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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가슴으로 느껴라, 나이가 들면, 9월에 꿈꾸는 사랑 외
한국교육자선교회 김형태 이사장님이 나누신 글입니다.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 최 재붕
스마트폰 등장 10년만에 인류 문명은 급격하게 디지털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TV 대신 유튜브를 보고, 은행에 가는 대신 스마트폰 뱅킹을 하고, 마트에 가는 대신 앱으로 쇼핑하는 시대로 진입중이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가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문명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대표하는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플랫폼 기업의 싯가총액 합계는 약 6,200조원에 달하고, 우버, 에이비앤비, 넷플릭스, 유튜브 같은 스마트폰이 존재해야 가능한 벤처기업들이 불과 10년 사이 수십, 수백 조원 가치로 급성장하고 있다
가장 빠르다는 미디어 산업 변화는 무섭기조차 하다.
6살 꼬마 보람이의 유튜브 방송 수입이 지상파 방송사 광고 수입과 맞먹는 시대가 됐다니 시장의 파괴, 충격의 시대라 부를만 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 청년들에겐 이런 신산업의 대부분이 그림의 떡이다. 철통같은 정부의 규제 때문이다.
인류 전체의 표준이 바뀌는 혁명이라면 과연 흥선대원군의 생각을 규제로 만들어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은 능사가 아닐 것이다.
우리 생각의 근본을 바뀌야 살 수 있다.
♡'Bloody revolution, peaceful evolution ?'
(혁명을 당하지 않으려면 진화하라)
현대사회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 당한다.
🐞세월이 하 수상한 요즘입니다🐞
조선시대 때 진정한 자유와 혁명가를 꿈꾸었던 로맨티스트 허균선생 소설 홍길동전 작가의 이야기를 생각 해 봅니다.
그는 백성을 크게 세 부류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부류는 항민(恒民)입니다.
세상의 일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 입니다.
무슨 일에 든 좌고우면 하지 않고 자신의 삶만을 위해 불의와 억압에 대해서도 무관심하게 지내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둘째 부류는 원민(怨民)입니다.
잘못된 현실을 비판하지만 지금 자신이 누리는 알량한 부귀와 현실의 안온함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는 즉,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지만 더 이상의 변화를 추구하지는 않는 사람들 입니다.
셋째 부류는 호민(豪民)입니다.
불의와 억압에 대해서 반드시 자기의 소리를 내는 용감한 사람들 입니다.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고 외칠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3%의 소금 성분이 바닷물 전체를 썩지 않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의 사람들 입니다.
국가가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는 지금 나 자신을 분류해 봅니다.
나는 과연 어느 부류의 백성인지 구분지어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장 31절)
《우물과 교회의 공통점》
A. 우물은....
1. 물을 긷기 위해 빈그릇을 갖고 가는 곳이다.
우물에 가면서 물을 갖고 가는 사람은 없다.
2. 더러운 것을 씻으러 가는 곳이다.
그릇과 손발을 씻고, 옷을 빨고 머리를 감는 곳이다. 또 쌀도 씻고 푸성귀도 씻으며 생선도 씻는다.
3. 속상하고 괴로운 이야기를 털어 놓는 곳이다.
시집살이와 인생살이의 애환을 털어놓는 곳이다.
쌀을 팍팍 씻으면서 빨래방망이를 퍽퍽 두들기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다.
4. 돌아갈 때는 모두 훌훌 털고 기쁘게 돌아가는 곳이다.
더러운 것도, 속상한 것도 다 내려놓고 새마음으로 일어서는 곳이다.
B. 교 회 도....
1. 의지할 곳 없는 빈 마음 죄인의 몸으로 내모습 이대로 나오는 곳이다.
2. 죄와 마음, 생각과 입까지 깨끗하게 씻는 (용서받는)곳이다.
3. 고백하고 털어놓아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곳이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해방되는 곳이다.
4. 온 식구들이 마실 영혼의 생수를 얻어가는 곳이다. 풍성한 은혜를 한 동이 이고 가는 곳이다.
