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이구요. 서부, 동부, 남동발전은 인쿠르트 통한 서류전형하는거 같은데요. 서부, 동부, 남동 다 넣는다면 걸리지(?) 않을까요? 즉 스펙이 뛰어나도 3개다 붙을 가능성은 없을거 같구 하나만 붙지 않을까요? 이번 합동채용취지도 기회를 많이 주자고 하는거니깐요,,한사람이 다 붙게 해 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발전은 한전 자회사구요. 3년전인가? 한전민영화계획에 따라 일단 발전부분만 민영화시킬 계획에 떼 놓았죠. 한국중부,남부,남동,서부,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으로요. 근데 민영화 되기는 힘들것 같다는 분위기던데요. 사려고 나타나는 기업이 없어서요...모 여튼 공사라고 하기 힘들지만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간다기보단 첫 서류통과 할 수 있는 고스펙분들에게 유리하겠죠. 아마도 이번에 대다수 공사 서류스펙 정말 높아질것 같은데요. 필기셤 볼 수 있는 진입장벽이 아주 탄탄하게 세워질 것 같네요. 대신, 필기에선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실질경쟁률 자체는 굉장히 낮아지겠네요. 전 망했네요. ㅡ.ㅡ
발전소는 공사도 아니고 완전사기업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에 있는 듯해요. -.-;;;; 내놓긴 했지만 사가는 기업이 없구요... 본사도 한전 있는 건물에서 같이 근무한다던데... 어찌될지.. 저도 세군데 다 넣어보려하는데 남동발전은 토익만 보나보더군요. ㅠㅠ 토익점수는 없는데.. 흑
Arwen님! 발전회사들은 민영화할려고 분리해놓았지만 아직 살려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있죠. 현재론 엄연히 공문서상에 공기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발전회사는 민영화에서 제외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해화력(대체에너지) 그리고 원자력이 그 대상이죠. 나머진 언제 민영화될지는 모르겠네요.
첫댓글 딱히 공사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라 이번에 한꺼번에 발표했으니 그 범주에 속한다고 봐야죠... 중복지원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그냥 제 생각이구요. 서부, 동부, 남동발전은 인쿠르트 통한 서류전형하는거 같은데요. 서부, 동부, 남동 다 넣는다면 걸리지(?) 않을까요? 즉 스펙이 뛰어나도 3개다 붙을 가능성은 없을거 같구 하나만 붙지 않을까요? 이번 합동채용취지도 기회를 많이 주자고 하는거니깐요,,한사람이 다 붙게 해 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공기업은서루전형만 통과하면 모두 1차2차필기시험칩니다...근데 15개 공기업이 같은날 필기시험을 치니깐 여러군데 필기셤을 못보죠..따라서 실력 좋은 분들이 여러군데 합격할 가능성이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간다는말 인듯////
발전은 한전 자회사구요. 3년전인가? 한전민영화계획에 따라 일단 발전부분만 민영화시킬 계획에 떼 놓았죠. 한국중부,남부,남동,서부,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으로요. 근데 민영화 되기는 힘들것 같다는 분위기던데요. 사려고 나타나는 기업이 없어서요...모 여튼 공사라고 하기 힘들지만
발전소별로 틀리긴 하지만 연봉도 3천가까이 되고 그리 나쁜것 같진 않네요. 발전소 발령나면 지방에 가야겟지만,,,
무조건 뜨는데로 넣어면 될겁니다. (이러면 서류 경쟁장난아니죠.. 토익 컷이건 학점이건 이 두조건 다 충족되는 사람들이 다 붙어서 필기셤 당일날 엄청난 결시율을 보일겁니다.
저도 멋지니님 생각처럼 될거 같은데요. 발전회사 같은경우는 인쿠르트통해서 하니깐 스펙이 뛰어나도 하나만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라구요. 머 아닐수도 잇고 --;;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간다기보단 첫 서류통과 할 수 있는 고스펙분들에게 유리하겠죠. 아마도 이번에 대다수 공사 서류스펙 정말 높아질것 같은데요. 필기셤 볼 수 있는 진입장벽이 아주 탄탄하게 세워질 것 같네요. 대신, 필기에선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실질경쟁률 자체는 굉장히 낮아지겠네요. 전 망했네요. ㅡ.ㅡ
발전소는 공사도 아니고 완전사기업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에 있는 듯해요. -.-;;;; 내놓긴 했지만 사가는 기업이 없구요... 본사도 한전 있는 건물에서 같이 근무한다던데... 어찌될지.. 저도 세군데 다 넣어보려하는데 남동발전은 토익만 보나보더군요. ㅠㅠ 토익점수는 없는데.. 흑
정부는 왜 이런식으로 채용공고를 하다니.... 취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면서 ..결국 서류거치면 토익고득점자들만 여러곳 다붙고 정작 전공실력자들은 셤 칠 기회도 없으니...진짜 운만 좋으면 엄청난 결시율로 필기셤 거저 합격할거 같네요
Arwen님! 발전회사들은 민영화할려고 분리해놓았지만 아직 살려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있죠. 현재론 엄연히 공문서상에 공기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발전회사는 민영화에서 제외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해화력(대체에너지) 그리고 원자력이 그 대상이죠. 나머진 언제 민영화될지는 모르겠네요.
쩝.. 공사 신입 채용 인원이 떳어도 정말 우울하네요.. 서류를 거의 100% 토익으로만 걸러내는 곳이 많아 셤을 칠 기회도 안주니.. 에휴..
저도 고스펙자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잘 생각해보니 작년과 다름없을 꺼 같네요.. 토익이 오른다면 그건 인플레 땜이고.. 왜냐면 잘 생각해보시면 작년 토공에 원서 넣으신분 주공엔 안넣으셨나여? 둘다 떨어지신 분 수공엔? 한전엔?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닥치는대로 다 넣은 거 맞자나요,,
다만 필기셤이 겹치니까 다 응시를 못해서 기회가 줄 꺼 같지만 오히려 VS글이 서류합격후에 나오는 거죠.. 필기 합격이나 최종합격후가 아니라 그래서 제 생각엔 필기 준비와 운발이 잘 맞아 떨어져야 합격할 수 있을 꺼 같네여..
서류전형을 같이 하면 될텐데.........자기소개서는 나중에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