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매직의 5색깔중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색을 고르라면 전 단연 블랙을 선택하겠습니다.
생물을 소환해서 공격할수도 있고, 상대방의 생물을 죽일 수도 있고,
상대방의 생명점을 깎을 수도 있고, 죽은 생물을 되살릴 수도 있고.......
상대방의 주문을 취소시키는 것만 제외하면 거의 모든게 가능한 색깔이거든요.
아무튼, 요즘 잘 안쓰이면서도 독특한 재미가 있는 덱 없을까 고민하다가
초보자도 쉽게 짤 수 있으면서도 나름 강려칸 MB로그덱을 만들어봤습니다.
22 Lands
22 Swamp
24 Creatures
4 Prickly Boggart
4 Frogtosser Banneret
4 Oona's Blackguard
4 Squeaking Pie Sneak
4 Earwig Squad
4 Cairn Wanderer
14 Non Creature Spells
4 Nameless Inversion
4 Morsel Theft
4 Noggin Whack
2 Quietus Spike
15 Sideboards
4 Terror
4 Warren Weirding
4 Faerie Macabre
3 Deathmark
덱 컨셉은 초보자도 쓸 수 있는 덱(?)답게 간단합니다. 로그 생물로 존내 팹니다.
초반에 프리클리 보가트나 스퀴킹 파이 스닉으로 패면서
모셀 쎄프트, 이어윅 스쿼드등을 사용하면 됩니다. 어차피 요즘 매직 환경은
흑색 생물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피어 막을 수 있는 생물은 얼마 안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신의 분노나 파이어 스파웃 같은 카드로 판쓸이를 했다면
여기서부터는 케언 원더러나 콰이터스 스파이크가 활약을 할 차례가 되지요.
케언 원더러는 모든 무덤에 있는 생물들의 능력을 가져가기 때문에 내 무덤에 있는
생물들의 능력은 물론, 상대방의 무덤에 있는 생물의 능력도 가져갑니다.
그리고 피어와 콰이터스 스파이크의 조합은 무시무시하죠. 설령 1/1짜리 생물한테
맞는다고 해도 자신의 피를 반올림해서 깎기 때문에 무시할 수준이 안됩니다.
실제로 굴려봤는데 나름 티어1급 덱 상대로 그럭저럭 이기더군요.
덱자체도 저렵한 편이니 비싼카드 구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한번 짜보세요.
첫댓글 명박로그
그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자넨 정말....-_-b
여기에 로그 이큅 2~3장 넣어주면 아주 좋습니다. 공격력업+슈라우드를 주기 때문에 상당히 잘버텨요. 베너렛과 함께라면 비용도 작구요.
티어 1급 덱 상대로 그럭저럭 이긴다면 이 덱도 티어 1이라는 소리가 되네염
아마 캐주얼 매치라면 그럭저럭 이길 수 있을듯 / 실전에서 보딩 게임을 하면 안습 ...
로그덱 무시하지마세염. 스테이츠 커네티컷 대회에서 6위까지 할 정도로 요즘 로그덱 의외로 활약합니다.
이덱은 조금 느려보이네요
실제로 굴려보시면 생각보다 안느릴 겁니다.(Prowl Cost 위주로 돌아가는 덱인지라.) 다만 모노블랙의 특성상 사이드보딩이 어렵다는 점이 문제...
사카키님 근데 초보자가 운영하기에는 그린이 블랙보다 낳지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봅니다^^
그린보다 블랙이 훠~ㄹ 씬 싸거든요 ㄷㄷ
서론에 왜 블랙인지 얘기했을텐데요?
제말은 그린으로짜면 닥치고 어택만 하면되는 덱이 많으니 @@초보자가 더쉽게운영할수 있을꺼같다는 뜻인데 ...
그린으로 닥치고 어택만 하면되는 덱이 뭐가 있는지 궁금한데요(이덱정도의 힘이 나오면서 이정도 가격으로 짤 수 있을정도의)
흠냐 엘프볼 닥치고 어택아닌가여? 흠냐 토큰덱도 따지고보면 닥치고 어택입니다 ..만.
...어느 세계 엘프볼이 닥어택이고, 또 어느 세계 토큰덱이 그린인지...
엘프볼이 닥치고 어택이라는 예기는 처음 들어 보는군요 ... 굴려본적은 있는 건지 의심이 오는데요.
엘프볼... 잔손많이 가는 아기자기(?) 한 덱인데여.. 3~4 턴 가면 이것 저것 잘굴려서 마무리 해야 하는..;;; 말씀하신건 엘프볼이 아니라.. 엘프 워리어 덱이겠죠.
사실 실제로 굴려보면 닥치고 어택보다 방어는 찍고 어택이 더 쉬워요.:)
여기에 뮤타랑 버터만 넣으면 준 티어1급이죠. 허나 콜로 ㅅㅂㄻ
칼패턴 들어가면 상대는 GG.. 사이드 보딩 해도.. 프로울 코스트.. 이어윅 스쿼드 빵빵 터져주면 사이드 보딩을 무색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매직을 새로 접하는분께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드린덱인데 .. 적색을 섞어도 쓸만 하죠. 카멜레온을 가뿐하게 저지합니다.
