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17조 241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지역화페 인천e음, 캐시백 예산 등을 포함한 기존보다 1조원 넘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놓고 인천시 의회가 첫날 본회의부터 인사 행정을 문제 삼는 쓴소리로, 박찬대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정 질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안에 인천e음 캐시백 예산 779억원을 반영해 다음 달 21일부터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추석 전후인 다음달 21일부터 30일까지는 캐시백 10%, 월 한도 100만원을 적용하고, 10월부터는 연말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50만원으로 낮춰 적용할 예정이다.
민선 9기 들어 처음 편성된 추경안은 기존 예산보다 1조1551억원이 증액된 총 17조241억원 규모다. 예산 소진으로 캐시백 지급이 중단된 인천e음 예산 779억원도 반영 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 상임위원회별로 시가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추경안 제안 성명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공공 서비스, 빠른 시간 내에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장(박찬대)은 빚을 내지 않고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다시 시작할 것을 마련하여 앞으로 재정 상황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설명하여 책임감을 갖고 예산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