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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예) ( N 24 - 항해과 24,, 항 24 ) (E 52 - 기관과 52, 기 52)
<국적선사> - 임원들 포함
한진해운 전무 한충전(N 24)
상무 박정원(E 25) , 안정원 (항 29), 최건식 (기 30), 김명식 ( 기 33),
이태홍 (항 26), 정세화 ( 항 32), 장 섭 (기 26), 정대붕 (항 32)
현대상선 전무 신용호 (항 24)
상무 권주석 (기 26), 이택규 (항 31), 남명진(항 29), 황정수 (기 29), 방한동 (항 31)
흥아해운 감사 허 종 (기 23)
이사 김인환 (항 29)
거영해운 이사 이석말(E 39)
고려해운 전무 박기진(E 25)
상무 이민수(E 27)
대한해운 상무 김태풍(E 24)
이사 안계혁(N 34), 박찬민(N 30)
동남아해운 상무 최우락(N 27)
두양상선 전무 정성부(E 26)
이사 조남경(E 34)
범양상선 이사 변희옥(N 28)
범주회운 회장 김남빈(N 11)
삼 선 회장 송충원 (항 17)
상무 정경수 (기 30)
이사 이기영(항 32), 권종호 (항 32), 양은태 (항 33)
선우상선 회장 정인현 (기 36)
SK 해운 전무 이세환 (항 22)
상무 김재육 (항 33), 이규호 ( 기 28)
신성해운 회장 박영규 (기 26)
상무 신용경(기 31), 강영균(항 34), 김종국 (항 38)
쎄븐마운틴 그룹 회장 임병석(항 36)
(계열사 쎄븐마운틴해운, 세양선박, KC LINE, 황해훼리, (주)진도, (주) 우방, 한리버랜드(전 한강유람선)
쏠라쉽핑코리아 회장 최종선 (기 16)
전무 김치호(항 27)
우림해운 이사 정봉호 (기 32)
우양상선 부사장 채영길 (기 31)
인터해운 회장 이용배 (기 27)
이사 김화배 (기 33)
중앙상선 회장 김동기 (항 7)
천경해운 이사 남흥우 (기 28)
KSS 해운 부사장 이기환 (기 23)
상무 정남훈(기 25), 이덕현 (기 25)
태영상선 이사 김경수 (항 34)
태영선무 상무 최용선 (기 31)
<선박관리 회사>
금강선박 회장 김규성 (항 27)
상무 이유석 (기 35)
금진해운 이사 정명찬 (기 29)
대광선박 회장 김병수 (기 6)
대륭해운 회장 지명준 (기 6)
대아해운 회장 정연형(항 2)
대표이사 신태균(항 16)
대양선박 회장 김현규 (항 28)
동국상선 회장 박향무(항 18)
부회장 박인규 (기 20)
동방해운 대표이사 염호영 (기 33)
동북선박 회장 정성배(기 24)
동주상운 회장 김칠용 (기 31)
동지선박 회장 박남수 (기 23)
동지해운 회장 최운학 (항 15)
동진산업기술 회장 김규식 (기 23)
전무 류해전 (기 27), 김재식 (기 33)
상무 김관수 (항 33), 이동민(기 36)
이사 구영범 (기 37), 고석수 (기 40)
동진상운 전무 김동진 (항 25)
두양선박 대표이사 정성부 (기 26)
로라스선박관리 회장 박영옥 (항 18)
마리너쉽핑 회장 박관호 ( 항 37)
범진상운 회장 정영섭 (항 31)
전무 박재만 (항 34)
부산중앙해운 회장 권오석 (항 12)
삼호선박 회장 이헌탁 (기 12)
새한선박 회장 이정남 (기 18)
사장 김학연 (항 25)
서양해운 전무 정태환 (항 16)
서우해운 회장 한중환 (기 24)
전무 정부영 (항 25)
(주)선 진 고문 현정춘 (항 13)
세동상운 회장 허민광(기 16)
사장 김혜동(항 15)
세진상운 회장 최종섭(기 16)
전무 김치호 (항 27)
세진선박 회장 고영곤 (기 7)
수일해운 회장 이범균 (기 5)
대표이사 김 일 (항 35)
시도상선 전무 전치영 (기 27)
이사 정인규 (기 32)
싱크로인터내셔널 총괄이사 오득진(항 33)
이사 조흥식 (기 31)
에스티마린 회장 이동식 (항 15)
영쉽핑 회장 이재한 (기 28)
우일상운 회장 이동규 (기 5)
일진상운 회장 장재상 (기 10)
IMSCO 회장 김교현 (항 26)
정양해운 회장 이동식 (항 15)
전무 이말수 (기 27)
정인해운 상무 윤유현 (기 32)
JSM 인터내셔널 회장 변재철 (기 8)
전무 이건두 (항 25)
조광해운 회장 양진국(항 26)
코스메 회장 정삼도 (기 28)
