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오늘은 미역국을 먹기위해 '오복미역'으로 왔어요.
체인이라서인지 인테리어는 어디든 비슷한듯 하네요. 깔끔해서 좋아요^^
창으로 내다보는 거리 풍경이 시원해 보이네요.
깔끔한 밑찬~~^^
전복가자미 미역국입니다~~^^
역쉬~ 시원하네요♡.♡
담달부턴 물회도 한답니다.
그때 다시 와 봐야 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습니다~~^^
미묘하게 맛은 차이가 나더군요^^
가게부터 깔끔하이 좋네요 ^^
맛있으셨겠네요~~
체인이라 부산에도 있어요~~
추천합니다^^
덕계에 큰집 있는데..
큰집갈 때 함 찾아볼께요ㅎ
^^
오복~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