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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조이여의도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1월10일 남산에서 산타로 부터 받은 선물!!!
홍융기 추천 0 조회 127 15.01.10 11: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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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0 11:51

    첫댓글 힘들었지만 즐거운 훈련이었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절하게 있어서 해볼만 했습니다. 앞으로 남산벙개훈련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1.10 12:10

    선물을 받으신 모든 분들
    행복한 마음~~~♥♥♥♥
    간직하셔용..^^

  • 15.01.10 14:39

    과일, 빵, 초컬릿, 음료수... 메뉴도 다채로웠지만 포장도 얼마나 정성 담아 하셨는지 뜯어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어요. ㅎㅎ

  • 15.01.10 13:04

    혼자는 힘들엇을 남산코스---함께해주신 분들 덕분에 잘 달리고 왓습니다 은주부회장님 간식 선물 고마워요

  • 15.01.10 17:56

    첫 번째 워밍업은 경화 누님이 준비하신 세 가지 따듯한 차였습니다. ^^ 고맙습니다.

  • 15.01.10 16:20

    은주부회장님...달리기도 짱! 마음씨도 짱!!!

  • 15.01.10 14:30

    홍융기님, 한광희님까지 총 13분 오셨죠? 암튼... 2007년 가을에 춘천마라톤 대비로 두달간 열씸히 달렸던 코스였는데 7년여만에 달려봤습니다. 역시나 가파른 오르막 내리막 길이 이어지며 숨이 턱에 차고 허벅지는 안 올라가고... 한마디로 죽을 맛이었죠. ㅎㅎ 하지만 다음번엔 오늘보다는 적응이 더 되겠고 그 다음엔 더 늘겠죠. 언덕훈련이 계속 이어진다면 누구든 이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번을 시작으로 토요일 아침에 이 코스 운동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고 또 참여하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짱~이었습니다~

  • 15.01.10 17:53

    보통 정성으로는 힘든...간식이 아니라 '정성 가득' 입니다.
    집에 와 슬그머니 꺼냈더니 "아빠 새벽에 대회 나갔다 온 거야?" 라며 작은 그녀가 너무 좋아합니다. 은주 부회장님 감사해요^^

    이른 아침 남산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신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참! 벙개 주선한 광희형도 땡큐~!

  • 15.01.11 06:21

    괜한 수제 소보로빵 때문에 .....
    간식당번에서 제외되고, 몸만가서 프짐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 오히려 덤이 이었습니다
    사실 음료를 준비했는데, 김은주부회장님의 준비가 너무 쎄서 꺼내지 못하고 혼자 두고두고 먹을랍니다
    남산의 다른 코스도 있지만, 다양한 실력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가둬두고 뛰는 남산대회코스에서 달렸습니다
    함께라서 더 많이 행복 했던 날 이었습니다

  • 15.01.12 20:28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경화언니 전화 주고 태워줘서 고마웠습니다 한광희님 상급반임에도 앞에서 이끌어 주셔서 고마웠고요 같이 뛰었으면서 힘들게 사진 찍어주신 권오경 카페지기님 박춘희 총무님 고맙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서너가지 차까지 끓여오신 경화언니 정성 한가득 은주언니, 마무리 조식 권오경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생강모과 음료 주신 홍융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산은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수정씨가 같이 해서 좋았어요 ^^

  • 15.01.12 20:55

    2016년에는 일출을 남산에서 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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