흐음 -_-; 의견 내놓았더니 반응들이 .. 후~ 쩝쩝,,
그리 초보에게 어울리는 덱은 아닌가 같은뎁.. 쩝쩝.. 이어윅으로 멀 없애야할지. 초보입장에서 잘 알리도 없고, 찍고 달리는 기분이라면 모노레드쪽이 12120830192812배는 더 어울릴듯. 걍 댐지 계산하고 던지고 달리고 하는게 초보의 입장에서는 쉬울꺼라는..
제 글은 제대로 읽고 답변 다시는 겁니까. 아니면 난독증이십니까.
초보에게 어울리는건 이것보다는 저거인거 같내요에 대한 답변이 "난독증 이십니까?" 라니 오 맙소사.. 취지 자체는 좋을 수 있으나. 어느정도 초보라는 것을 벗어난 분들에게나 어울리는 덱 같내요!
아직도 왜 제가 이 덱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흑색에서는 매직을 플레이하는 방식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녹색과 백색에서는 생물을 소환에서 공격하는 것밖에 할 수 없으며, 적색은 때리고 공격밖에 할 줄 모르며, 청색은 너무 느리고 어려워서 추천하기 어려운 색이지요. 그러나 흑색은 서론에서도 얘기했지만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모든게 가능한 색입니다. 그러니 흑색덱을 사용해서 매직의 여러가지를 배우라고 추천하는 겁니다.
2) 1)의 연장선상의 답변 되겠습니다만, 매직은 절대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매직이 그저 생물뽑아 달리기만 하면 다인 게임이라면 저도 초보자분들께 모노레드나 모노그린 추천드리겠습니다(그리고 모노레드는 절대 찍고 달리는 덱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생물을 찍어버리면 손해인 덱이 모노레드입니다). 그리고 전 초보자분들께 매직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더 알아줬으면 합니다.
3) 초보자분들이 매직을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이 있다면 단연 비용입니다. 그런데 번덱이나, 위니를 짠다면 스탠더드에서 가장 비싼 생물인 피규어 오브 데스티니가 반드시 네장 들어가야 됩니다. 번덱일 경우에는 데미갓 오브 리벤지도 네장씩 들어가며, 녹색으로 간다면 개럭 와일드스피커, 카멜레온 콜로서스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반면에 흑색은? 물론 흑색에도 쏘트시즈나 비터블로섬같은 돈카드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이덱에 그런 카드는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위의 다른 색깔에서는? 각각 필수로 존내 비싼 카드가 4장씩 들어가야 됩니다. 초보자에게 맞는 덱이라고 무턱대고 그런 비싼 카드를 강요하는 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1) 녹색과 백색이 왜 소환과 공격만 해야하는 색입니까? 그리고 적색은 왜 때리고 공격밖에 할 줄 모른다는 겁니까? 청색은 왜 너무 느리고 어렵다는 것입니까? 흑색은 왜 일부를 제외하고 가능하다는 겁니까? 덱을 짠다면 각 색에 가장 큰 특징들으 빼고 다른 색으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을 짤 수 있습니다. 모노블루도 걍 소환하고 때리고 하는 덱으로 짤 수 있고 그린도 드로우 하면서 컨트롤 가능하고 화이느도 찍고 달리는 것도.. 가능함.. ㅋㅋㅋ
2) 네 알죠 단순한 게임이 아닌거 아마 사카키님보다는 *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내여 *. ㅎㅎ 그리고 생물을 뽑아서 달리는게 단순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상황에 맞고 어떤 것을 꺼내고, 필요에 의해 번으로 찍고 상대를 직접 공격하고 하는 것이 어떻게 단순하다는 것입니까. 상대에게 데미지를 줘서 20점의 라이프를 다 깍아서 이기는 것이 매직입니다.(물론 다른 승리 조건도 있지만) 그것을 때리기 까지 계산에 계산을 반복해야하는 것이 매직이구요 이 계산이 단순하다구여? 말그대로 게임 자체가 단순한 것이 아닌데? 비트를 굴리면서 비트만큼 데미지 계산에 있어 어려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 저는 먼지.. ㅎ
3) 비용 말입니다. 이덱도 원래 대로라면 비터블루섬도 쓰고 뮤타볼트도 쓰고 해야 원래의 본모습아닐까여? 그런데 저가형으로 짜신다며 그것들을 제외 하고 짜셨습니다. 그럼 모노레드도 비싼 녀석들 제외하고 대체 가능할 법직한 녀석으로 대체하면 되겠죠, 그럼 비용에 대한건 사라지겠죠. 그리고 필수라는 것은 토너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 필요로 비싼 카드들을 쓰는 것이지 그것이 없다고, 덱을 못짜거나 그러는 것은 아니죠. 매직에서 필수카들는 것이 없으면 덱을 못짠다 그런 법은 없죠. 초보에게 누가 비싼 카드를 강요합니까? 오히려 초보였던 분들이 조금씩 배워가면서, 필요성에 의해 그것들을 찾는 것이지요.
