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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의견 무차별적인 축구협회의 올림픽 대표 차출과 구단과 선수의 피해
SaSin. 추천 0 조회 200 07.10.08 20: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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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8 20:22

    첫댓글 박주영 김진규선수는 꼭필요해도 MF에 이청용,고명진은 꼭뽑아갓어야 햇는지 의문 MF뛸수잇는 좋은선수 많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고명진선수는 출전안할게 눈에보임..

  • 작성자 07.10.09 09:59

    이청용선수는 올대에서는 탑수준에 속한다고 보구요ㅜ.ㅜ 고명진선수는 진짜 왜데려갔는지...부상대비용일 가능성이 90%

  • 07.10.08 20:52

    차출할때 팀당 최대 한 2명~3명 까지만 차출하게 하면 안될까요? 본선을 시작하면 그건 K리그가 양보를 하겠지만 예선전이나 친선경기 차출할떄는 팀당 2명에서 3명까지만 차출하게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07.10.09 01:15

    솔직히..그런 규정을 두기는 어렵죠...워낙 서울에 유망주들이 많다보니...솔직히 뽑힌 4명 다 실력은 올대에서는 상급이라고 볼수 있지요..기성용선수가 왜 탈락했는지 이해가 안될 뿐 ...그래도 양심은 있엇던겐지..

  • 대표팀 위주의 기형적 클럽운영... 고질병이죠.

  • 작성자 07.10.09 01:16

    구단의 투자는 꽁돈인줄 아는 축협

  • 07.10.08 22:48

    일정을 겹치지 않게하는게

  • 작성자 07.10.09 01:17

    축협이 연초부터 일정을 확실하게 잡지 않은 탓이죠..솔직히..지금와서 미루기도 뭐함 겨울에 플옵할 생각 없다면요^^

  • 07.10.09 01:58

    리그일정은 연맹이 잡고, 올림픽예선 일정은 fifa나 afc에서 잡는거죠. 그런데 연맹도 일정잡기가 좀 어려웠답니다 올해는....

  • 작성자 07.10.09 08:39

    AFC에서 후기리그 시작하기 전에 공문 보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후기리그라도 조절을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07.10.10 03:33

    SaSin 님. 조절 가능한지 K리그, FA, ACL 일정표먼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일체의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12월 중순에 프로축구 결승전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아마 그렇게하면 또 그렇게햇다고 어디선가 욕을 신명나게 퍼부어주겟죠?

  • 작성자 07.10.13 12:42

    Dreamakira // 그러니까 차리리 잉글랜드 처럼 경기를 몰아서 하는 주간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자국리그 일정을 슬기롭게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 07.10.09 17:20

    어제인가 선수차출에 관한 귀네슈 인터뷰 기사 보니, 외국에서는 4-5명 정도 차출하면 그 팀 경기는 미뤄준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차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한다는거죠. 사실 귀네슈가 처음 한국에 왔을때 K리그팀들이 차출거부하는거 이해못하겠다고 했죠. 아마 한국에서도 그런 제도가 있는 줄 알았기에 그렇게 말을 했겠죠. 암튼 올해 FC서울은 하우젠컵결승부터 해서 중간중간 청대+올대+부상으로 한시즌 내내 베스트멤버가 모이는게 하늘의 별따기인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07.10.10 03:32

    예선전이라고 아무나 못뽑죠. 한경기라도 지면 본선진출이 달랑달랑거림....그리고 선수에대한 입장에서봐도 군면제를 할지도 모르는 올대는 뽑히고싶어 안달들이기때문에;; 결국 축협에서 조정하는것 외에 아무런 방법이 ㅇ벗음.

  • 07.10.10 15:28

    동감합니다 선수들도 리그보단 올대에 뽑혀서 더 실력을 뽑내고 싶어할듯하네영....

  • 작성자 07.10.13 12:41

    저도 동감합니다 축협에서 리그일정을 조절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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