교회는 곧 생수를 퍼올리는 우물이다
♡채송화 / 서 정홍
흙집 마당에 깔아놓은
자갈 사이 비집고
지난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던 채송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씨앗들을 땅에 내려놓고는
가을이 지나고
긴 겨울 지나 봄이 올 때까지
춥고 쓸쓸한 날들을
어찌 지냈을까요?
제 몸무게보다 수천수만배 무거운
어쩌면 그보다
수천수만배 더 무거웠을지도 모르는
자갈 사이 비집고
올해도 꽃을 피웠습니다.
♡햇살을 곱게 썰어서/강 원석
햇살을 곱게 썰어서
고추밭에 한줌 뿌리고
사과밭에 두줌 뿌리고
조금 남으면
들꽃에게 나눠도 주고
그래도 남으면
오늘밤 대문 앞에
초롱초롱 걸어 둬야지.
(겨울날의 양지와 여름날의 그늘에는 부르지 않아도 사람들이 제 발로 모여든다/ 복숭아 나무와 자두 나무는 아무말 안해도 그밑에는 저절로 오솔길이 생긴다/꿀만 있으면 선전하지 않아도 벌 나비들이 모여든다)
가슴으로 느껴라/ 헬렌 켈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믓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언제나 머리를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것이나 다름없다.
고통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기쁨을 알 수 없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엔
아직도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어떤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그대의 삶은 헛되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며 일생을 살아온 사람도 이렇게 기뻐하고 감사하며 산다면 내가 주저앉을 이유가 없다.
나는 헬렌켈러에 비하면 너무나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집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집니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시편 71편7~9절)
프랑크 제너/보이지 않는것을 보라.
프랑크 제너는 예수님을 영접한 뒤 젊은 시절 방탕하게 살던 나날을 정리하고 매일 주님을 위해 10명씩 전도하겠다고 다짐했다.
40년 동안 호주의 한 거리에서 전도를 계속했다.
그가 전한 말은 "실례합니다. 구원받으셨나요? 오늘 죽는다면 천국에 가실 수 있나요?"였다.
그러나 40년 동안 단 한번도 "당신을 통해 주님을 영접했어요."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그는 노년이 되어 삶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전도가 "열매없는 헛 열심이었구나!" 라고 탄식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가 죽기 2주 전에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3년동안 확인된 사람만 146,000 명이 제너의 전도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시 126:5~6)
♡가마솥에 물을 붓고 불을 때도 당장 끓지는 않는다. 그러나 물속의 온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전도도 이와 같다.
당장 결신하지는 않아도 그의 영혼속에서는 어떤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9월에 꿈꾸는 사랑 /이 채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습니다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기겠지요.
단한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길
시작이 반이라고는 하지만
끝까지 걷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세상에 심어놓은 한 송이 한 송이의 꿈
어느 들녘에서 지금쯤
어떤 빛깔로 익어가고 있을까요.
가슴은 온통 하늘빛으로 고운데
낮아지는 만큼 깊어지는 9월
한층 겸허한 모습으로
내 아름다운 삶이여! 훗날
알알이 탐스런 기쁨의 열매로 오십시오.
넌센스 (말장난)
1. 보낼 수 없어 --- 그럼 주먹 낼까 ?
2. 너 재수 없어 ! --- 이번에 꼭 대학 가야 해.
3. 실은 정말 사랑했어 ! --- 바늘을.
4. 너만을(너 마늘) -- 난 생강.
5. 넌 죽을 준비해! -- 난 밥을 준비할께.
6. 네가 정말 '원'한다면 --- 난 '네모'할께.
♡창의성은 다소 엉뚱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일반적 규범(상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탈선이 아니라 발전의 조짐이다.
