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늦게 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찾던중 튼튼소아과에 다녀왔어요.
9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처방약 먹이고 애기 잘 재웠네요.
제가 이사온지가 얼마 안되어 주변 병원을 잘 모르긴하지만 늦게까지 하는 소아과가 있어 어쨋든 아이키우는
맘 입장에선 든든하네요.
첫댓글 저희도 애들 어렸을적이 이용하던 소아과였는데....
우리도 퇴근후에 자주가요..늦게 까지 해서
네 어제도 저녁에 갔었는데 친절히 잘 봐주셨네요.
첫댓글 저희도 애들 어렸을적이 이용하던 소아과였는데....
우리도 퇴근후에 자주가요..늦게 까지 해서
네 어제도 저녁에 갔었는데 친절히 잘 봐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