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3>
빅솔론 - 국내 1위 미니프린터업체. 모바일 프린터와 신흥시장이 실적 견인 - 유안타증권
국내 1위 및 글로벌 미니 프린터 제조업체
동사는 2002년 삼성전기 미니프린터 사업부문이 종업원 지주회사 형태로 분사하며 설립된 미니 프린터 전문업체이다. POS프린터와 프린팅 메커니즘으로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이후 라벨 프린터와 모바일 프린터 등 신규 제품군 개발로 매출을 다각화 시켰다. 2015년 기준 동사의 품목별 매출(매출액 839억원) 비중은 POS 프린터 47.5%, 모바일 프린터 19.0%, 라벨 프린터 10.1%, 프린팅 메카니즘 13.6%, 그리고 기타 9.8%이다. 2015년 기준 동사의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23.3%, 미주 26.4%, 유럽 21.4%, 중국 5.7%, 아시아 11.9%, 그리고 중동/아프리카 11.2%이다.
품목 & 지역 매출 Catalyst
모바일 & 신흥시장 모바일 프린터 시장은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신규 수요 및 기존 산업용 PDA 일체형 단말기에 대한 대체 수요로 향후 연평균 30~40% 성장이 전망되며 글로벌 시장 2위인 동사는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신흥시장인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경제 성장에 따른 상업적 용도의 미니 프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시장이 아직 성장 초기 단계인 만큼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이 지역에서 미주와 유럽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실적 호조 전망
동사의 2016년 실적은 매출액 894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66억원으로 전망된다. 품목 기준으로 전망 시 POS 프린터는 기존 PC기반 POS기의 프린터 교체수요와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용 POS기 보급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 프린터는 아직 초기 도입 시장인 만큼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매출의 경우 국내, 미주, 유럽 등 미니 프린터가 보급화된 지역 보다는 아시아와 중동아프리카 지역 등 아직 미니 프린터 보급화가 진행 중인 신흥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진산업 - 가시성 있는 높은 성장,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 유안타증권
아진산업(013310) - 차체 전문 업체
1978년 설립된 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체 전문 업체로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경쟁사 성우하이텍, 세원그룹, 엠에스오토텍, 일지테크 등관 마찬가지로 현대/기아차 물량이 100%에 준하는 수준이며 한국/미국/중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81.7%, 한국 18.2%, 중국 0.1%으로 기아차 조지아공장에 대응하고 있는 미국법인(JOON, INC 및 JH INDUSTRY)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 중국공장은 2013년 9월에 설립된 만큼 아직 매출 비중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기아차 중국 공장의 가동률이 악화되고 있는 현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역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아진산업의 국내공장은 현대차에 대응하고 있으며, 미국공장은 기아차 조지아 공장(KMMG)에 대응하고 있다.
투자포인트 ① 완성자 비용 관리의 수혜
지금 이 시점 아진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완성차 비용 관리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물량성장정체기에 진입한 대한민국 완성차 업종은 현재 비용 관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용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의 외주화이다. 여러 이유로 자체 생산하던 제품들을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체에 이관함으로써 원가 관리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아진산업은 기아차 조지아 공장으로부터 무빙파트(Moving Parts)를 이관 받았다. 차체 중 움직이는 문과 트렁크, 보닛을 칭하는 무빙파트 전체를 이관 받았으며 연간 6천만USD 이상 외형 성장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기아차 생산 라인을 그대로 옮겨온 만큼 올해 1월부터 정상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기아차 조지아 공장의 출고 실적이 안정적인 점 (2) KRW/USD 환율이 지난해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점 고려해볼 때 미국법인에서만 올해 820억원 수준의 외형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아진산업은 현대차 한국공장 생산 물량의 무빙파트(Moving Parts) 역시 수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이후 출시될 소형 SUV, 벨로스터 후속, 제네시스쿠페 후속, 싼타페 후속의 무빙파트를 전부 수주한 상황으로 2017년 이후의 외형 성장은 한국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KG이니시스 - 택배 사업 경쟁력 강화 - 미래에셋증권
1Q16 preview: 정상화 궤도 진입
1Q16 KG 이니시스의 실적을 매출액 1,794 억원 (-3% QoQ), 영업이익 86 억원 (+296% QoQ)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 (OP 87 억원) 부합 전망. 1) PG 와 택배 사업 모두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매출이 각각 1,232 억원 (-2% QoQ), 562 억원 (-3% QoQ)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2) 4Q15 에 발생한 1 회성 비용 (매출채권 대손상각 63 억원)이 제거되며 택배 사업의 영업이익이 -54 억원 (4Q15 -106 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사 OPM 은 4.9% (+3.7ppt QoQ, +1.0ppt YoY) 기록 전망.