그런 아이들이 있으면 눈여겨 봅시다
시대가 악해지고 있습니다
예언은 말씀 그대로 성취되고 있는 이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는 현상은 도덕적 타락과 돈을 사람보다 사랑하게 되는 현상이다
아래 말씀은 주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음란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난안 땅 입구에서 그만 걸려든 올무였다. 그런데 사단은 그 방법을 마지막 때 하늘 가나안 입구에 선 백성들앞에 설치한 또 한번의 올무가 될 것이다
두번째는 돈이 신이된 세상에서 돈이 군주처럼 군림을 하게 되는 현상인데
이것은 이상하리만큼 돈에 비굴해지고 돈의 권세가 인간의 존엄성의 범위를 침범하여 사람들을 학대하는 것으로 발전하며,
그 돈은 계층을 나눠 스스로를 귀족과 천민으로 만들어 괴롭혀왔다
일반사람이 하는 생계형 돈을 버는 일은 위에 해당되지 않으나,
돈에 굴복하고 비굴해지면 그 돈은 신이 되는 현상이 된다
그러므로 “음란과 돈은 “쌍둥이 자매로서 세상과 교회를 더욱 타락하게 부추기고 영혼을 부패시키는 세속적 요소 중 가장 악한 것이다
음란한 정신이 교회에서 버젓이 행해지는 것을 보고도 방조하는 일은 엄청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이 우리를 회개로 이끌지 못하게 할 것인가?
새 마음을 받는 표는 이 마지막 세대에 흔하게 나타나는 악의 저 두 요소와 한판 승부를 치르고 이겨야 얻을 수 있는 구원의 표가 될 것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코브라 효과
피리를 불면서 독사를 현혹하는 뱀 쇼가 사람들에게 재미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 뱀을 숲에서 만나게 된다면 어느 사람도 재미있어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과거 영국 지배하에 있었던 인도에서는 코브라에게 물려 죽거나 다치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코브라를 잡아 오면 보상금을 주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독사를 잡는 일은 매우 위험하지만 사람들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너나없이 코브라를 잡아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많은 보상금을 세금으로 처리해야 했지만 정책은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코브라가 많이 사라져 인명피해가 줄어든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뭔가 이상했습니다.
거리의 코브라가 줄어들어 인명피해는 줄어들었는데 코브라를 잡아와 보상금을 받아 가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느낀 관계자들은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그 사람들은 인도 델리 곳곳에 코브라 농장을 만들어 코브라를 사육하고 있었습니다.
힘들고 위험하게 거리의 코브라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기른 코브라로 안전하게 보상금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코브라 농장이 곳곳에서 계속 발견되어 결국 코브라 보상금 제도를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쓸모없어진 코브라를 야산에 무단으로 버렸고, 결과적으로 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는데 오히려 문제가 더욱 악화하는 결과를 낳는 현상을 경제 용어로 '코브라 효과'라고 합니다.
좌파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부가 내놓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분야의 대책마다 현재 코브라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이제 웬만한 국민들은 단단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좌파정부가 내놓은 정책들에 대한 코브라 효과가 언제까지, 그리고 어디까지 파급될지에 대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걱정을 토로하는 유튜브 방송들에 시청자들이 몰려 공영방송인 KBS와 MBC, SBS 등 대부분의 방송사들이 모두 엄청난 적자로 인기프로그램이나 연속극과 주말극장 같은 프로그램들이 중도하차 하고 있는가 봅니다.
우리들은 한 결과가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대의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 셰익스피어 -
■ 일본 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세계속의 강국이 되었을까?
끝까지 천천히 잘 읽어보기를 귄합니다.
~싫어도 日本을 좀 배웁시다.~
1. 일본은 국제 사회에서 귀족의 나라로 인정되는 나라다.
2. 동서 제1등 국이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일본을 배척하기엔 배울게 너무 많은 나라다.
3. 일본인은 국제사회에서 1등국민의 대접을 받고, 품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책임 있는 국민이다.
4. 일본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자기를 희생 한다.
5. 일본인들은 자기가 몸 담았던 조직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
6. 일본인들은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 앞에는 무릎을 꿇는다. 그래서 원자탄을 만들어 일본국민을 학살한 미국에 무릎을 꿇고 미국을 배웠다.
