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네요, 다들 라이딩 멀리 가시겠네요
저는 18년식 소프테일로우라이더(밀워키107)을 타는데 약 3주전에, 할리에서 스크리밍 이글 인테이크를 구매해서, 할리 일산점에서 장착을 했습니다(무상장착이더군요). 리콜을 해야될 부분 같은데..
그리고 나서 한 1000킬로쯤 타고, 3주후(9월20일)에 남쪽으로 투어를 갔습니다.
아산 방조제쯤 갔을때, 엔진 흡기있는 쪽에서 빽빽~~~~ 하는 소리와 함께, 매케한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더니 악셀 당기면 빽빽 대는겁니다.. 덜컥 겁이나서, 바로 갓길에 바이크를 세우고, 봤더니.. 영 소리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계속 운행하면 더 문제가 될꺼 같아서, 화물을 불러서 할리 일산점으로 갔습니다.거리가 약 110km쯤 되더군요, 용달비 18만원이나 지급했네요,
이날이 일요일이라 할코 전화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마당에 새워두고, 월요일에 통화를 했고, 증상에 대해서 얘기 했습니다,
화요일에 서비스팀에서 연락이 왔어요, 지금은 이상이 없다, 자세하게 점검하고 연락주겠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오늘 수요일 명절 연휴를 앞두고 연락이 왔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 공기 새는데도 없고, 문제가 없다, 가스켓 씰이랑, 오링은 혹시 몰라서 교환해놓았다. 가져가서 타봐야 될꺼 같다..
퇴근하고 밤늦게 가지러 갔습니다, 아는 지인이 차로 태워줘서 같이 갔는데, 시동 걸자마자. 옆에서 지인이(바이크타는 사람입니다) "어? 이 소린 뭐에요? 이게 정상이라고 가져가라고 한거에요?"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소음이납니다.. 주기적으로 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악셀도 잘 먹고, 아이들링도 정상이어서..어쩔수없이 타고 집으로 오는데, 악셀을 조금 세게 당기면 일요일에 났던 소리가 납니다. 빽빽.그래서 세워놓고 악셀을 당겨보니, 살살 당기면 나지않고, 세게 당기면 악셀 놓을때 빽빽 소리가 납니다.
집에와서 공구들고, 헤비브리더를 제거해봤습니다, 소리가 안납니다, 일단 예상은 브리더 라인이 막혔거나, 어딘가 공기가 새거나..나비 벨브가 리턴할때 뭐가 잘 안되거나.. 아마추어인 저도 원인을 대충 파악합니다..
제가 솔찍히 할리 정식 서비스센타를 잘 믿지 못합니다..이유는 883탈때 할리 일산점에서 1600점검 받고 나오는데, 순정 스윙암백 볼트 풀려있습니다..덜그럭덜그럭, 가방 빠질뻔..ㅡㅡ , 지금타는 로우라이더 107 1600점검 받기 전에 집에서 점화플러그가 제대로 조여져 있지 않은걸 발견합니다.. 그래서 1600점검을 맡기면서(할리용인점) 신신당부를 했습니다..점화플러그 점검해달라고, 바이크 받고나서 약 2년하고 1달쯤 지날즈음에..점화플러그 뽑혔습니다..나사산 다 마모됬어요.. 결국 AS기간 끝났다고 AS안해줍니다 제돈 200넘게 들여서 수리했습니다.. 또 로우라이더 계기판이 습기 차더군요, 이거 교환해준답니다.. 일산점에서 교환받고, 집에 가는데 크루즈컨트롤 안됩니다..ㅡㅡ 크루즈컨트롤 활성화 안시켜 놨습니다. 결국 평일에 퇴근하고 기다린다고 해서 가서 작업다시 합니다..
이러니 정식 서비스 신용이 가겠습니까? 저거 인테이크 무상 장착 아니였으면, 전 할코가서 작업 안했습니다.. 다니던 센타 갑니다..
결국 추석 연휴 바이크 못타고, 추석 지나고 그냥 다니던 센타에 가서 돈주고라도 봐달라고 해야 할꺼 같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뢰가 안갈만도 한 경험을 하셨군요ᆢ
네.. 짧지 않은 기간동안 여러번 당했습니다..