2Q16 택배사업 경쟁력 강화 예상
2Q16 실적을 매출액 1,974 억원 (+10% QoQ), 영업이익 121 억원 (+36% QoQ)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 (OP 104 억원) 상회 전망. 1) PG 및 택배 사업 매출은 성수기 영향으로 각각 1,360 억원 (+10% QoQ), 614 억원 (+9% QoQ)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2) 택배 사업의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로 인해 -44 억원으로 개선될 전망. 특히 2015 년 실적 부진의 원인인 택배사업은 2Q16 부터 물량이 증가하며 2016 년 영업적자가 164 억원 (2015 년 적자 318 억원)으로 개선 예상. 1) 2015 년 4 월부터 이어진 합병작업이 마무리되며 올해는 시장 성장에 따른 물량 증가가 예상되며 2) PG 가맹점에 대한 영업을 통해 대형 화주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기 때문. 실제로 4 월부터 쿠팡 일부 지역에 택배서비스를 제공 (월 50 만개, 개당 2,500 원 가정시 월 13 억원)하는 등 성과를 도출시키며 매출 증대의 중요 요소인 대형 화주 확보가 가시화 되고 있음. 참고로 2015 년 동사의 택배물량은 월 평균 730 만개 (연 8,700 만개)였으며 2016 년 국내 택배 시장 규모는 8% 성장예상 (물량 10% 성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 만원으로 상향
KG 이니시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 만원으로 상향함. 택배 사업의 회복을 반영하여 2016 년 EPS 추정치를 14% 상향했기 때문. 또한 최근 PG 사업의 경우에도 해외 시장에 PG 솔루션 수출 계약 (올해 800 만달러)을 완료 했으며 추가 해외 진출을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 가능할 전망. 따라서 2016 년 택배 사업의 턴어라운드와 PG사업 경쟁력 강화가 지속되며 밸류에이션 및 실적 추정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SKC코오롱PI - 제품다변화와 증설효과 - 유안타증권
16년 1분기 실적 리뷰
16년 1분기는 매출액 368억원(-8% YoY, +25% QoQ), 영업이익 75억원(-29% YoY, +60% QoQ)을 기록해 예년 성수기 대비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부분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FPCB용이 212억원, 방열소재가 90억원, 그리고 기타 절연용이 66억원이다. 방열시트 소재를 제외한 모든 사업부가 전년동기 대비 출하량이 감소했다. FPCB는 판매량이 15년 1분기 282톤에서 16년 1분기 231톤으로 18%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10% 역성장에 그쳤다. 신규 증설설비에서 생산할 제품을 시험 생산해서 떨어지는 가동률을 상쇄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수익성에 집중한 판매전략을 펼친 것으로 파악한다.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제품 라인업 다양화 기대
16년 실적으로 매출액 1,496억원(+10% YoY), 영업이익 320억원(+11% YoY)을 예상한다. 2분기부터 연산 600톤 규모의 신규 설비를 본격 가동하기 때문이다. 연중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함에 따라 생산능력을 확대는 15%이상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를 넓혀 기존에 진입하기 않았던 시장까지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궁무진한 신규 수요처가 주목할 것
PI필름의 무궁무진한 신규 수요처와 동사의 기술 및 원가경쟁력에 주목해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 1)플렉서블디스플레이 확대에 따른 베이스필름 소재변화(PET -> PI) 가능성과, 2)블랙PI 및 초극박PI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비중확대 지속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글로벌 1위의 시장지배력을 굳건히 유지할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위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배포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