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일 월 꿈이 들어오네요.
기억이 나는거 겠지만?
1. ■시골 (6.35) 현재는 밭인데 -논(3.7.18)으로
뒷집에 두형제(실제는 아들 (17)하나)가 논에서
■벼(1.3.9)를 베고 있다. === 역강
(닮고 조금어린 아이가 ■동생(28)이라고 느낌)
2.시골고향집 (5.10.15.40)지금집 2010년신축 이전 (▶지난주 지번 93-3번지 3출 )
아버지 (17)어머니(24.25) 주무심 (10)몽자도 잠자는 ? ■ 풀약
나는 강가를 (15)걸어 감 (여동생 (41)(■11.15) 어떤 ■남자? (34)와 같이 걸어감
강가에 아이들이 (14/15)많이 보여 ...
내가 주머니를(16) 위로 만지니 폰이 작은 폰이 만져짐 .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폰 잃어 버렸다고 느낌
■《역강) 1.28.42컴.과 폰 3수출함
★스마트폰 : (23.42) (컴퓨터 28. 노트북 1)
스마트폰은 작은 컴퓨터임
다시 되돌아 내려가 찾는데(이월)
강가에는 아이들이 몇명남아 있어
혹시나해서 다른전화로 신호를 보내도 폰 안울림 (2)
못찾아 집에 돌아 오는와 보니
안방에(13.19) 어머니(12.9)는 주무시고
안방에 주무시던 아버지(2.27)가 옆방에는 주무심
폰을 아무리 찾아도 없다 ■ 찾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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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스마트폰 찾으니
내 머리 위에 있다.
▶ 이월수
▶강약수 : 부모님 풀 (12.9.) (2.27.기일 5.27)■스마트폰 (23.42)
--------복기 6수 ---------------------------------------'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십쇼!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플이 두분 같으시나요 주무시는 분 플 제외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월 27일 입니다.
@황금숲 감사합니다.