코스모스쉽핑 대표이사 신해진(항 29)
상무이사 김상락(기 32)
TMS KOREA 회장 한경화(기 34)
부사장 노기태(기 34)
(주) POS 사장 이인백 (기 24)
상무 안외제 (항 26)
한국선무 사장 김태관 (항 13)
한국선박 고문 이진풍 (항 13)
한주상운 회장 한관수 (항 5)
전무 윤영섭 (항 22)
해동선박 회장 이수현 (기 10)
훼어선박 대표이사 김성중 (기 23)
<연안해운 업체>
광양선박 이사 이규성 (기 21)
삼부해운 회장 김태인 (기 4)
상지해운 회장 우승원 (항 24)
전무 고륜(기 29)
필오션해운 회장 원정선 (기 32)
한양상선 이사 오정렬 (항 26)
<국제해운 대리업체>
고려훼리 회장 이종문(항 17)
삼목해운 회장 최운선 (항 31)
서우해운 회장 한중환 (기 24)
전무 정부영 (항 25)
소양해운 회장 이윤수 (항 12)
상무 백산흠 (항 26)
이사 박노석 (항 30)
소진해운 회장 이용전 (항 35)
상무 권송안 (항 34)
신라해운 고문 신근철 (항 24)
회장 이정만 (항 29)
오리온해운 회장 이성오 (항 16)
이사 김진수 (항 35)
우일선박 회장 서재형 (기 19)
위동해운 부사장 서상병 (항 25)
이사 홍기현(항 34)
장수해운 회장 오준영(항 32)
부사장 박병현(항 34), 정경안(항32)
상무 온항용 (항 32)
(주)장우 회장 김용성 (항 21)
한보해운 회장 김원조 (항 17)
상무 이영렬 (기 32)
첫댓글 지잡대 출입금지. 니네들어오면 부경대 동아대가 설치잖아
지잡대 출입금지... 한국해양대는 전문대 게시판가서 놀아라~
ㅇㅇ
거기 이름만 들으면 되게 좋은곳같아
여기 입학성적 꽤 올라간걸로 알고있는데.. 해운과인가 거긴 점수 꽤 높을거다.
그래봤자, 점수 존나 낮어...
배 2년인가 3년 타면 군대 면제도 되니 나름 메리트 있음. 단 인지도 안습은 평생 안고가야할듯..
특히 미드 일드 애니 좋아하는 애들은 배타고 수개월 바다에 있으면서 그거 섭렵하면 좋을듯하다. 인터넷 된다면 여기 훌들 중에 적성 맞는 사람 좀될듯
중앙 경희 건국 이딴데 갈바에 해양대가 훨낫다.. 해양대는 취업이라도 존나 잘되지.. 해사대나 물류과 조선과는 최강이다..
니 논리는, '어중간한 대학 갈바에야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가는게 취업이 더 잘된다' 라는 말과 똑같다. 병신 조선학과 뼈까지 사무친 불쌍한 말되니 새끼야 ㅉㅉ
맞어.. 근데.. 간호학과 물리학과는 널리고 널린게 학과잖어.. 근데 해사대나 해양물류는 해양대가 최강이야 븅신아..
해양수송과는 건국동국 정도 될꺼고...나머지는 부경대 성적인데 거기 갈래 ㅋ
부경대는 아님 ㅋ 부산댄 간당
수리나형 사탐 직탐인데 그정도면..
내가 고향이 울산이어서 저 대학 가는애들 몇명 봤는데, 수능 점수는 존~~내 낮다. 건국,동국이니 미친 소리하지 마라..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 근데 학교가 특성화 되다보니 애들 실력에 비해서 취직은 괜찮은편
간애보니깐,,,머리 고딩때랑 같이 스포츠머리 하고 다니던데 무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취업면으로 본다면 좋지만 4년내내 바닷가 바라보는 기숙사에서 대학생활 죽치긴 싫고 무엇보다 대학같다는 느낌보다 특성화부분 취업학교라는 면으로 많이 보여 그닥.................................................싫어~~~~~~~~~~~
그건 해사대일듯.. 밑에 말대로 입결은 상명대 수준인데, 지들은 해군사관학교 애들만큼의 자부심을 느끼고,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에 꼭 자기네 학교 제복을 입고 간다는... 어이가 없지. 상명대 애들이 부산 시내에서 학교 자랑하는거랑 똑같은 원리?
60년대 70년대 가난한 시절에는 해양대는 특차고 연고대 수준이었지 마도로스 취직하면 일반회사월급10배 받았다고 하더라그러나90년대 중반부터 마도로스팔리핀 말레지아 사람들어 오면서 월급이 많이 낮아지고 가정생활이 되지 않아서 입학 싫어하고 입결은상명대수준
기는 뭐고 항은 뭐야? 학과 두개밖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