7. 미국을 배워서 미국을 이겼다.
우리는 미국을 배워서 미국을 이기는 일본인들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일본을 증오하고 무조건 미워만 했습니다. 미워했음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었습니까?
1900년대 초만 해도 약육강식 철학이 유행 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일본은 강자였고, 우리는 못난 약자였습니다.
🍂지금 처럼 당파 싸움만 하다가 망한 것입니다.
일본은 문호를 개방하고 과학을 수입하고 실용주의 철학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문을 닫고 우물안 자존심만 내세우며 관념주의 말싸움에 밤과 낮을 지샜습니다
못나서 당해 놓고 우리는 잘났던 일본을 지금까지도 원망하고 증오합니다.
왕건이라는 드라마를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6.25를 상기해 보십시오.
지난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동족 상호간에 저질렀던 만행 중에 일본인 이상으로 가혹했던 사례들이 과연 없었던가요?
일본이 우리보다 야만적이냐 아니냐 잘났느냐 못났느냐는 지금의 일본인과 지금의 한국인들을 보면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우리 보다 몇배나 잘났습니다.
🍂증오로 부터는 창의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일본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오죽 못났으면 약육강식 시대에 일본에게 먹혔을까 부터 참회해야 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잘난 것 딱 한 가지만 들어보겠습니다. 건강약품 하나를 만들어도
동물을 상대로 실험을 합니다.인명은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원자탄을 만들어 그 실험을 일본인들을 상대로 했습니다.
일본인들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겠습니까? 방사능이 무엇입니까?
그 방사능을 자식에게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당했다면 미국은 지금도 우리의 철천지 원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그 미움을 배움으로 승화 시켰습니다.
🍂일본인은 잘난 미국인을 배우고, 배워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들은 잿더미를 쓸어내면서 미국으로 건너가 공장 문 밖을 기웃거렸습니다.
그들 보다 잘난 미국을 배우기 위해서 였습니다.
미국인들은 그런 일본인들을 멸시했습니다.
"일본인들은 죽었다. 깨나도 미국을 따라올 수 없다. 문을 활짝 열고 다 보여줘라".
1957년 당시 덜레스 미국무장관이 수많은 일본 군중을 향해 미국의 우월감을 표현 했습니다.
"친애하는 일본국민 여러분! 일본은 기술면에서 영원히 미국과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세계 최고의 손수건과 훌륭한 파자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들을
미국에 수출하려 하지 않습니까??"
감히 미국을 흉내 내겠다며 공장 문을 기웃거리는 꼴사나운 모습들을 멸시하는 연설문 이었습니다.
1957년에 미국에 건너간 볼품 없는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비웃는 말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세계 GNP의 54%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생산기지가 미국에 있었고, 세계의 신제품은 모두가 "MADE IN U.S.A."이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우월감은 바로 여기에서 기인 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모든 제품을 쓰레기로 멸시했습니다. 이를 NIH 증후군
(Not Invented Here Syndrome)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모욕을 무릅쓰고 일본인들은 미국으로 부터 줄줄이 선생님들을 불러들였습니다.
1950년에는 그 유명한 데밍박사를, 52년에는 쥬란박사를, 54년에는 피겐바움박사를 모셔다가 과학경영, 시스템경영, 통계학적 품질관리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데밍상(Deming prize)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이 오늘날의 품질1등국가로 우뚝 솟은 데에는 미국인 스승 데밍 박사가 있었다는 것을 세계에 기념 했습니다.
🍂우리를 뒤돌아 보십시오.우리는 지금 외국을 배척하는 속좁은 국수주의에 젖어 있습니다. 우리라면 우리를 원자탄으로 죽인 원수의 나라사람, 미국인을 스승으로 기념할 수 있을까요?
"미국을 모방하자" (Copy the West), "미국을 따라잡자" (Catch up with the West).
