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저와 제 동생을 울린 저의 어머니의 글입니다.
웃을거야 추천 0 조회 1,422 12.06.11 0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2 00:52

    첫댓글 눈을 떼지 못하고 읽다가, 댓글 달기로 하고나서야 눈을 깜빡하면서 '아 읽으면서 눈 안 깜빡거렸구나'했습니다...좋은 글은 역시 마음이 묻어나는 글이군요. 수려한 말재간따위는 그 다음이군요..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6.12 02:52

    글이 좋네요^^

  • 12.06.13 16:10

    잘 읽었습니다.

  • 12.06.14 00:08

    저도 눈물을 뚝뚝 흘렸네요. 역시 진심이 담긴글은 가슴을 움직이나봅니다

  • 12.06.14 03:33

    ㅠㅠ 저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우리 엄마의 아빠, 엄마의 엄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

  • 12.06.14 08:53

    목구멍이 탁 막혀오네요..

  • 12.06.14 10:20

    짠한 글이네요.... 저도 울리셨다는 ..

  • 12.06.15 03:51

    바로 윗분말처럼 정말 교과서에 나왔던 소설처럼 글이 편안하고 너무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