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鬪緊迫-싸움이 급하다.
但一名朝鮮水軍-단 한명의 조선(朝鮮)수군(水軍)도
不可動搖吗-동요(動搖)되어서는 아니되니
不要告知我的死-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충무공 이순신 노량해전 마지막 유언
“불체포특권”은 국민이 허락 안한 권리를 국회의원이 강도질한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사에서
4월 총선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는 서약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람은
국회의원출마 공천권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혁명적(革命的)인 선언이다.
이재명처럼 또 민주당 국회의원처럼 죄에 대한 혐의가 있어 검찰이 조사를
해봐야겠다고 체포를 하려 할 때에 민주당이 다수 의석(議席)을 이용하여
검찰이 체포를 못하게 하였다.
국민은 죄를 지었는데도 “불체포특권”을 이용하여 혐의조사를 회피(回避)하라는
권한을 국회의원에게 주지 않았다.
국회의원자체가 “대의정치(代議政治)”를 핑계로 “불체포특권”을 국민으로부터
“강탈(强奪)”해 간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체포특권”을 폐지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전적으로 동감(同感)이다!
“강탈(强奪)”의 한자어(漢字語) 글은 중국어(中國語)에서
“강제로 빼앗다”는 뜻이다.
이 한자어(漢字語) 단어는 “강(强)과 탈(奪)” 두 글자로 구성된다.
강(强은 “강한”이나 “강제적인”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뜻으로는 그림자의 의미로 해석하는데
“날개를 휘두르고 있는 새”를 나타낸다.
탈(奪)은 “빼앗다”를 의미하며, 그림자로는 “손으로 잡고 있는 새”를 나타낸다.
이처럼 “강탈(强奪)”은 날갯짓을 하고 있는 새를 손으로 빼앗는다는 상황을
표현하는 중국어 단어다.
강탈(强奪)이나 강제로 빼앗음을 의미하는 단어다.
또 다른 설명의 “강탈(强奪)”은 주인의 자리를 빼앗는 상황을 묘사한다.
이는 손님이 주인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하거나 주인의 지위를 억지로 빼앗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혼란(混亂)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가 반대되는 상황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지만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인들이 국민을 깔보고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할 때에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인은 결코 나라의 주인이 아니다.
국민이 위임한 권한 밖의 권리 행사는 월권(越權)행위다.
국민은 이런 정치인들을 선출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강탈(强奪)”은 주인의 권리를 손님이 빼앗는 상황을 표현하는
중국어 표현이다.
주인은 주인 노릇을 하고, 손님은 손님 노릇을 해야 조화롭게 되는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체포특권”폐지는
국회의원이 국민으로부터 강탈(强奪)한 월권행위(越權行爲)를 중지시키는 조치다.
당연한 조치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