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면서 생활비 벌려고 단기알바 찾아서 했었어요ㅎㅎㅎ
전단지+부채 나눠주기
쿠팡 (방학때 띄엄띄엄 한달정도...)
S호텔 서빙
시청앞 호텔서빙
소기업 상품소포장
대학 교수회관 조리보조
S호텔 식기 세척
이중 최고는 마지막인거 같아요...
시급 짱쎄고 노동강도는 중?정도고 쉬는시간도 주고요
단기알바하면서 느끼는게 단기는 무조건 대기업으로 가야해요
직원복지랑 관리가 기본적으로 되서 그런가 알바한테 인신공격이나 욕 안하고 나름 친철하고
시급높고요....
다음주에도 알바 해야하는데 마지막에서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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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이 가장 할만했어요ㅎㅎ 저 포함 알바 2명이랑 직원인 여사님 한분이랑 했는데 진짜 할만했어요
@옥보단 저도 다른데 몇번 광탈했는데 제가 한곳이 일이 쉬웠는지 여자도 뽑더라고요 약간 힘보단 빠릿빠릿한게 필요한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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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만원이요! 진짜 일 강도에 비해 시급 최고였어요 문제는 지급 2주뒤....ㅋㅋㅋ
쿠팡 어떤가요 줌님?!
처음엔 좀 도망가고 싶었는데 두번째부터는 그냥 하게 되는거 같아요...근데 쿠팡은 가서 어떤 일 하느냐도 중요한거 같아요 보통 처음온 단기알바는 집품하는데 지루함+ 발아픔+실수하면 안됨의 삼콤보....포장은 진짜 지루하고 직원이 바로옆에 있어서 못쉬고 박스 접는게 그나마 재미?있었어요
@니시노야 우왕 저 이번방학때 한번 해봐야겠어여
쿠팡은물류센터에요?어때요?
저는 할만했어요! 처음엔 발아프고 힘들긴 한데 나중엔 요령도 생기고 해서 괜찮아요! 자주가면 직원분들이 알아보고 좀 덜 힘든 일로 빼주기도 하는데 그게 그거라서...ㅋㅋㅋㅋㅋ그래도 일당 바로 다음날 나오는게 좋아요ㅠ
@니시노야 감사해요 가는건 줌님힘으로 직접물류센터로가셨어요?
@까르보네 넵 제가 일한 곳은 장지역 근처라서 지하철타고 갔어요!
@니시노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