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307180203761
“내 온몸을 씻겼다” 男아이돌 지망생 성추행 폭로된 J팝 거물
※이 기사에는 성폭력 등 보기 다소 불편한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본 연예계에서 ‘쟈니스 사무소’는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남자 연예인을 전문으로 육성하는 쟈니스 소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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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는 성폭력 등 보기 다소 불편한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하야시는 “기타가와가 오더니 ‘가서 목욕을 해라’라고 했다”면서 “기타가와는 내가 인형인 것처럼 온몸을 씻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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