서로의 의견이 전혀 다르니 더 이상 얘기해봤자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근데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뭐가 무엇보다 129182배니 낫니 뭐시기니 하는 표현은 쓰지마세요. 남한테 불쾌해보이기만하지 자기 자신 어필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표현이니까요.
역시 다른 표형이 좋을꺼 같아 그 부분은 수정했구여, 아무래도 위에 달린 난독증이냐 (아무래도 더 공손한 표현쪽이 더 좋지 않을까여?) 라는 것 또한 글을 쓴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참 말랑말랑하게 만드네여.
Mooni 님이.. 반박하는 글을 조리있게 올려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코멘트 리플로 129182배니 하는 소리를 하면 리플속에 어떤 뜻이 담겨 있던지간에..내용을 떠나 엄청 찌질?해 보이고 호응을 얻기도 힘들겁니다. 게다가 사카키코지로 님의 의견은 매직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인건 확실하니까요.) 상식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이니까요. 소수자 의견으로 이런내용도 있을수 있다는 게시물이 리플 게시물로 달리면 좋겠습니다.
머라고 말을 해야할까여.. 음.. 소수의 의견으로 글을 올리면, 공손히 다 받아주시는걸까여? 전 그런 경우를 많이 보지 못해서. .. 그리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라... 머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는 것이죠? 난 일반적인거 많이 들어봤는데.. 저분의 의견이 일반적인 거라고 들은적은 없는데여.. 머 그렇다구여.(물론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틀린 부분도 있다는 거죠. 그런데 결국엔 내 취지가 이래서 이래 그러니까 갠차나. 라는 풍이 풍기면.. 머 할말은 더 이상 없죠.)
"사카키코지로 님의 의견은 매직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인건 확실하니까요" 여기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라는게 누구 생각인지 궁금해요
말이 좀 부족했군요..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이겠죠? 저지급의 인물이 그렇다 하시면 저같은 쌩퉁은 할말없습니다.
저지급이 말하면 -;; 되는거고 일반 플레이어가 말하면.. 안되는건가.. 아놔.. 죽갔네.. 진짜..
게임중 일반 플레이어들의 분쟁을 조정해 주는것이 저지(judge)이니.. 의견을 따르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자꾸 산으로 가는 리플같아서 좀 민망하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제 3자인 제가 보기엔, 처음에 무니님이 [찍고 달리는 기분이라면 모노레드쪽이 12120830192812배는 더 어울릴듯. 걍 댐지 계산하고 던지고 달리고 하는게 초보의 입장에서는 쉬울꺼라는.. ] 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카키코지로님이 [제 글은 제대로 읽고 답변 다시는 겁니까. 아니면 난독증이십니까.] 라고 하셨었죠. 이부분부터 논쟁이 격렬해졌다고 봤을때 표현상의 문제만을 보면 두 분 다 실례를 범한건 맞구요, 내용적으로 봤을 땐 사카키코지로님이 왜 모노블랙이 초보에게 어울리느냐를 설명했고 거기에 무니님이 다른 견해를 밝히는 리플을 단 건데 사카키코지로님이 초보에게 추천한 이유는 매직의 여러 요소를 배울 수 있단
점이었는데 반해 무니님은 매직의 여러 요소를 배운다는 그런 의도에서 벗어나 초보에게 어느 색이 쉬운가에 대해 논했기 때문에 무니님이 논점에서 일탈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덱 컨셉은 초보자도 쓸 수 있는 덱(?)답게 간단합니다.]라는 본문에서의 언급은 단순히 양념 수준이고 실질은 여러 요소를 다 쓸 수 있는게 블랙이다...라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카키코지로 님의 의견은 매직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인건 확실하니까요"] 라는 부분은 주관이 개입된 게 아닌가 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요. 가치판단과 팩트는 구분되어야겠죠. 저지님의 의견은 룰적인 부분에서만 존중될 뿐입니다.
전체적인 취지는 좋다라는 것은 이미 전 인정했죠, 머 물론 표현상 약할 수 있으나.. 다만 그런 요소를 배울순 있으나 아무래도 다른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에서 얘기를 했던거구여.. 그런것에 대해 반응은 완전 OTL... 근데.. 매직에서 멀 하든 쉬운건 없다고 생각하네여 ^^ 제 기억이 맞으면 남경근 왈 "비트가 뎀지 계산하고 이것 저것 하는게 조냉 어렵다는" 이라는 의견에 반대 였는데 굴려보고 나니 어렵다라는 것은 느낀 ㅎㅎ 글 쓰고나서 실례인거 같아서 저는 이미 인정을 하고 수정하고 했네여. 그에 반해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