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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그림과 이야기 둥근털제비꽃과 플라타너스 열매?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71 12.04.17 08:2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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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7 08:37

    첫댓글 둥근털제비꽃 이쁜 아이를 찾으셨군요!

  • 작성자 12.04.17 10:05

    사진을 잘 못 찍어도 우선 모델이 좋아야 사진도 잘 나오지요. 보리향님이 저 아이를 만났더라면 아주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7 10:07

    저도 그렇습니다. 플라타너스는 수피가 독특해 수피만 보고 알아보는 몇 안 되는 나무 중에 하나인데 저렇게 둥근 열매가 달려 있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잎이(얼굴)이 넙적한 것만 알았지 저이에 대해서 정작 꽃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음엔 유심히 한번 봐야겠어요.

  • 12.04.17 09:15

    둥근털제비꽃...참 예뻐요~~ 보면 이름 맞출 수 있을까?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 작성자 12.04.17 10:09

    저는 아직도 제비꽃에 대해서 몰라요. 다른 곳에서 만나면 또 아리송하구요. 다른 꽃은 몰라도 제비꽃 종류 하나만이라도 확실하게 알고 싶은데 해만 바뀌면 모르니 어쩌지요. 저 아이도 <풀꽃나라>카페서 물어보고 알았습니다.

  • 12.04.17 09:21

    어릴때 저 열매가지고 참 많이도 놀아었지요...추억의 열매..^^

  • 작성자 12.04.17 10:10

    그랬었군요. 저는 신작로에서 미루나무 밖에 보지를 못해서 잎이 넙적한 저 사람은 한참 나중에 알았습니다.

  • 12.04.17 22:46

    플라타너스 큰 잎이 떨어지고 나면 작은 공 같이 생긴 열매들만
    허공에 매달려 바람과 씨름합니다

  • 작성자 12.04.17 23:13

    그렇군요. 겨울이 다가오는 도심 거리에서 저 큰 얼굴의 잎사귀를 만난 적이 있었지요.

  • 12.04.17 23:39

    이름도 참 ! 둥근털제비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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