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으로 9월 첫주라 이것으로부터 새출발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거나
길바닥에 돈이 흘렸을때 사람이나 카메라가 없을때 줍고
사람이 있거나 카메라가 있으면 줍지도 못하고
만약에 동전같은것은 10~50~100~500원등은 아예 패스하고
지폐돈만 있으면 즉시 모으고 그것으로 치아를 새로하던지
이사를 해야한지 엄지봉이 달린 전문형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자가용버스를 사든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이번주 금요일까지 닷세동안 10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비소식이 없고 다행이지만
만약에 연합뉴스에 활동한 실제로 만났다면 그 인물들은
제눈을 서로 마주친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고
반대로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은다면 사진은 패스합니다.
그리고 내일 서울 연합뉴스에 다녀올려고 하지만
열차시간표를 두가지는 조회에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먼저 아침에 상행선을 출발하는
먼저 첫번째 사진에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고속선으로 빠지는
케이티엑스와 케이티산천하고 이렇게 나와있는데
먼저 7시 28분차는 당연히 못하고
7시 44분차는 버스가 빨리가면 탈수있고
천천히 가면 못타고
7시 51분차는 평소에 자주타는편이고
일반실이나 자유석만 이용하고
그리고 7시 44분차는 원래는 없었지만
추석열차임시시간표로 증편을 해서 새로 생겨서 좋고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는
내용은 동일하나
금토일에만 운행하는 아침 8시 6분차가 있지만
월화수목요일은 당연히 없는 것입니다.
다만 특실은 자주 매진되기 많기 때문에
특실은 당연히 비싸고 오후 2시이후 넘으면
좌석이 떨어지면 전광판에 입석이 뜨거나
아니면 표가 전부 전차량이 매진되면 드디어 갈수가 없지만
대책방법을 일주일 이전에 표를 끊어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