일본인들은 미국을 추월하려고 정열을 짜고 지혜를 짰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드디어 일본이 생산기술과 품질관리에서 미국을 앞섰지요
그때 부터는 한동안은 미국이 일본을 배우러 갔습니다. 덜레스 미국무장관의 조롱
섞인 연설이 있은 이후 25년,1982년에 승용차에 대한 미국인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일본 승용차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 했습니다.
반면 미국 차는 겨우 7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미국 차가 아니라 일본차였던 것입니다.
일에 몰두 하고 따라잡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일본 놈들"이 한 일이면 이런 것도 보기 흉한 것입니까?
일본만 미워하는 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까지도 미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잘난 사람을 못 봐주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습니까?
도대체 이 나라는 왜 이렇게 답답하고 따분합니까? 나 보다 잘 난 사람도 적이요, 우리보다 잘난 나라도 적이면 우리는 누구로부터 배우고 누구와 더불어 살아 가야 한다는 겁니까?
✔외세를 미워하고 국제사회에서 생떼를 쓰면서 주민을 탄압하고 굶어 죽이는 북한과 손잡고 과연 살아야 하나요?
증오심을 부추기면 단합은 시킬 수 있어도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못난 사람끼리 어울리면 모두가 못나 집니다.
✔정말로 무서운 사람은 증오심에 불타는 북한사람이 아니라 증오심을 배움으로 승화시켜 끝내에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일본 사람입니다.
마음에 있는 증오심을 버리십시오.
내가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어찌 감히 남의 것을 탐내십니까?
어째서 요사이 부쩍 이러한 몹쓸 풍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겁니까? 젊음은 당신의 미래를 위해 쓰라고 주어진 것이지, 증오심을 키우고 혈기를 부리라고 주어진 게 아닙니다.
혈기를 부리고 증오심을 키워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은 40 이전에 폐가로 변할 것입니다
🍂잘 나가는 일본인, 잘 나가는 미국인들은 부모가 재산을 나눠 준다 해도 거절한 사람들이 랍니다. 아버지가 제게 재산을 주시면, 거기에 제가 무엇을 더 얹는다 해도 그건 제가 이룬게 아닙니다. 그러면 저는 무슨 프라이드로 세상을 삽니까?
저의 것은 제가 이루겠으니 아버지가 이루신 것은 사회발전을 위해 내놓으십시요
당신의 힘으로 당신의 노후를 준비 하십시오.
노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려면 지금부터 아름다워져야 합니다.
우리들 모두가 다 같이 조국의 앞날을 위해 한번 깊이 생각해 보고 반성하고 다짐 해
보기로 합시다.~
● 인터넷에서 옮겨 봤습니다. (펌)
🌺* 🕇 *🌺
오직 예수
📖 말씀과 기도로 여는 하루 🛐
(1)* 계명이 요구하는 행위의 표준 앞에 온전히 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2)* 율법의 잣대를 타인에게 내밀어 판단치 말고 자신에게 적용하게 하소서.
(3)*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니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을 받게 하옵소서.
(4)* 성령의 변호 없이는 주님 앞에 설 자가 없으니 아무도 정죄치 않게 하소서.
(5)* 절망의 끝자락에서 핸들을 틀어 희망의 꽃길로 방향 전환하게 하옵소서.
💝 肉身(육신)을 좇지 않고 그 靈(영)을 좇아 行(행)하는 우리에게 律法(율법)의 要求(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4)
兄弟(형제)들아 彼此(피차)에 誹謗(비방)하지 말라 兄弟(형제)를 誹謗(비방)하는 者(자)나 兄弟(형제)를 判斷(판단)하는 者(자)는 곧 律法(율법)을 誹謗(비방)하고 律法(율법)을 判斷(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萬一(만일) 律法(율법)을 判斷(판단)하면 律法(율법)의 準行者(준행자)가 아니요 裁判者(재판자)로다 (약4:11)
사랑은 이웃에게 惡(악)을 行(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律法(율법)의 完成(완성)이니라 (롬13:10)
< 🎻 오늘의 찬양 >
'주님을 사랑하리라` 남궁송옥/찬양 https://youtu.be/Krdkw4DEb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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