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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그져 바람처럼 살다가는 인생인걸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155 18.02.14 05: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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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4 05:42

    첫댓글 오늘도 즐겁고, 힘차게!
    힘!!

  • 작성자 18.02.14 13:57

  • 18.02.14 06:52

    재미지게 잘 읽었읍니다~!!ㅎ

  • 작성자 18.02.14 13:56

    다행이구먼유

  • 18.02.14 07:57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2.14 13:57

    와우

  • 18.02.14 11:23

    항시 사는 향기가 폴 폴 납니다 ㅎ

  • 작성자 18.02.14 13:55

    넹~~~
    덕.분에 힘납니다
    감사해요

  • 18.02.14 13:52

    남녘에 소식은 언제나 훈훈하게
    사람냄새가 폴폴
    총무덕에 마을 어르신들
    얼른 밥상에서 식사 하시길 바라보오

  • 작성자 18.02.14 13:54

    머염 무겁고로

  • 18.02.14 16:07

    그저 바람처럼....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진수성찬이 따로 없는 쟁반 밥상^^
    나도 낑가서 먹고 있는 상상을 해본다^^명절 잘 보내렴,

  • 작성자 18.02.20 06:18

    잉 그져 바람처럼 모든것을 초월한듯 그리 살더니 무사하니 너무 방갑더라구

  • 18.02.15 00:08

    그저 있는 그대로 눈앞에 훤히
    보이는것 만냥 글도 잘쓰신니다 최남단 사람사는
    냄세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듯 합니다

  • 작성자 18.02.20 06:19

    이런것이 취미라서 그냥 사는 모양세를 너덜 너덜 지껼일 뿐입니다. 곱게 보아주시니 늘 감사드려요.

  • 18.02.15 01:05

    부지런하시고 음식도 글도 잘쓰시고 잘보고 갑니다
    명절 잘보네세요

  • 작성자 18.02.20 06:20

    아~음식은 아니올씨다 켑틴님 봄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늘 기분좋은 날 만드시어요.

  • 18.02.15 07:24

    사랑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글로 사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정겨운 명절되시고 새해에도 건강히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8.02.20 06:21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늘 바쁘게 사시는 사랑님 오늘도 행복 가득 담으시길요.

  • 18.02.16 15:26

    친구야 .
    시골생활구구절절 보내주는글 눈팅만하고 나간단다
    환경에맞게 잘 어울려사는니가 좋아보인다
    화이팅

  • 작성자 18.02.20 06:22

    방가~~~~~~~눈팅만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오.
    도시에 살으니 이래 궁상떠는기 좋아보이지 ㅎㅎㅎㅎ

  • 18.02.17 07:02

    모여서 떡국 드시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여기 경로당에도 한번 가볼까나.
    내 고장 깨끗하게 가꾸고 일회용품
    줄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8.02.20 06:23

    알베르토님 근데요. 어제도 분리수거 가져가는 날인데 면사무소에서 부터 잘 도와주지를 않네요.
    청소차도 게을리 오는것 같으고 마을 분들도
    여전히 태우고 있습니다.
    첫째 이장님 부터 태우고 계시니 한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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