잡는데..광원이미소님은 한 번 혼나야 돼. 그렇게 열심히 살면 다른 사람들은 쉽게 사는 것처럼 보이잖아. 푸헬님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담에 기회되면 꼭 한 잔하고 싶은 사람. 하하가 인정하는 직딩방 최고의 영어고수 scar님,

  • 작성자 04.04.06 19:42

    늘 느끼지만 독서의 깊이도 남다르군요. 항상 고민하는 젊음이 아름답습니다. 역시 한잔하고픈 사람. 러시아의 냄새가 아직 채 가시지 않았을 것 같은 Jenny님, 님의 글과 생각을 보면 젊음이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요. 모두 홧팅!!! 참, scar님, Tuesdays로 바꿨습니다. 요즘 치매기가.. ^^

  • 04.04.08 02:49

    허걱!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를 수렁에서 건진 책입니다... 잊고 살았었는데...하하오빠님의 추천 도서 라임오렌지나무, 읽다가 꺼이꺼이 울다가... 그담날 눈 무쟈게 부어서 고생좀 했더랬죠...전 슬픔을 만끽하고 나서 스스로 걸어나오라는 구절에 꽤나 자극받았었는데...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이 되기를...

  • tuesdays with Morie 엊그제 끝낸 책인데 마치 처음 보는 구절 같은 느낌은 무엇? -.-;

  • 04.04.08 10:26

    큰맘 먹구 읽어여겠당. 하하 오라버니두 잘 기시지요? ㅋㅋㅋ

  • 작성자 04.04.08 11:34

    항간에 이제 더 이상 '파랑새'는 없다. 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요. 파랑새님, 도대체 어디 숨어 있다 이제야 나타나셨는지요. 우리 직딩방 사람들에게 '파랑새'는 있다.라는 걸 좀 더 자주 보여주시지요. 오늘보다..님, 그 책을 읽으셨군요. 책을 읽으며 상당시간 같은 느낌과 감정을 공유했었을 오늘..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04.04.08 11:36

    깜찍이 지니님, 저 '귀염둥이 하하'로 아디 바꿀거예요. '깜찍이 하하'로 할까?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