할리써비스 개선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크 판매만급급하고 후처리
하자 AS는 눈에띄게 이상이보여야 처리해주는
방식은 바꿔야되고 정비 기사님들도 경력이나 라이센스 거리가 멀어도 제대로된. 정비기사님계시는곳으로 가야됩니다 탈착만 달달 외우는 그런정비는 어딜가나. 가능합니다
맞아요.. 예전에는 정비실도 믿음이 가는 사람도 종종 있었고, 미국 본사에서 교육받고 수려증받는 기사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진짜 실력있는 매케닉은 떠나고
인턴들만 있는게 현실이긴 합니다.ㅠ
안타깝죠.. 바이크 가격도 너무 비싸지고
에효
난리네요
ㅜㅜ
아이고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할리 박스 까고 타고 있지만 할리 진짜 개판입니다. 다른 바이크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매이커는 예전부터 더 심했죠.. 그나마 할리가 14년도 이럴때는 서비스센타 직원들 교육도 잘 시키고, 미국에서 라이센스도 따오기도 했는데.. 이젠 아닌거 같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전체적인 관심으로 살펴야 되야 할 것 같습니다
구매지들이 할리 감성을 느끼고자 구입하는데 구매자들의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하는듯 합니다...
맞아요..가격만 올라가고..예전같은 느낌이 없습니다
하루이틀 문제였나요?
워런티 기간끝나면 다들 손절하고 개인정비샾 이용이 국룰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지요.
정비비용또한 너무 높아 완전골수 할코맨들에게만 빨대 꽂아 운영하고 할인때 외에는 파리 날리는 의류.악세사리.부품매장... 영맨들 신입직원 들어오면 판매실적 가로채서 본인들 인센티브 챙겨가고... 한마디로 개 썩은 할코.. 망하지않고 지금까지 굴러가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개인 샵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인테이크 저거 장착비가 만만치 않은데, 할코에서 리콜해야 될 정도의 항목이라 그런지, 무료장착이길래 이용해봤는데.. 결국엔 개인샵에서 다시 돈주고 점검 맡기는 수밖에 없게 되버렸네요
저는 이상하게도 할리 센터에 들어가기만 하면 멀쩡하던 것들이 더 고장이 나는 경우를 거의 매번 경험했습니다. 점화플러그 교체하려 갔더니 캐니스터가 막혀 있다 그래서 조치하고 나면 연료 캡이 망가지고, 브레이크 오일 교환하였더니, 뒷브레이크 스위치 고장나서, 다시 수리하면서 또 오일 교환하고, 뒷타이어 교체하고 난 후에는 머플러가 달리다가 떨어지고, 클러치 케이블 조정하러 갔더니 중간 조절 장치가 망가지고... 이거 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솔찍히 과다 정비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바이크 사면 평생 오일 무상이라 해놓고 매뉴얼상 8000킬로교환이라 8000마다 해주면서. 실제론 4000마다 해야 한다면서 2번중 1번은 돈을받죠.. 밀워키는 엔진오일이 4.5리터씩 들어가기 때문에 절대 4천에 교환할필요 없는데.. 저는 심지어 이번에 뭐? 크랭크 베어링? 이런명칭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아 메탈베어링이요? 이랬더니 자긴 그런용어는 모른다고 ㅡㅡ 암튼 그걸 10만에 교체한다고.. 자동차 메탈베어링이 교체하는거였어? 살다 처음들었습니다
@로미경배 기흥모터스가 예전에 가민 기기들 단독 수입할 때에 말도 안되는 독점 갑질을 하던 곳입니다. 지금은 가민을 여러 곳에서 수입을 해서 조금 나아졌지만, 독점 폐해가 너무나 비상식적이던 곳입니다. 할리도 지금 독점이라서 이런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비기술도 하급
공임은 턱없이 비싸
동내 센터만도 못 하지요
맞아요
저도 비스무레한일을 사회생활 처음 시작 햇지요.
근디요 현장에서 일하는 할리모든 정비사분들 개인개인 전부 아무이상 없는 정상있데 문제는 저위 상충부에서서 아직 인지를 못햇요.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위에 말씀들허세요.
바이크 가격에 A/S 받을실수 있는 궐리 있읍니다.(수리기간 대차도 강력히 요구하시고.)
이러한 문제가 옛날에는 자동차에도 있엇지요 근디 현대.기아.블르앤즈 카크리닉등.으로 문제 말끔히 해결 됫지요.(최근에 신차출고하여 A/S때문에에 고생하신분 할리에 대고 쌔게한번)
내돈주고산 바이크 힘드시면 할리에 대고 세게한번 .(정비사 기술 다그러치 않아요 어디든 신입은 서틀고 경력직은 이직을 하고 그차이 입니다.
설마 사람이 한명 두명 타고 다니는 물건을 그리정비할까요 아니라 생각되요. 항상 문제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